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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돋보기] 2026년, AI는 어디까지 들어올까 2026-01-01 06:33:00
◇ AI가 삼키는 전기…송전망 병목이 관건 소프트웨어가 날아올라도 물리적 인프라가 받쳐주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데이터센터의 전력난은 '경고등' 수준을 넘어섰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26년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이 2022년의 두 배인 1천TWh(테라와트시)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에이전트형...
중소기업 민·관 "새해는 전환의 해"…성장사다리 복원 한목소리 2026-01-01 06:31:01
안전망 구축 등 정책 수단을 통한 지원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민간이 "막힌 길을 열어달라"고 요구한다면, 정부는 "마중물을 공급하겠다"고 응답하는 구도다. 결국 기술 전환과 성장 사다리 복원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새해 중소기업 정책의 최대 시험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pseudojm@yna.co.kr (끝)...
[신년사] 농식품장관 "농정대전환 원년…국민먹거리 돌봄 강화" 2026-01-01 00:00:23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1일 말했다. 송 장관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 농업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에 직면한 동시에 인공지능(AI) 혁신, K-푸드 열풍 등으로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장관은 이를 위해 ▲ 국민 먹거리 안정을 위한 식량안보 강화 ▲ K-푸드 및 연관 산업 글로벌 확산 ▲...
올해 '개미 순매수' 1등은 ETF…"30조6천억원어치 순매수" 2025-12-31 14:55:09
'2026년 펀드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ETF가 개인의 핵심 투자자산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집계에 활용된 자료는 지난달 28일 기준이다. 반면 개인은 같은 기간 주식을 11조6천억원 순매도하며 대비를 이뤘다. 채권 순매수액은 29조5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신한자산운용은 개인투자자의 간접투자 확대와...
태안석탄화력 1호기 가동 종료…"일자리 상실 없는 에너지전환 본격화" 2025-12-31 13:37:39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태안 지역에는 해상풍력 송전망 연계, 해상풍력 운영정비(O&M) 부두 구축, 주민참여형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기반 대체 산업을 종합 검토하고 있다. 내년에 '정의로운 전환 특구'가 신규 지정될 경우 석탄발전 폐지지역 우선 지정을 검토하고, 이와 연계된 기업 유치·투자 촉진 보조금 등...
30년 가동 태안석탄화력 1호기, 31일 발전 공식 종료 2025-12-31 10:36:08
침체를 우려하는 태안군에 대해서는 해상풍력 송전망 연계와 운영·정비(O&M) 부도 설치, 유휴 부지를 활용한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 구축 등을 검토·추진해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도록 한다는 것이 정부 계획이다. 또 석탄화력발전소가 없어지는 지역을 '정의로운 전환 특구'로 우선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美 주택용 전기요금, 또 올린다…"내년 중간선거 변수" 2025-12-30 17:24:00
4.9% 오른 데 이어 내년에도 약 4%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택용 전기요금은 2023년 킬로와트시당 16센트에서 지난해 16.5센트, 올해 17.3센트로 꾸준히 오르고 있다. 내년에는 18센트에 달할 수 있다는 예상이다. 각 주 저소득층 에너지 지원을 담당하는 관료로 구성된 전국에너지지원국장협회는 올해 11월부터 내...
靑기후비서관이 이끌었던 연구소,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면 재검토 주장 2025-12-30 14:27:59
수도권에 집중시키는 산업 입지 전략은 송전망 확대와 화석연료 의존을 불가피하게 만들며, 지역 간 불균형과 에너지 갈등을 심화시킨다"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과 같은 국가급 프로젝트는 탄소 경쟁력, 지역 균형발전, 주민 참여라는 기준을 동시에 충족하는 방향으로 재설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구소는 "현 계획을...
경상북도 포항,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최종 지정 2025-12-25 15:37:45
대응이 가능하고 앞으로 재생에너지의 간헐성과 부족한 송전망 한계를 동시에 메워줄 수 있는 신발전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가적으로도 2035 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앞당기고 더 나아가 2026년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을 앞두고 무탄소 전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울산·충남, 에너지 '지산지소' 분산 특구 추가 지정 2025-12-25 12:00:07
대규모 발전소·송전망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 자립형 에너지 시스템을 구현하는 게 핵심으로 전력망 난제의 해법으로 꼽힌다. 에너지위원회는 지난달 초 경기·부산·전남·제주를 첫 분산특구로 지정했고, 보류됐던 3개 지역을 이번에 재심의를 거쳐 추가했다. 경북은 그린 암모니아 기반 연료전지 발전(40㎿)으로 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