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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우·김보정·최재웅 등 연극 '운베난트' 캐스팅 공개···내달 27일 개막 2026-02-06 12:30:16
남자〉 등에서 묵직한 연기 내공을 보여준 이강우는 교수의 위엄과 내면의 균열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며,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멜로무비〉, 뮤지컬 〈그날들〉 등을 통해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여온 김보정은 이성과 감정 사이에서 흔들리는 교수의 긴장을 섬세하게 표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첫째도 둘째도 '효율'…현대 주방의 표준 '프랑크푸르트 키친' 2026-02-05 17:28:10
화덕 위에는 연기와 냄새를 배출하는 벤틸레이터가 자리했다. 창문이 있는 짧은 벽 아래에는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작업대가 놓였고, 그 아래에는 음식 보관함과 커팅보드, 회전의자가 숨겨져 있었다. 오른쪽 벽에는 개수대와 접시꽂이가 설치됐다. 모든 도구는 손이 닿는 범위 안에 있었고, 동선은 짧고 정확했다. 이...
먹고 마시고 소통하라…이곳은 '찬미의 공간' 2026-02-05 17:27:47
주방은 고립된 노동의 공간이었다. 연기와 열기, 위태로운 불꽃으로 뒤엉켜 일상의 그늘진 뒤편에 자리했다. 한국의 근대 주거 문화에서도 부엌은 어둡고 외로운 곳이었다. 1960년대 초창기 아파트는 현관 옆 아궁이를 지나야 방으로 들어갈 수 있는 구조였다. 1980~1990년대 주방은 거실 옆으로 자리를 옮겼지만, 그곳에서...
안소희 "매일 한계지만"…무대 위에서 다시 피어나다 [인터뷰+] 2026-02-05 16:07:01
연기하는 것도 연극에서 처음 경험하는 건데, 그러면서 '집단 지성'의 힘이 크다는 걸 느껴요. 혼자 끙끙 앓는 게 아니라 동료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캐릭터를 구축해 나가는 과정이 정말 짜릿해요." 많은 사람의 기억 속에 그룹 원더걸스 센터로 교복을 입고 '아이러니'를 부르는 안소희의 데뷔 무대가...
27년 구내식당 조리사의 눈물… 폐암 4기 판정 후 찾은 ‘두 번째 희망’ 2026-02-05 15:32:10
달래주던 조리실의 연기가 제 폐를 갉아먹고 있었다는 걸,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흔히 급식 조리사에게만 해당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일반 기업체 구내식당 조리사들 역시 장기간 조리 환경에 노출되어 발생하는 폐암의 위험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대형 화구 앞에서 고온의 불꽃과 씨름하며 조리...
이덕화 "10톤 버스에 깔려…장 1m 자르고 1500바늘을 꿰매" 2026-02-05 10:57:41
터프가이에서 회장님 전문 배우가 되기까지 걸어온 연기 여정은 물론, '가발의 전설'이라 불리는 다채로운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그러면서 청춘스타로 자리매김할 무렵이던 25세 당시 큰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1972년 데뷔한 그는 아버지 이예춘의 영향을 받아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그러면서 신인 시절...
우리가 알던 동화는 다 거짓말이었다 2026-02-03 08:52:08
소품과의 거리를 절묘하게 활용한 연기를 선보인다. 그리고 이 영상이 실시간으로 무대 뒤편에 비치면서 크기가 왜곡된, 마치 거인국이나 소인국에서의 모습처럼 보인다. 그리고 핸드폰의 활용이 이러한 효과를 극대화한다. 사전에 촬영해 둔 배우의 영상을 핸드폰으로 재생하고, 그 모습을 주변의 무대 소품들과 함께...
'나홀로 집에' 엄마役 캐서린 오하라 별세 2026-02-01 17:24:34
토론토 코미디 극단 ‘세컨드 시티’에서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할리우드에 진출해 팀 버튼 감독의 ‘비틀쥬스’(1988) 등에서 개성 강한 조연으로 활약했다. 1990년에 개봉한 영화 ‘나홀로 집에’에서 아들 케빈을 두고 여행을 떠났다는 사실을 깨닫고 필사적으로 아들에게 되돌아가려 하는 어머니 역할을 맡아...
음성 제조공장 화재, 진화율 90%지만…붕괴 우려 '난항' 2026-01-31 12:29:34
충북 음성군 맹동면의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현장에서 실종됐던 직원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 31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39분쯤 불이 난 공장 2층 계단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사고 당시 공장 내에는 총 83명이 근무 중이었으며, 이 중 81명은 긴급 대피했다....
단종 된 박지훈, '과몰입' 관객에 듣고픈 말 "아이고~ 고생했데이" [김예랑의 씬터뷰] 2026-01-27 13:14:22
인물이 촌장 엄흥도와 마을 사람들과의 생활을 통해 점차 삶의 의지를 되찾아 가는 과정을 세심하고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박지훈은 작품을 마주한 소감에 대해 "매 순간 매 신마다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다. 제 연기에 의심이 많은 편이라 제가 한 장면 장면은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며 "영화를 보면서는 너무 재밌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