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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문구·초록패키지 흔해"…서울우유 독점 주장 깬 화우 2026-02-08 17:17:59
화우 지식재산권(IP) 그룹은 식품업계에서 흔히 사용되는 표기나 디자인을 특정 사업자가 독점하는 것은 공익적으로 부적절하다는 점을 부각했다. 서울우유가 상표 등록 과정에서 ‘아침에’라는 문구 자체의 식별력을 인정받지 못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강동희 변호사(변호사시험 4회)는 “‘아침에’가 포함된 상표 등록...
제2의 '탕후루'냐 '마라탕'이냐…두쫀쿠의 미래는? 2026-02-07 06:25:48
있다. 이런 측면에서 많은 식품업계 관계자들이 열풍이 곧 끝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다. 게다가 두쫀쿠의 경우 만들기가 어렵지 않아 집에서 직접 해 먹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으며, 과거 유행했던 아이템들과 비교해 가격이 비싸다는 점도 인기가 빠르게 식을 수 있는 요인들로 꼽힌다. 물론 정반대의 전망도 나온다....
'주유'가 '제갈량' 놀렸나?…中업체 작명 장난에 제씨 후손 반발 2026-02-06 12:38:04
놀렸나?…中업체 작명 장난에 제씨 후손 반발 광둥성 식품업체, '제갈량'과 발음 같은 '돼지갈량' 명칭 등록 논란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중국 남부 광둥성의 한 식품업체가 '삼국지'의 등장인물 제갈량(諸葛亮)의 이미지를 훼손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고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6일...
성경김 이어 만전김도 팔린다…만전식품, M&A시장 매물로 2026-02-05 16:10:57
마른김 전문 식품업체다. 김밥용 구운김을 비롯해 조미김, 김자반, 프리미엄 제품군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도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실적은 매년 개선되는 모습이다. 회사는 2024년 매출 824억원, 영업이익 95억원을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는 매출 859억원, 영업이익 153억원으로...
오리온, 연 매출 3조 3000억 돌파…중국·베트남이 끌고 러시아·인도가 밀었다 2026-02-05 15:42:40
2.7% 늘어난 5582억원이었다. 영업이익률은 16.8%다. 식품업계 영업이익률이 통상 10% 미만인 점을 감안하면, 오리온의 16.8%는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오리온의 해외 매출 비중은 현재 65%에 달한다. 이는 국내 제과업체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오리온 관계자는 “러시아와 인도 법인의 약진과 중국·베트남 법인 매출 ...
'담합' 대한제분, 밀가루값 4.6% 내린다 2026-02-04 17:07:19
낮추기에 나섰다. 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곰표’ 브랜드(사진)로 잘 알려진 대한제분은 지난 1일부터 주요 제품 가격을 평균 4.6% 내렸다. 인하 대상은 곰표고급제면용(호주산), 곰(중력1등), 코끼리(강력1등) 등 20㎏ 대포장 제품과 유통업체에 공급하고 있는 3㎏, 2.5㎏, 1㎏ 제품 등이다. 대한제분뿐만 아니라 또 다른...
"비싸다" 아우성에…레이즈·치토스 15% 싸진다 2026-02-04 16:45:27
인상해 왔다고도 덧붙였다. 여기에 비만치료제 확산이라는 새로운 변수도 등장했다. 식욕을 억제하는 비만치료제 사용이 늘어나면서 스낵과 탄산음료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식품업계 전반에 퍼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영국 BBC 방송은 위고비와 오젬픽 등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체중감량제의...
'혁신 DNA' 제지社 "종이 없으면 반도체·드론도 없다" 2026-02-04 16:39:08
‘그린 실드’는 식품업계의 베스트셀러가 됐다. 매립하면 6주 후 생분해되고 플라스틱 코팅이 없어 종이 원료로 재활용할 수 있는 장점 덕분이다. 플라스틱보다 잘 분해되면서 물과 기름이 스며들지 않아 치킨 및 라면용 트레이로 쓰이고 있다. 제지업계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사용량을 줄이고 있어...
정식품, '베지밀 고단백 두유'·'그린비아 케어'…50년 노하우로 가족 건강 챙겨요 2026-02-04 15:38:10
식품업계가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건강’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우고 있다. 오리지널 두유 베지밀을 생산·판매하는 정식품도 그 중 하나다. ‘베지밀 고단백 두유 시리즈’와 개인의 영양 상태에 따라 섭취할 수 있는 맞춤형 균형영양음료인 ‘그린비아 케어 시리즈’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베지밀 고단백 두유 시리즈엔...
"설탕을 안 쓸 수도 없고"…대통령 말 한마디에 '초긴장' [이슈+] 2026-01-31 12:21:42
설탕세 논의가 정치권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식품업계는 부담을 느끼는 분위기다. 설탕은 음료, 제과·제빵, 유제품, 장류 등 대부분의 가공식품에 폭넓게 사용되는 필수 원재료이기 때문이다. 산업 전반의 원가 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 식품업계 관계자는 "부담금이냐, 세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