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BTS 때문에 한국 왔다가…" 외국인 붐비는 '뜻밖의 핫플' 2026-02-10 17:13:14
이렇게 말했다. 그는 외국인 대상 여행·체험 예약 플랫폼 코리아트래블이지를 통해 상담을 신청했다. 사토코처럼 여행 중 사주·타로·신점을 체험하려는 외국인 관광객은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 외국인 수요가 늘면서 사주·타로·신점은 개인적 호기심이나 일부 마니아층의 영역을 넘어 관광 경험과 상담 서비스가...
이노션, 광고 촬영지로 본 '목적형 여행지' 제안 2026-02-10 10:01:36
“여행의 본질은 사람과의 경험”이라는 메시지를 이 공간에 담았다. 제네시스 GV70 광고 촬영지였던 충북 청주의 청남대도 있다. 과거 국가 주요시설이던 청남대는 세월이 만든 숲과 자연이 고유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제네시스는 이 공간에서 ‘시간이 빚은 럭셔리’라는 새로운 감각을 제시했다. 자연 속에서 감각을...
"아재들만 간다고? 천만에"…요즘 2030 푹 빠진 '여행지' [트래블톡] 2026-02-08 13:28:37
온천수에서 피로를 풀며 여행을 즐길 수 있어 계절적 특성이 더해진 겨울철 대표 웰니스 콘텐츠로 꼽힌다. 일본에서는 눈 내린 자연을 배경으로 즐기는 노천 온천, 이른바 '스노위 온센'(Snowy Onsen)이 겨울철에만 가능한 경험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1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설경이 이어지는 지역에선 눈...
시벨리우스·한용운의 위로…"겨울 참아내고, 우리 다시 만나자" 2026-02-05 16:39:08
여행·Winterreise)일 것이다. 첫 곡 ‘밤인사’에서 주인공은 이렇게 읊조린다. ‘이방인으로 왔다가/ 이방인으로 떠난다/ 5월은 수많은 꽃으로/ 내게 잘 대해주었다/ 아가씨는 사랑을 속삭였고/ 그 어머니는 결혼 얘기까지 했지만/ 이제 세상은 어둡고/ 길은 눈으로 덮였다.’ 그렇게 시작된 방랑에서 주인공은 뜨거운...
서울시-영풍문고,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도서정원' 조성 MOU 2026-02-05 15:32:10
서울숲 연못·커뮤니티센터 일대를 ‘책과 함께하는’ 기업동행정원으로 조성하고, 시민 일상에 영감을 더하는 복합문화정원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영풍문고는 박람회 기간 동안 북토크, 시민참여서가, 전시 등 책을 매개로 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서울숲 커뮤니티 센터(가칭...
혹등고래 관찰하고, 쏟아지는 별 관측하고… '액티비티 천국' 하와이에서만 가능한 일들 2026-02-04 17:56:03
농장에는 1870년에 건축된 관개수로가 있는데, 여행자는 튜브를 타고 약 4km 수로를 따라 이동하며 카우아이의 자연과 역사를 돌아보게 된다. 튜브에 몸을 맡기고 잔잔한 물길을 따라가다 보면 울창한 정글과 푸른 협곡이 펼쳐진다. 이어 사람의 손으로 직접 파낸 암석 터널 구간을 지나게 된다. 컴컴한 어둠 속을 헤드램프...
서울의 능선 따라 달리다…바이크로 발견한 아름다운 길 [정기윤의 로드트립] 2026-02-03 16:52:28
'여행'처럼 느끼는 날은 많지 않다. 같은 도로, 같은 사람, 같은 시간표 속에 묶여 살다 보면, 서울은 ‘지나치는 곳’이 돼 버린다. 그런 날, 오토바이에 시동을 건다. 목적지는 북악스카이웨이. 서울이라는 도시 속 능선 위에 있는 길이다. 인왕산로와 이어지는 북악스카이웨이는 인왕산과 북악산 능선을 따라...
성남에서 거니는 독일 음악의 숲 2026-02-03 08:47:39
오스트리아 등을 차례로 소개해 왔다. 2026년 음악 여행을 떠날 나라는 독일이다. 올해와 내년엔 '독일, 음악의 숲'을 테마로 서양 고전음악의 근간이자 요람인 독일 음악을 탐구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17세기 바로크음악부터 19세기 낭만주의까지 독일 음악의 흐름을 조망한다. 독일 음악의 아버지 하인리히 쉬츠...
뭘 보러 가냐고?…맛보러 떠나는 부산 [이우석의 미식관광] 2026-01-28 18:16:34
가는 여행이니 산행도 트레킹도 필요 없다. 혀는 감각을 곧추세우고 배만 비운 채 유유자적 떠나는 가심비 여행이다. 첫 여행지로 부산을 골랐다. 마침 여름 피서철인 까닭이다. 서울과 수도권에 사는 이들은 대개 '바다결핍증'에 걸려있다. 물론 원래 있는 병명은 아니다. 그래도 넘실대는 바다만 보면 탄성을...
[1박2일 소풍] 고흥에서 우리는 행복해졌어 2026-01-27 09:38:31
나들이 겸 1박 여행지로도 그만이다. 고흥의 하루를 부탁해 녹동항에서 소록대교를 지나 소록도에서 거금대교를 지나 거금도에 닿는다. 면적 63. 57kmi 해안선 길이 54km로 소록도보다 14배 가까이 큰 거금도는 고흥반도의 늠름한 기상과 고흥의 푸른 기운이 섬 곳곳을 에워싸는 매력적인 곳이다. 최근 몇 년 사이 고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