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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민주·해외개척… 지평의 남다른 26년 성장법 [로펌의 역사] 2026-03-08 09:00:03
제기했다. 지평은 10년 넘게 공정위를 대리해 이 법정 공방을 최종 승소로 이끌었다. 공정거래 분야를 진두지휘한 김지홍 변호사는 2020년 대형 로펌 변호사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같은 해인 2020년, 지평은 두 개의 굵직한 카드를 추가로 꺼냈다. 부동산 실물거래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던 법무법인 넥서스...
연세대 미래교육원, 'YONSEI 기업승계 최고위 과정' 1기 모집 2026-03-05 10:13:56
프로세스와 실사 대응, 매각대금 협상, 계약서 독소조항 점검 등 엑시트 실무와, 승계·매각 이후 자산 운용·패밀리오피스·가문헌장 등을 다룬다. 현장 경험을 갖춘 강사진이 강의를 진행한다. 전통 식품기업 삼진식품을 이끌며 브랜드 현대화와 세대교체를 동시에 이뤄낸 박용준 대표가 실제 가업승계 이후 경영 경험을...
내 건물 내 맘대로 못 파나? 건물주 발목 잡는 '권리금'의 비밀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6-02-28 11:06:01
요구 법원은 이를 임대인의 개인적인 선택으로 보며, 이로 인해 임차인의 재산권이 침해되어서는 안 된다고 일관되게 판결하고 있습니다. 배준형의 ‘부동산 처방전’: 성공적인 매각을 위한 3단계 리스크 관리 건물을 매각할 때 매수인은 즉각적인 신축이나 리모델링, 직접 사용을 위해 명도가 완료된 상태를 선호합니다....
부산 남포동 생숙 펀드, 잔금 미납·소송 겹쳐 160억대 손실 우려 2026-02-23 10:22:45
실사 과정과 리스크 고지 적정성에 대한 확인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품을 판매한 한국투자증권 측은 "점검 결과 판매 과정에서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태는 2021년 이후 생활형숙박시설 규제 강화 국면에서 나타난 분양 부실이 금융상품 손실 위험으로 이어진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CBAM 시행에 탄소비용 부담 가중…저탄소 기술 투자 시급 2026-02-18 16:09:54
축소하고, 기업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 대상도 대폭 완화했다. 블랙록, JP 모건 등 글로벌 금융회사가 넷제로 이니셔티브에서 이탈하면서 이른바 ‘반(反)ESG’ 기류가 확산하고 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EU로 수출하는 기업의 탄소 비용 부담은 오히려 증가했다. ESG 공시 규제는 완화됐지만, CBAM이라는 ‘실질적...
"올해 EU 그린 무역장벽 본격화…선제적 리스크 관리 필요" 2026-02-11 14:00:11
"대기업이 공급망실사법(CSDDD)과 ESG 공시제도(CSRD)를 충족하려면 협력업체 정보가 필요한 만큼 실제 영향 범위는 상당할 것"이라며 "협력업체 역시 간접 적용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소영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는 "역외보조금 제도가 EU에서 투자·인수합병(M&A)·조달에 참여하는 우리...
[ESG 투자 읽어주는 남자] CBAM, 탄소 부담 가중…저탄소 기술 투자 시급 2026-02-03 09:00:04
90% 축소하고, 기업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 대상도 대폭 완화했다. 블랙록, JP 모건 등 글로벌 금융사들이 넷제로 이니셔티브에서 이탈하면서 이른바 ‘반(反)ESG’ 기류도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EU로 수출하는 기업의 탄소비용 부담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ESG 공시 규제는 완화됐지만, CBAM이라는...
장진나 노무법인 현율 대표 “노동·인권은 기업 지속가능성의 핵심 인프라” 2026-02-03 07:28:59
그는 “국내 법 기준과 글로벌 기준은 상당히 다르다” 며 “이제 국제기준을 다시 배우고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랜 시간 노동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해온 그는 기업의 ESG 경영에서 노무사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U 공급망 실사법(CSDDD), 기업과 인권 이행...
[사설] 수출 호황에도 中企는 휴폐업 행렬…K자 양극화 경계심 높일 때 2026-02-01 17:20:48
불길한 신호다. K자형 양극화를 보여주는 데이터는 이외에도 많다. 1월 경기실사지수(BSI)가 대기업 87, 중소기업 59로 4년8개월 만에 최대 차이로 벌어졌다. 수출이 8개월 연속 해당 월 최대임에도 지난해 산업생산 증가율(0.5%)도 2023년(1.0%) 2024년(1.5%)의 절반 이하다. 반도체를 제외한 제조업 생산이 0.1% 뒷걸음질...
노동규제에 고환율·관세 덮쳐…'5重苦'에 질식한 K중기 2026-01-30 17:51:00
설명한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기업의 경기 평가를 집계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올해 1월 중소기업의 경우 59를 기록했다. 대기업(87)과의 격차가 2021년 5월(대기업 110, 중소기업 80) 후 약 4년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엔 특히 고환율(원화 약세) 등으로 국내 중소 제조업체들의 원가 경쟁력이 낮아진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