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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여기서 마라톤 해야하나"…서울 시민들 불만 터진 이유 2026-03-29 17:24:20
최모씨(35)는 “서울 을지로로 향하는 광역버스가 이날 열린 마라톤 행사로 우회 운행한다는 사실을 탑승한 뒤에야 알았다”며 “친한 친구 결혼식이라 일찍 가서 축하해주려고 했는데 택시를 타고도 지각해 속상하다”고 말했다. ◇출발 지점 ‘아수라장’…민원 급증마라톤 출발·도착 지점 인근에서는 혼잡이 빚어지기...
"결혼식 가야 하는데" 분통…휴일 아침에 불만 폭발한 이유 [현장+] 2026-03-29 13:57:33
코스를 지나는 시내버스는 노선을 우회해 운행했다. 현장 곳곳에서는 통행에 불편을 겪는 시민들이 목격됐다. 한 배달 오토바이 운전자는 통제 구간 진입이 막히자 시동을 끄고 오토바이를 직접 끌며 이동했다. 한 택시 기사는 "서울 한복판 도로를 다 막아버리면 어떻게 하냐"며 교통 경찰에게 항의했다. 차량을 운전하던...
"한국 너무 예뻐"…'BTS 아미들' 아직도 여행 중 [현장+] 2026-03-28 12:18:48
기념사진을 찍었다. 미국인 마리나 씨(28)는 "오전이라 대기 없이 들어왔는데 온통 BTS 노래가 나와서 좋다"며 "고양 콘서트 때까지 머물진 못하지만 남은 시간 서울 시내 성지를 돌며 인증사진을 남길 것"이라고 말했다. 청음 파빌리온이 팬들의 필수 방문지로 떠오르면서 관람객도 눈에 띄게 늘었다. 행사 관계자는 "야간...
레시피보다 오래 남는 것들…시간, 사람 그리고 기억 [히데코의 힐링을 주는 레시피] 2026-03-26 10:43:01
위해 여러 요리교실을 찾아다니는 예원 씨. 동탄에서 사는 사는데 신촌의 직장까지 평일에는 버스를 갈아타며 출퇴근하고, 퇴근 후에는 다시 버스를 타고 돌아가 저녁을 준비한다. 주말에는 또 버스를 타고 서울까지 나오는 것이 나였다면 쉽지 않았을 텐데, 그녀는 한 달에 한 번 연희동의 구르메레브쿠헨까지 찾아온다....
전지현 시모 "BTS 영어 저격? 난 10년 차 아미…덕질도 못 하나" 2026-03-24 09:03:27
문제를 제기했다. 비판이 이어지자 이 씨는 23일 추가 게시물을 통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멤버들이 위버스 라이브 방송에서 유쾌하게 주고받은 내용을 보고 웃으며 올린 것"이라며 "3년9개월 만에 완벽한 앨범으로 돌아온 팀을 비난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영어를 잘하는 사람도 아니고 남의 실력을...
"이동하실게요"·"비상 상황"…시위 노인도, 아미도 통제 속으로 [현장+] 2026-03-21 16:23:41
△주요 도로 5곳 △이면도로 15곳에 바리케이드와 경찰 버스를 동원한 3중 차단선을 구축했다. 특히 멤버들이 서는 무대 주변은 이중·삼중의 펜스로 둘러쳐 '진공상태'에 가까운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3시 기준 광화문과 덕수궁 일대 인구는 약 2만8000명이었다. 이는 3시간 전보다 약 24%...
"마이클 잭슨 때도 안 이랬다"…BTS 광화문 공연에 '초긴장' [현장+] 2026-03-21 14:25:47
있었지만 "평소에도 막히는 길을 경찰 버스들이 막고 있어서 더 막힌다" "인근 결혼식장에 갈 예정이었는데 통제 때문에 너무 화가 난다"는 비판 글도 적지 않았다. ◇ "시작점은 한국이어야"…광화문 택한 이유다만 공연을 보러 현장을 찾은 이들은 광화문 무대 선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종로구에 오래 거주했다는...
"멤버들 꿈이 시작된 곳"…아미는 지금 'BTS 투어' 2026-03-20 17:16:43
2집 앨범 재킷 촬영지로 유명한 강릉 주문진 버스정류장을 방문하는 코스로 짜여 있다. 멤버 지민이 다녀간 오륙도와 뷔가 다녀간 부산시민공원, RM이 방문한 부산시립미술관 등도 부산의 ‘BTS 순례 코스’로 떠올랐다. 하이브 사옥 앞에서 만난 미국인 루이사 가르시아(27)는 “무작정 한국에 온 상태라 계획은 없다”며...
BTS도 대통령도 "질서와 안전" 신신당부…광화문 광장 가보니 [현장+] 2026-03-19 19:20:01
도로가 통제되기 때문이다. 지하철과 버스 이용도 제한된다. 시청역, 경복궁역, 광화문역 등이 무정차 대상이다. 서울 시내 17개 지하철역 역사의 물품 보관함도 폐쇄된다. 또한 세종대로·사직로·새문안로를 경유하는 노선버스는 우회 대상이다. ◆ 7천여 경찰·여경·구조대원 대거 차출…BTS도 '안전' 강조...
중동 전쟁에…부산, 수출기업 재정지원 늘린다 2026-03-11 18:26:30
씨는 “1년에 배정받은 면세유가 약 600L정도여서 두 번에 나눠 가지고 오는데 가격이 너무 올라 구매를 미뤘다”며 “곧 쌀 재배도 준비해야 하는데 이런 가격이 유지되면 큰일”이라고 하소연했다. 압축 천연가스를 사용하는 시내 노선버스와 달리 경유를 이용하는 시외 고속버스는 유가 상승의 직격탄을 맞았다. 김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