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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관 1200명 추가 배치…변호사·회계사 채용도 확대 2025-12-17 18:01:29
수사체제를 확립시킬 방침이다. 시도청은 전문부서를 중심으로 대형 범죄 등을 집중 수사하고 경찰서는 민생사건을 담당하는 수사체계도 안착시킨다. 경찰은 또 수사 신속성을 제고하기 위해 생성형 AI 등을 수사 분야에 활용하기로 했다. 서류 초안을 작성하거나 판례·유사 사건을 추천하는 경찰 수사지원AI가 구축된 데...
[데스크 칼럼] 정교유착 고리, 끊어낼 기회다 2025-12-17 17:21:56
수사체계 개편을 앞두고 경찰 수사력에 대한 신뢰를 가늠하는 시험대라는 측면에서도 주목된다. 수사 결과가 미진하면 자연스럽게 특검을 요구하는 정치권의 논란은 커질 것이다. 여기에 내년 10월 검찰청 폐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신설을 앞두고 경찰 국수본의 역할과 기능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릴...
이찬진 "정책은 금융위·감독은 금감원…특사경 권한 모순, 개선 필요" [일문일답] 2025-12-01 15:59:18
제도는 개선될 것이라고 본다"며 자본시장 수사체계 조정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번 간담회는 이 원장이 취임한 이후 첫 간담회다. 다음은 이 원장과의 일문일답. ▶삼성생명 일탈회계는 원복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그러면 2025년 재무제표부터 반영되는지, 아니면 내년 1분기부터 적용되는지. 또 3년 전 금감원 해석으로...
사라지는 '여의도 저승사자'…증권·금융범죄 수사 부실 우려 2025-09-23 17:27:02
사라지면 금융·증권범죄 수사체계에 큰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관건은 이 역할을 어떤 기관이 승계해 갈수록 지능화하는 자본시장 범죄에 대응하고 성과를 이어갈 것인지다. 수사체계 개편을 위해 세밀한 제도 설계가 뒤따르지 않으면 자본시장 범죄 수사 역량이 후퇴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역할 확대...
기관마다 사실관계 중복 확인…기업 '조사 지옥' 빠질 가능성 2025-09-23 17:24:55
폐지가 초읽기에 들어가자 기업들은 수사체계 개편이 초래할 변화와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금감원 출신 로펌 관계자는 “기관마다 시각과 지침이 다르고 사실관계를 중복으로 확인할 수밖에 없어 기업들은 임의 조사, 수사, 기소 판단에 이르기까지 ‘삼중고’를 겪을 것”이라며 “각 기관이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
수사권 조정 후 사건처리지연?…경찰 "오히려 줄었다" 반박 2025-09-15 14:18:49
요인으로 일시적으로 사건 처리 기간이 증가했다"면서도 수사체계 개편, 조직 정비, 인력 확충 등으로 현재는 수사권 개혁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찰청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경찰의 연도별 평균 사건 처리 기간은 수사권 개혁 이전인 2020년 55.6일에서 2022년 67.7일까지 늘었으나 이후 감소하기 시...
수사영역 확대하는 경찰…'檢 전속고발권 폐지' 추진 2025-08-05 17:48:39
것은 검찰개혁 등 수사체계 개편 논의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포석이라는 평가다. 검찰의 직접 수사권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검찰개혁이 이뤄질 가능성이 큰 만큼 경제·금융범죄 등 수사 난도가 높은 주요 범죄에 대해서도 경찰이 전문성을 입증하겠다는 것이다. 향후 수사체계는 검찰청 폐지 이후 설립될 중대범죄수사청,...
신임 경찰청장 대행 "국민 중심 처리" 국수본부장 "형사 개편 전환점" 2025-06-30 18:39:31
수사 품질이 좌우되지 않는 ‘팀 단위 수사체계’ 확립, 수사관 교육·훈련 대폭 강화 등을 제시했다. 박 본부장은 “조직화·지능화되는 피싱범죄, 마약범죄, 리딩방 사기, 불법사금융 등 주요 민생침해 범죄에 대해서는 임기 동안 가장 주안점을 두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며 “우리 사회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척...
[단독] 檢 개혁 틈타…경찰, 금융·증권범죄 수사권 확대 나섰다 2025-06-19 17:51:58
움직임은 수사체계 개편을 앞두고 수사 권한을 선점하려는 시도라는 평가가 나온다. 향후 수사체계는 검찰청이 폐지되고 경찰 국가수사본부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중대범죄수사청 등 세 곳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경찰 안팎에선 새 정부가 수사기관 간 경쟁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수사기관을 재편하려는 기조를 세운 만큼...
[사설] 정치 검사 없앤다며 여권 입맛대로 만드는 국수위 2025-06-13 17:33:14
역시 수사의 정권 예속성 강화로 이어질 게 뻔하다. 검찰이 쌓아온 수사 능력이 약해지면 그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다. 문재인 정부 때 ‘검수완박’으로 심각한 수사 지연 부작용을 이미 경험한 바 있다. 수사체계 근본을 뒤흔드는 중대한 사안을 졸속으로 처리할 수 없다. 새로 구성되는 여당 지도부는 일부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