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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 사망신고 전 '유산 4억' 빼돌린 동생…분노한 형제들 결국 [더 머니이스트-김상훈의 상속비밀노트] 2026-01-21 06:30:01
나아가 이탈리아 민법상의 상속회복청구권은 아예 시효에 걸리지 않습니다. 이처럼 외국의 입법례와 비교한다면 우리 민법상의 상속회복청구권은 진정상속인의 입장에서는 가장 불리한 입법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견으로는, 재산권이 침해됐을 때 행사할 수 있는 물권적청구권과 별도로 상속회복청구권을 인정할...
[칼럼] 명의신탁주식, 조속한 대응이 필요하다 2025-12-23 14:25:46
주식이 압류되거나, 갑작스러운 사고로 상속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 한 기업 대표는 명의신탁한 주식을 가족이 매입하면서 경영권을 빼앗겼고, 이를 되찾기 위한 소송을 진행하는 동안 회사가 부도에 이르는 비극을 겪었다. 실제 소유자가 경영권을 회복하려면 형식주주를 상대로 주주권 확인 소송을 제기하고, 회사를...
그룹 흔드는 오너 '상속·이혼소송'…인기 높아진 가사전문법관 2025-12-14 17:08:22
파기환송심, 구광모 LG그룹 회장 일가 간 상속회복청구소송 1심,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주(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의 이혼소송 1심이 각각 서울고등법원, 서울서부지방법원, 서울가정법원에서 진행 중이다. 총수 측에는 대형 로펌이, 상대편에는 전관 변호사가 소속된 중소형 로펌이 줄줄이 붙어 소송전을 벌이는 형태...
[칼럼] 명의신탁주식, 방치하면 기업을 잃을 수 있다 2025-12-09 16:38:16
소유자가 경영권을 회복하려면 형식 주주를 상대로 주주권 확인 소송을 제기하고, 회사를 상대로 명의변경 청구 소송을 진행해야 한다. 이 모든 절차를 마치고 명의변경을 한 뒤에야 주주총회를 소집해 경영진을 교체할 수 있다. 문제는 경영권을 확보한 상대방이 회사 자금으로 소송을 진행할 수 있지만, 실제 소유자는...
효도계약,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조웅규의 상속인사이트] 2025-07-18 10:35:27
및 중견·중소기업 오너 일가의 상속재산분할, 유류분 반환청구 등 다수의 상속분쟁 및 상속자문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국내 최초로 로펌 내 종합자산관리센터인 'Estate Planning Center'의 설립을 주도하여 현재 자산승계본부 본부장을 맡고 있다. 중견기업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삼성전자, 삼성생명, 서울대...
방심하면 눈 뜨고 코 베여…"기술 지키려면 법정 두려워 마세요" [오성환의 지재권 분쟁, 이기는 쪽의 법칙] 2025-06-30 07:00:03
변경 청구나 실시 금지 가처분 등을 함께 진행하면 기술을 탈취한 쪽이 시장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것을 차단하는 데 효과적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소송을 통해 단순히 손해를 배상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술의 원소유자를 회복시킴과 동시에 재발 방지를 위한 법적 장치를 구축하는 것이다. 계약 이전부터 철저히...
父 부동산, 상속등기 후 협의해 다시 등기했다가 증여세 '날벼락' [더 머니이스트-김상훈의 상속비밀노트] 2025-06-26 06:30:03
상속세 과세표준 신고기한(상속개시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개월)까지 분할에 의해 당초 상속분을 초과해 취득한 경우 ② 상속회복 청구의 소에 의한 법원의 확정판결에 따라 상속인 및 상속재산에 변동이 있는 경우 ③ 채권자대위권의 행사에 의해 공동상속인들의 법정상속분대로 등기가 된 상속재산을 상속인 사이의...
'마른수건 짜듯' 주택공급…지역주택조합 자격요건 일부 완화 2025-06-24 06:45:00
예외를 인정해주기로 했다. 지금은 상속 등으로 취득한 주택을 일정 기간 내에 처분하면 무주택으로 간주하지만, 전매제한이 걸렸을 때는 조합원 의사와 관계없이 처분이 불가능해 조합원 지위를 상실하는 문제가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간 조합원 자격요건 관련 민원이 상당히 많았다"며 "정상적인 지역주택조합의...
'LG家 상속분쟁' 고발…구본능·하범종 무혐의 2025-06-09 17:45:08
모녀가 별도로 제기한 상속회복 청구 소송에서 하 사장 등이 증인으로 출석해 진술한 내용이 허위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봤다. 하 사장은 2023년 10월 소송에 증인으로 출석해 구광모 회장에게 경영권을 승계한다는 뜻이 담긴 구 선대회장의 유지가 있었고 모녀 측도 이를 알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구 선대회장은 LG 지분...
'LG 상속분쟁' 유언장 훼손 의혹 구본능 회장 무혐의 2025-06-09 14:09:05
이유를 묻거나 물품 반환을 요구한 정황이 없었다는 점 등을 종합해 혐의가 인정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구본능 회장은 구본무 전 회장의 동생으로, 현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친부다. 김씨 모녀는 구광모 회장에게 구본무 전 회장의 지분 대부분을 상속한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며 상속회복청구 소송을 제기해 재판이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