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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대출규제 안먹히자…李, 최후수단 '세금 카드' 꺼냈다 2026-01-23 17:48:37
서울 서초구 아파트를 7억원에 매입해 2년만 실거주하고 올해 25억원에 집을 파는 경우 공제를 받지 못하면 양도세가 1억6800만원에서 3억2500만원으로 불어난다. 현재는 4억8400만원인 과세표준이 8억5900만원으로 뛰면서 적용 세율도 40%에서 42%로 오르는 탓이다. ◇정치적 부담 커 절충안 논의될 수도비거주 1주택자의...
"중소기업 취업자·육아휴직자, 연말정산 한 번 더 확인하세요" 2026-01-20 14:23:33
신용카드·의료비·교육비·보험료·기부금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단 20세 초과 자녀는 기본 공제와 보험료 공제는 안 된다. 2024년 이전에 기부하고 공제 받지 않는 기부금은 10년간 이월해 공제 받을 수 있다. 귀속 공제율이 한시적으로 인상된 2021~2022년에 공제 한도를 초과한 이월기부금이 있다면 공제 대상이다....
"중기 취업 청년, 연말정산 소득세 90% 감면 잊지 마세요" 2026-01-20 12:00:19
기본 공제와 신용카드·의료비·교육비·보험료·기부금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단 20세 초과 자녀는 기본 공제와 보험료 공제는 안 된다. 과거에 미처 빠뜨리고 받지 못한 기부금도 10년간 이월해 공제받을 수 있다. 예컨대 작년에 취업해 처음 연말정산을 할 경우, 취업 전 지출한 기부금도 이번 정산에서 공제받을 수...
트럼프도 막아섰다…블랙스톤發 '월세 쓰나미'의 정체 [더 머니이스트-김용남의 부동산 자산관리] 2026-01-19 06:30:04
서울 아파트 임대 거래에서 월세 비중은 65.9%에 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평균 월세 가격 역시 147만원을 넘어섰습니다.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은 가계 부채 관리라는 명분 아래 대출 규제를 강화했지만, 전세 보증금 반환을 더욱 어렵게 만들며 결과적으로 월세 전환을 가속화하는 역설을 낳고 있습니다. 미국의...
“가격 올라도 이건 줄일 수 없네”…어떤 카드로 쏠렸나 2026-01-16 10:19:15
최근 카드고릴라가 실시한 ‘2026년 가장 절약하고 싶은 비용은?’ 설문 조사에서도 ‘공과금·아파트관리비(13.9%)’, ‘주유비·차량 관련 비용(13.0%)’, ‘통신비(12.4%)’, ‘외식·배달비(11.8%)’가 각각 1~4위를 차지했다. 회사 측은 필수 소비 영역에서 비용을...
부동산 세금 규제…마지막 카드인가? [더 머니이스트-심형석의 부동산정석] 2026-01-15 06:30:05
토지 배당세를 내야 하므로 단순히 아파트 사업을 위해 대규모 부지를 미리 확보해야 하는 주택사업자뿐 아니라 모든 제조회사 또한 사업을 영위하는데 비용 부담이 늘어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부동산 세금 규제는 정부가 주택가격을 안정시킬 수 있는 마지막 카드입니다. 하지만 이 정책 수단이 망할 카드가 되지 않기...
[단독] 전세대출 더 옥죈다…"세계 최고수준 가계부채 80%로 낮출 것" 2026-01-12 17:41:36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2월 첫째 주 상승 전환(0.00%→0.02%)한 이후 49주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 정부가 갭투자 근절을 위해 각종 억제책을 펼쳐 전셋값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다.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작년 말 전세대출 잔액은 122조6498억원에 달했다. 현...
[단독] 무주택자 고액 전세대출도 DSR 규제 2026-01-12 17:34:21
가계대출 규제를 잇달아 내놨지만, 수도권 아파트값이 잡히지 않고 전체 가계대출 규모가 빠르게 불어나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달 새로운 가계대출 수요 관리 정책을 발표하기 위해 관련 작업에 나섰다. 현재 1주택자의 수도권·규제지역 전세대출에만 적용하는 DSR 규제를 고액 전세대출을 받은 무주택자...
'35억 로또 아파트' 이혜훈, '부정청약 의혹' 적발 피한 이유는 2026-01-12 08:50:38
결국 자녀의 위장전입 의혹은 자녀의 카드 이용내역이나 택배 배송 이력 등을 확인해야 하는데, 이는 강제 수사권이 있어야 확인할 수 있는 내용들이라 국토부가 발견하기 어렵다. 한편, 이 후보자 측은 장남이 혼인 신고하지 않은 줄 몰랐고, 장남은 평일엔 직장이 있는 세종에 있고, 며느리만 용산 아파트에 살았다고...
[단독] "은행 믿고 있다가 16억 털렸다"…법원 "일부 책임 인정" 2026-01-09 14:39:14
손에 꼽히는 규모다. 피해금은 A씨가 거주하던 아파트의 전세보증금이었다. A씨는 전세금 16억원을 돌려받은 뒤 주거래은행의 안내에 따라 여러 개의 계좌로 나눠 예치했다. 이후 A씨는 "본인 명의로 카드가 발급됐다", "범죄에 연루돼 있어 주변에 알리면 안 된다"는 취지의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악성 스미싱 메시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