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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반값 수소'…韓 발전사들 유혹 2026-03-15 18:05:13
그린수소 생산 비용이 ㎏당 4~6달러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인비전은 절반도 안 되는 가격을 제시한 셈이다. 미국 역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보조금을 기반으로 일부 그린수소 생산기지에서 ㎏당 1달러대 생산을 코앞에 둔 것으로 알려졌다. 수소는 무탄소 전력을 저장하는 수단인 동시에 산업 공정에 필요한 고온의 열을...
'1kg 2900원' 中에 다 뺏긴다…'이제 시작인데' 한국 비명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026-03-12 09:07:37
4~6달러 수준으로 평가된다. 그런데 인비전은 그린수소를 암모니아 형태로 생산해 1kg당 약 2달러에 공급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 역시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보조금을 기반으로 일부 그린수소 생산기지에서 1kg당 1달러대 양산을 코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강대국이 수소 경쟁을 벌이고 있는...
"전기만으론 한계"…철강 '징검다리 기술'로 탄소감축 속도낸다 2026-03-08 18:40:55
중인 수소환원제철 실험 설비다. 석탄 대신 수소로 철광석의 산소를 떼어내는(환원) 차세대 공정으로, 이산화탄소가 아니라 수증기를 배출한다. 철강업계에서 ‘궁극의 탈탄소 기술’로 꼽지만 상용화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2035년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시점과 2050년 수소환원제철 상용화 사이의 공백을 메울...
CBAM 시행에 탄소비용 부담 가중…저탄소 기술 투자 시급 2026-02-18 16:09:54
대상은 철강을 비롯해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수소, 전기 등 6개 업종이다. 이들 대부분은 한국의 주력 수출 산업과 맞닿아 있다. CBAM은 환경 규제를 넘어, 한국 제조업 전반의 가격 경쟁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무역 변수로 떠올랐다. ◇CBAM 본격 시행CBAM의 핵심 취지는 명확하다. EU 역내 기업과 역외...
특별법안 국회 상임위 통과,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TK특별시’ 출범 기대 2026-02-13 15:13:24
삭제 ○ (제230조?제232조) 글로벌미래특구 지정 등 - 13개 특구, 12개 특례(별표) → 10개* 특구, 별표 삭제 등 * 당초안 대비‘(6호) 탄소중립도시, (8호) 수소특화단지, (13호) 첨단의료복합단지’제외 ○ (제243조) 지능형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특례 → 국가의 행·재정적 지원 ○ (제372조) 세계문화예술수도...
선박·열공급·수소용까지…SMR 노형별로 빠르게 개발한다 2026-02-12 17:51:24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인허가 체계를 선박용·열공급용·수소생산용 등으로 확장하고, 설계·기능이 다양한 SMR 특성을 고려해 안전 기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소형모듈원자로 기술기준에 관한 규칙(가칭)' 제정을 추진한다. 고온가스로(HTGR), 소듐냉각고속로(SFR), 용융염원자로(MSR) 등 노형별...
미래 SMR 대응 규제체계 2030년 구축…개발자도 기준 제시 2026-02-12 16:38:41
열 공급용, 수소 생산용 등 다양한 목적과 설계를 포괄할 수 있도록 확대 개편한다. 또 SMR마다 설계가 다르고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는 특성을 고려해 이에 맞는 안전성 검증법을 도입한다. 인허가 기술기준을 기능과 요건 중심으로 규정해 사업자가 직접 해당 원자로에 적합한 방법론을 설정하고 기술을 제시해 안전성을...
中 에너지 패권 '마지막 퍼즐'은 수소 2026-02-08 17:58:26
KOTRA에 따르면 중국의 수소산업은 ‘초기 실증’을 넘어 ‘대규모 상업화’ 단계로 진입했다. 2024년 말 기준 중국의 연간 수소 생산·소비 규모는 약 3650만t으로 세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중국 정부는 2024년 제정된 에너지법을 통해 수소에 연료로서의 법적 지위를 부여했다. 지금은 베이징, 상하이 등...
[ESG 투자 읽어주는 남자] CBAM, 탄소 부담 가중…저탄소 기술 투자 시급 2026-02-03 09:00:04
대상은 철강을 비롯해 철강·알루미늄·시멘트·비료·수소·전기 등 6개 업종이 대상이다. 한국의 주력 수출 산업이 대거 직격탄을 맞게 된 셈이다. CBAM, 기업 간 탄소비용 격차 해소해야 CBAM의 핵심은 EU 역내외 기업 간 탄소비용 격차를 해소하는 데 있다. EU는 이미 역내 기업에 탄소배출권거래제(EU ETS)를 통해...
"기업, LCA 대응 부담 커져...국가 공인 DB 구축 시급" 2026-02-02 06:01:06
방법론 하나에 국가적 이익이 수조 원씩 오가기 때문입니다. LCA는 결과가 숫자 하나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 숫자는 수많은 가정과 선택의 결과입니다. 예를 들어 수소를 만들다 팔 수 있는 부산물이 같이 나오면, 배출량을 어떻게 나눌지가 문제시됩니다. 질량 기준으로 할지, 에너지 기준으로 할지, 시장가치 기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