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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콘서트 야광봉 팔던 청년, 공연 연출가로…함윤호 감독의 '뚝심' [김수영의 크레딧&] 2026-02-06 19:10:01
다 회사 사장이라 사장님 전문이라는 말이 있었다. 싸이를 할 때는 크고 이상한 공연 전문이었고, 드렁큰타이거, 리쌍, 윤미래, 비와이, 로꼬 등의 공연을 할 땐 힙합 전문이었다"며 웃었다. 이어 "할 때마다 전문이라는 이야기를 듣는 게 잘못된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자신을 스스로 "어떤 것에도 전문이 아닌 전문...
"엔비디아 다음을 찾는다면"…AI 수혜 지도 바뀐다 [미다스의 손] 2026-02-06 15:17:20
미국에 있는 제조 부품 회사들에도 조금 더 미리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보게 되면, AI 성장과 더불어 필수적으로 언급되는 부분이 전력 부문의 병목입니다. 데이터센터는 좋지만 전력 설비가 부족한 상황이고, 발전과 송배전 부문에서의 설비 투자가 지속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딥시크 착각에 또 빠졌다"…소프트웨어 공포, 반도체로 튄 이유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2026-02-06 10:37:07
흔들리고 있는 겁니다.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싸늘하게 식은 시장에서 고객을 찾지 못해 부도라도 나면 이들에게 돈을 빌려준 BDC 펀드와 운용사들도 동반 부실에 빠질 수 있습니다. UBS는 최악의 경우 사모대출 부실률이 12~13%까지 오를 수 있다고 보는데, 이는 하이일드 회사채 부도율보다 6배 더 높은 수치입니다. 실제...
[일문일답] 정은보 "전 세계적 경쟁 확대…거래시간 연장 불가피" 2026-02-05 17:55:33
자회사가 국내 상장을 하든 해외 상장을 하든 이익침해에선 다를 바가 없다. 제도적으로 설계해나갈 때 이런 것들도 함께 고려하도록 하겠다. -- 최근 JP모건이 코스피 상단을 7,500으로 제시했는데 거래소에서도 달성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지, 1년 전 해외법인 국내 상장 유치 필요성을 언급했는데 실제로는 1개사 상장에...
英 정보보호 당국도 그록 이미지 생성 조사 2026-02-04 01:56:35
"이런 식으로 개인 정보에 대한 통제를 잃는 것은 즉각적이고 심각한 해를 끼칠 수 있다. 특히 아동 관련한 것은 더욱 그렇다"고 지적했다. ICO는 개인 정보가 합법적으로 공정하며 투명하게 처리됐는지, 회사 측이 유해한 딥페이크 생성을 예방하기 위한 충분한 조처를 했는지 등을 살펴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ICO에는...
[데스크 칼럼] 라임·옵티머스 vs 무궁화신탁 스캔들 2026-02-03 17:23:50
인수한 뒤 현대자산운용 케이리츠투자운용 등 금융회사를 쓸어 담던 때다. 금융사 악용한 '봉이 김선달'6년 전 희대의 사기극을 취재했을 때 오 회장은 조연도 아니라 단역이라고 생각했다. 잘못된 판단이었다. 전방위 금융권 부실로 확산하는 무궁화신탁 사태는 라임·옵티머스 펀드 사기와 똑 닮았다. 모두 금융...
인도네시아 애니 업체 내부정보 훔친 한국인 전직 임원 법정구속 2026-02-03 16:22:37
쇼 엔터테인먼트'(SSE)에서 퇴사한 뒤 회사 내부망에 반복해서 접속해 자산 정보와 재무 정보 등을 몰래 빼낸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이들은 재직 당시 사용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이용해 외부에서 회사 내부망에 접속했다. 2021년부터 SSE에서 억대 연봉을 받은 A씨는 임원으로 재직 중이던 2022년 5∼8월...
'불구속 기소' 아이언메이스 "게임 서비스에 문제 없어" 2026-02-03 15:04:13
식 등을 통해 영업비밀 부정 사용 혐의 부분을 불송치 한 바 있다"라고 강조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강명훈 부장검사)는 전날 아이언메이스 대표 최모씨 등 3명과 회사 법인을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영업비밀누설)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최씨 등은 2021~2023년 넥슨에서 퇴사하면서 개발 중이던 게임 관련...
“네트워크 지킨 서클·분리 택한 테더”…美규제 엇갈린 선택 2026-02-03 13:19:00
방식을 택했다. 서클은 기존 USDC를 1대1 담보로 삼아 프라이버시를 부여한 USDCx를 내놨다. 프라이버시 특화 블록체인 알레오(Aleo)에서 영지식증명(zk) 기술을 활용해 송·수신자, 거래금액 등 세부 내역만 비공개로 만들고, 기본 신뢰·유동성은 USDC와 동일하게 유지하는 구조다. 사실상 ‘USDC의 프라이버시 확장...
부실 무궁화신탁에 300억 쏴준 건설공제조합… 농협도 후방지원 [구멍 뚫린 자본시장] 2026-02-03 07:37:33
회사에 직접 투자한 건 이례적인 일이다. 건설공제조합의 자금 지원에도 무궁화신탁은 오래 버티지 못했다. 10개월여 만에 무궁화신탁 NCR은 125%대로 떨어지며 EOD 요건이 다시 발생했고, 금융당국의 경영개선 명령으로 이어졌다. '위기의 오 회장' 구한 건설공제조합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위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