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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비춘 가장 선한 얼굴…'만인의 페르소나'를 떠나 보내다 2026-01-05 17:19:17
아주 드물게 악역으로 나오긴 했어도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였던 이유도 그 때문이다. ◇스스로 내려올 줄 아는 연기자안성기 연기의 진수는 이명세 감독의 히트작 ‘남자는 괴로워’(1995)였다. 이 영화에서 안성기는 위에서 치이고 아래에서도 받치는 만년 과장 역으로 눈물 콧물을 짜낸다. 안성기는 다소 어눌하고...
'국민배우' 안성기의 죽음, 한 세대가 썰물처럼 빠져 나가다 2026-01-05 14:18:13
드물게 악역으로 나오긴 했어도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였던 이유도 그 때문이다. 이명세 감독의 전설적인 영화 에서 안성기는 냉정하고 냉혹한 킬러로 나오지만, 애인인 주연(최지우)은 그를 보호하고 탈주시키려고 안간힘을 쓴다. 안성기는 킬러였어도 우리 옆집에 사는 점잖은 킬러 같은 느낌을 주는, 그런 캐릭터의...
'어벤져스' 시리즈 7년여만의 속편 '둠스데이' 내년 12월 개봉 2025-12-24 06:27:12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장렬한 최후를 맞고 퇴장했다가 악역으로 이 시리즈에 복귀하게 된 다우니 주니어는 팬들에게 "나는 복잡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닥터 둠은 마블 코믹스에서 타노스에 못지않게 강력한 능력을 지닌 대표적인 '빌런' 중 하나다. mina@yna.co.kr (끝) <저작권자(c...
본체는 '리치맨' 이준호, 짠내나는 히어로 '캐셔로'로 흥행불패 잇나[김소연의 현장노트] 2025-12-22 12:08:50
"악역은 처음"이라며 "사냥이라는 키워드에 포커스를 두고 자신의 목표를 쫓으려고 하고, 사냥의 상황을 쫓으려 했다. 그런 마음으로 연기하려고 했다"고 소개했다. 강한나는 "대본에서부터 조안나는 재밌는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안하무인의 모습을 담아보려 했고, 돈은 많지만 사랑은 받지...
'폭군의 셰프' 커플에서 '캐셔로' 남매로…강한나 "이채민 눈빛 무서워" 2025-12-22 11:41:43
빼앗기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고 소개했다. 이채민은 "악역은 처음"이라며 "사냥이라는 키워드에 포커스를 두고 자신의 목표를 쫓으려고 하고, 사냥의 상황을 쫓으려 했다. 그런 마음으로 연기를 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한편 '캐셔로'는 26일 오후 5시 첫 공개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김의성 '쿠팡 탈퇴' 인증…"정신 좀 차리면 재가입할 것" 2025-12-18 22:41:56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인 김의성은 1987년 극단 '한강' 단원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고, 영화 '부산행(2016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2018년)' 등에서 주로 악역을 맡았다. 2023년 기획사 '안컴퍼니'를 설립하며 대표이자 소속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SBS 드라마 '모범택시3'에...
'조각도시' 도경수 "이광수 목 조를 땐…엑소 완전체 기대" [인터뷰+] 2025-12-11 17:14:15
형과 함께 출연한 (이)광수 형도 "전형적인 악역이 많은데, 전형적이지 않게 하는 것들의 난이도가 있는데, 그걸 잘 표현해줬다"고 얘기해 줬다. ▲ 정말 다른 악역이었다. 어떻게 준비했나. = 일반적이지 않은 삶을 사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인을 저지르는지를 보여주려 했다. 요한이는 어린 모습도 있고, 본인이 집중할...
'조각도시' 지창욱 "도경수, 연기할 때 눈 돌아…무섭더라" [인터뷰+] 2025-12-11 15:55:57
악역이 나왔는데, 욕심나는 인물이 없었나. = 백도경이나 요한을 했으면 어땠을까 싶더라. 태중이보다 덜 힘들었겠다 싶었다.(웃음) 콘텐츠 촬영을 하는데, 하고 싶은 역할을 꼽는데 태중은 하나도 없더라. 특히 요한은 상상의 여지가 많은 인물 같아 욕심난다. 경수가 정말 잘했지만, 판타지스럽고, 그로테스크하고, 공간...
무진성 "동묘 뒤지고 마동석 코칭 받아 완성한 '태풍상사'" [인터뷰+] 2025-12-08 06:05:02
단순히 못된 놈이 아닌, 연민이 느껴지는 악역으로 만들 수 있었던 자양분이 된 것 같습니다." 그는 '태풍상사'에서 등장한 "각자 열매를 맺는 순간이 다르다"는 말을 언급하면서 "그 장면을 보며 저도 많이 울었다"며 "복합적인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 상황에서 '태풍상사'에 접목해 섬세하게 표현하려 한...
이경실, 35년 만의 대학로 외출..."돈 보고 하는 일 아냐" [인터뷰+] 2025-12-03 13:10:26
그게 내 인간성인 줄 알더라고요. 드라마에 악역이 필요하듯 방송을 위한 설정이었는데 말이죠. 그러나 최근 유튜브 채널 방송을 하는데, 원래 제 성격대로 하니 댓글 반응이 달라졌어요. 요즘은 댓글 **80~90%**가 칭찬이더라고요. 나는 변함이 없는데 토크의 흐름이 바뀌면서 사람들이 이제야 나의 진가를 봐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