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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기록광' 데이비드 보위의 9만 점, 왜 V&A 수장고로 향했나 2026-01-21 14:12:35
‘석고 캐스트’를 제작해 전시한 것도 V&A가 최초다. 박물관과 미술관의 혁신을 이뤄낸 V&A의 눈은 이제 런던에서 가장 소외된 곳, 동부를 향하고 있다. 런던의 부촌인 사우스켄싱턴에 있던 V&A가 동부 스트랫퍼드에 개방형 수장고 박물관인 ‘V&A EAST Storehouse·이하 V&A이스트’ 를 개관하면서다. 베일에 쌓여있던 ...
1500년 관통한 이건희 컬렉션…K컬처의 뿌리, 워싱턴 홀리다 2026-01-08 17:30:51
‘일월오봉도’다. 어린이 관람객들이 금방 알아본다. ‘케데헌’의 루미가 공연할 때 배경으로 사용해서다. 현장학습으로 방문한 열 살 여자아이 아리언은 “케데헌을 10번도 넘게 봤다”며 “어딘가 익숙하다고 생각했다. 왕의 뒷자리를 장식하던 그림이라고 해서 흥미로웠다”며 웃었다.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일화가...
“흥행에 치중” “한물간 작가”…국립현대미술관은 왜 허스트 전시를 여나 2026-01-06 14:53:12
각 나라의 국립미술관은 미술 애호가가 아니더라도 어린이부터 외국인 관광객까지 한 번쯤 들르는 공간이다. 미술관의 소장품을 선보이는 상설전과 매년 여는 기획전시가 그 나라의 문화수준을 가늠하는 기본 척도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얼마나 대단한 작가의 작품이 걸렸고, 얼마나 많은 관람객이 찾았는가로 보이지...
"좋은 배우는 좋은 사람"…각계, 故 안성기 '추모 물결' 2026-01-05 13:22:48
친선대사는 배우로서의 삶과 더불어 어린이를 보호하는 데에도 평생을 헌신하셨고, 그 삶의 태도만으로도 우리 사회에 큰 본보기가 되어주셨다"며 "전 세계 어린이를 향한 깊은 사랑으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해주신 안성기 친선대사님께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친선대사님과 동행할 수 있어...
현대百 판교점, 최단기간 연매출 2조 달성 2025-12-28 17:15:35
내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은 2015년 개점 이후 10년간 100만 명 이상이 다녀갔을 정도로 가족 단위 고객의 인기 방문 장소로 꼽힌다. 업계 최대 수준의 식품관(1만3860㎡)도 판교점의 경쟁력이다. 120여 개 맛집과 식음료(F&B) 매장이 있다.◇ 백화점 3사 ‘플래그십’ 경쟁 올 하반기 들어 소비심리가 되살아나자 백화점들의...
현대백화점 판교점, 국내 최단기간 '연매출 2조' 달성 2025-12-28 09:45:01
유일하게 운영 중인 ‘현대어린이책미술관(MOKA)’이 대표적이다.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은 의류 매장 40~50개를 입점시킬 수 있는 공간(2736㎡)을 아이들을 위한 2개의 전시실과 그림책 6500권으로 채웠다. 2015년 오픈 이후 10년간 100만명 이상이 다녀갔을 정도로 가족 단위 고객들의 인기 방문 장소로 꼽힌다. 업계 최대...
현대백화점 판교점, '2조 클럽' 가입…"국내 최단기간 달성" 2025-12-28 09:31:00
어린이책미술관(MOKA)에도 지난 10년간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며 3040 세대를 묶는 '록인(Lock-in) 효과'를 거뒀다고 현대백화점은 설명했다. 또 축구장 두 배 크기의 식품관을 조성해 '더현대 서울' 공간 설계의 모태가 되기도 했다. 현대백화점은 내년 1월 루이비통 매장 확장 재단장을 시작으로 최상위...
"미발간 그림책 작가 찾습니다"…현대百, 신진 작가 발굴 2025-12-25 10:22:54
현대어린이책미술관(MOKA)에서 진행하는 '제5회 언-프린티드 아이디어(UN-PRINTED IDEAS)' 전시에 참여할 작가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언-프린티드 아이디어는 현대백화점과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이 진행하는 문화예술 지원 사업이다. 아직 출판되지 않았지만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메시지를 지닌 그림책 작품들을...
국중박 유료화, 문턱을 정하는 세계의 방식들 2025-12-22 16:39:22
미술관이 상설전을 전면 무료로 운영하며, 어린이와 청년뿐 아니라 성인도 장벽 없이 세계 유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반면 미국은 공공성과 운영 현실을 조율하는 구조를 취한다. 가령, 뉴욕 메트로폴리탄미술관의 성인 요금은 30달러 (43,000원), 노인 및 장애인은 22달러 (32000원), 학생은 17달러 (24000원), 12세...
120년 전 만국박람회 건물, 여왕 보금자리…스페셜한 유럽의 윈터 페스티벌 2025-12-18 17:39:02
학술단체의 본부로 사용됐다. 지금은 코톨드미술관 등 유서 깊은 미술기관을 포함해 창의 산업 분야 사무실이 입주해 있다. 스케이트장이 된 안뜰은 한때 주차장으로 사용되다 대중에 개방돼 여름에는 분수대로,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으로 변신한다. 낮에는 스케이트 강습 프로그램이, 밤에는 DJ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