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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중동에 K-방공망 이식…대규모 수주 예고 [방산인사이드] 2026-02-10 15:41:00
체계입니다. 중동 3국이 검증한 M-SAM에 이어 L-SAM을 현지에서 주력으로 판매하겠다는 구상입니다. 특히 M-SAM과 L-SAM이 서로 분리되는 게 아니라 인프라와 시스템 등이 연결되는 개념이라 둘을 같이 쓰게 되면 운용국은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LIG넥스원 고위 관계자는 “내년이면 중동에서도 L-SAM 시리즈를 출시할...
한화 방산 3사, 사우디 국제전 참가...육해공 수출 패지키 공개 2026-02-09 10:19:07
중동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잠수함부터 수상함까지 통합 Naval 설루션 제공 역량을 강조한다. 지난해 10월 진수된 장보고-III 배치-II 3,000톤(t) 급 잠수함과 함께 단순 함정 납품을 넘어 산업 기반 구축·유지·보수·정비·운영 등 운용국의 요구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잠수함 기지를...
“안보·에너지도 ‘Made in KOREA’”…코스피 5000 시대를 연 K제조업의 힘 2026-02-09 07:08:15
국산화로 이어졌다. 이들의 성과는 단순한 무기 복제를 넘어 정밀 기계공업의 기초를 쌓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뜯고, 재고, 다시 만드는’ 반복의 축적은 훗날 K2 전차와 K9 자주포라는 세계적 무기체계를 탄생시킨 토양이 됐다. 현재 K방산은 역엔지니어링 단계를 넘어 지형과 작전 환경에 최적화된 독자...
KAI, 필리핀과 FA-50PH 후속 군수 지원 계약 체결 2026-02-06 14:27:30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필리핀 국방부와 FA-50PH 성과 기반 군수 지원(PBL, Performance Based Logistics)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약 1,014억 원, 계약 기간은 3년으로 오는 2028년까지다. KAI는 지난 2024년 12월 수출국 가운데 처음으로 필리핀과 약 270억 원 규모의 1년 PBL 시범 계약을 맺은...
얼라인, DB손보에 공개서한 발송…감사위원 2인 선임 주주제안 2026-02-06 14:17:14
보상체계 모범 관행'에 부합하는 경영진 보상 체계 개편 및 성과보수 중심 임직원 보상 체계 도입 ▲ 개정 상법의 입법 취지를 반영하여 제도적인 이사회 독립성 개선 조치 시행 등이 언급됐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아울러 다음 달 개최 예정인 제59기 정기주주총회에 내부거래위원회 재설치와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찬진 "시장감시·기획조사·강제수사 체계로 불공정거래 엄단" 2026-02-05 11:28:47
성과 투명성 강화도 약속했다. 이 원장은 "올해 1월부터 금융위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함께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을 마련 중"이라며 "최근 실시한 금융지주 특별점검 결과를 반영해 이사회의 독립성을 제고하고, 투명한 최고경영자(CEO) 선임 절차와 합리적 성과보수 문화가 금융권 전반에...
귀국 강훈식 "60조원 잠수함 수주전, 자신 있다" 2026-01-31 19:28:50
함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안보 협력 체계에 당연하게 들어있다는 인식이 있어 빈 곳을 뚫고 들어가는 게 쉽지만은 않은 문제"라고 부연했다. 사업 결과가 나오는 시점과 관련해서는 "짧게는 6개월 정도, 길게는 1년까지 걸릴 수 있다"며 "캐나다 측에서 한국에 방문해 실제 의지를 확인하는 과정도 있을 것"이라...
독일 안방까지 파고든 K방산…잠수함에서 맞붙은 스승과 제자 2026-01-30 09:16:25
결합한 하이브리드 체계를 제안했다. 기존 납축전지보다 잠항 시간을 3배 늘린 이 기술은 얼음으로 덮인 북극해에서 부상 없이 작전해야 하는 캐나다 해군이 혹할 강점으로 평가된다. 반면 독일 TKMS는 검증된 연료전지 AIP 기술과 노르웨이 콩스버그의 ‘ORCCA’ 전투체계를 결합해 신뢰성을 강조한다. 나토...
광역 규제특구내 '주 52시간 완화' 논의…AI 특별연장근로도 확대 2026-01-29 18:13:34
업무 난이도와 성과에 따라 보수를 차등화하는 방식이다. 근속연수에 따라 임금이 오르는 호봉제(연공서열제)를 유지한 채로는 노동시장 이중 구조를 해결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하지만 대기업 정규직 노조 중심의 강력한 저항이 예상된다. 현행법상 임금체계 변경은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에 해당할 소지가 커...
사우디 공군 사령관, KAI 방문...항공 방산 협력 본격화 2026-01-29 15:17:43
플랫폼과 유지·보수·정비(MRO) 역량, 교육·훈련 체계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는 게 KAI의 설명이다. 특히 첨단 항공기 개발 경험과 노하우, 체계 통합 역량, 안정적인 후속 지원 능력에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KF-21은 스텔스 형상 설계가 적용된 최신 4.5세대 전투기로 향상된 생존성과 합동·연합 작전과 공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