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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 판결 늘자…형사보상금 지급 역대 최대 2026-02-20 17:36:42
중 교도소에서 사망한 박석주 씨의 재심이 대표적이다. 무죄 확정판결에 따라 고인의 유족들은 지난해 14억원대 형사보상금 지급 결정을 받았다. 1980년대 ‘제헌의회그룹’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가 재심에서 무죄가 확정된 민병두 전 의원 역시 지난해 2억9000만원의 형사보상금을 받았다. ◇무죄 나도 100% 보상...
1심 무기징역→2심 무죄 '영월 피살 사건' 범인, 무죄 확정 2025-12-11 14:53:50
A씨를 대리한 이태훈 법무법인 YK 변호사는 "영월교도소에 구속돼 있는 의뢰인을 처음 만났을 때의 모습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무고한 그를 조력해 누명을 벗겨야겠다는 일념으로 임했다"며 "형사 보상 청구를 비롯한 의뢰인의 명예회복을 위한 조치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휴대폰 숨겨 교도소 입소…사진 찍고 문자 보낸 50대 2025-11-15 08:38:56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50대 남성이 휴대전화를 몰래 반입하고 이를 이용해 사진을 촬영하거나 지인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발각되며 복역 기간이 늘게 됐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환 부장판사는 15일 형집행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4)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3월 12일 영월교도소...
'과학수사' 했다더니…영월 피살사건 '무죄'로 뒤집힌 전말 2025-10-08 06:00:01
“영월교도소에서 처음 만난 피고인의 두 손을 잡고 ‘죽였습니까, 안 죽였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정말 안 죽였다. 제발 도와달라’는 답변이 돌아왔죠. 그 한마디가 변론의 출발점이자 원동력이었습니다.” 1심 ‘무기징역’, 2심 ‘무죄’. 형사재판에서 보기 드문 결과다. 무려 20년간 미제로 남아 있다 최근...
세계적 조각가 사칭한 사기꾼, 中 조각상에 청도군도 당했다 2025-09-01 07:15:14
운영하는 영월종교미술박물관도 유명 관광지였던 데다 그가 언론에도 자주 등장했다는 점 등에서 거짓말을 했을 것이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최씨의 경력도 허위로 밝혀졌다. 그는 사기죄로 여러 차례 복역했고, 수감 중에 검정고시를 쳐 고교 졸업 학력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파리 제7대학...
[르포] 기차 타고 방방곡곡 역사문화 즐기러…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2025-05-07 11:00:05
'고스락'과 교도소 세트장인 '이상한 교도소' 등을 거쳐 약 55분 만에 미륵사지에 닿는다. 미륵사지 옆에 지난해 3월 문을 연 익산 백제문화체험관에서는 왕부터 귀족, 평민까지 다양한 계급의 백제 의복을 입고 다도 체험을 즐길 수 있었다. 이어 방문한 국립익산박물관은 미륵사지의 경관을 해치지 않기...
교도소서 몰래 담배 피운 20대…'개비당 100만원' 벌금 2025-01-26 13:12:05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 영월교도소에서 수감 중이던 A씨는 지난해 6월 3일 정오와 오후 4시께 영월군 영월읍 팔괴리 교도소 내 화장실에서 각각 담배 1개비씩을 피우고, 이튿날인 오전 2시 같은 장소에서 2개비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같은 해 5월 28일 자기 동생인 B씨에게 담배를 가지고 교도소 면회를 와...
"실수로 손이…" 여자 초등생 성추행한 男 중학생 '황당 발언' 2024-08-31 10:49:34
또 '그 오빠가 교도소에 갔으면 좋겠다, 감옥에 갔으면 좋겠다' 이런 얘기를 했다"며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다. 다만 C군은 촉법소년으로 형사처벌이 불가능하다는 게 법조계의 해석이다. 이 사연에 대해 박지훈 변호사는 "남학생은 소년부 송치로 보호처분을 받을 거다. 아주 약하게 처벌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돈 없으니 교도소 보내줘"…낫 들고 검찰 민원실 협박한 20대 2023-08-30 17:40:32
영월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월30일 오후 4시 30분께 A(25)씨는 춘천지검 영월지청 민원실에 낫을 들고 난입했다. 그는 태백경찰서 경찰관을 상대로 공무집행방해 범죄를 저질러 법원에서 벌금 600만원을 선고받은 상태였다. 민원실을 찾은 A씨는 벌금을 낼 돈이 없다며 교도소에서 노역하게 해달라고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편의점서 30대 女 강제추행한 40대…출소 4시간 만에 범행 2023-08-02 22:14:54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2일 강원 영월경찰서는 이날 오전 '영월의 한 편의점에서 술에 취한 한 남성에게 추행당했다'는 내용의 112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신고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이날 오전 9시49분께 영월의 한 편의점에서 계산대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