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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적 상상력 품은 뮤지컬 '긴긴밤'…부모님과 보기 좋은 '더 드레서' 2026-02-12 15:52:24
작가의 동명 동화다.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흰바위코뿔소 ‘노든’과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펭귄’ 등 외로운 존재들이 긴 밤을 지나며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렸다.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잔잔한 위로를 건네는 작품이다. 서울 종로구 링크아트센터드림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역사 흐름 바꾼 YS 자취, 미래 세대가 기억해야죠" 2026-02-01 17:29:41
칼리지에서 영화를 공부했다. 귀국해 시나리오 작가, 배급사 유로픽쳐스 대표 등 영화판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일을 했다. 최근까지 숭의여대에서 영상제작과 겸임교수를 맡았다. 독서광인 그에게 역사는 콘텐츠 제작의 좋은 소재였다. ‘김영삼의 개혁시대’는 감독으로서 첫 입봉작이다. YS 서거 후 10년이 지난 시점에 ...
故 안성기, 아들 생일 다음 날 떠났다…안다빈 "작품에 그리움 담을 것" 2026-01-12 17:19:13
그림을 그리는 작가라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면서 "앞으로도 한동안은,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작품 속에 담게 될 것 같다"고 아버지를 향한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안다빈 씨는 고 안성기의 장남으로, 2006년 서양화가로 데뷔하며 미술계에서 주목 받았다. 이후 국내와 미국을 오가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고유번호’ 달고 ‘신예’ 찾고… 미리 보는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6 2026-01-12 10:21:37
출품하며, 원로작가부터 청년 작가,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조각으로 구현한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올해 새롭게 부임한 권치규 한국조각가협회 이사장 겸 서울국제조각페스타 운영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서울국제조각페스타가 앞으로 국제적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포부를 담아 서울의 중심인 한강에서 페스타의...
시대를 비춘 가장 선한 얼굴…'만인의 페르소나'를 떠나 보내다 2026-01-05 17:19:17
향년 74세. 안성기의 영정 사진(사진)은 사진작가 구본창이 찍었다. 1987년 배창호 감독이 만든 ‘기쁜 우리 젊은 날’ 촬영장에서 찍은 것이다. 이번 영정 사진은 안성기의 부인인 오소영 씨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이다. 그가 가장 순수한 모습으로 나왔다는 것이다. 부인은 평생 그의 그런 심성을 사모하고 사랑한 것으로...
'국민배우' 안성기의 죽음, 한 세대가 썰물처럼 빠져 나가다 2026-01-05 14:18:13
작가 구본창이 찍었다. 1987년 배창호 감독이 만든 촬영장에서 찍은 것이다. 연세대 신촌 캠퍼스였다. 안성기와 구본창은 1982년 역시 배창호의 데뷔작 현장에서 만났다. 구본창과 배창호는 대학 동문으로 절친 사이다. 구본창은 당시 독일 유학 중 잠깐 한국에 들어와 친구가 찍는 영화를 구경 갔다가 안성기를 만났다....
대배우 총출동…'더 드레서' 개막 2025-12-30 17:52:02
연극계를 대표하는 원로 배우 박근형이 최근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연극 ‘더 드레서(The Dresser)’ 간담회에서 작품에 임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연극 ‘더 드레서’는 영화 ‘피아니스트’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받은 작가 로널드 하우드의 희곡을 원작으로 한다. 하우드가 셰익스피어 전문 극단에서 배우의...
[2025 R.I.P]문장은 남고 작가는 떠났다...윤후명·서정인·백세희 등 별세 2025-12-26 16:41:15
작가는 지난 10월 16일 향년 3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백 작가는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 폐장, 간장, 신장(양측)을 기증하고 세상을 떠나 5명의 생명을 살렸다. 그의 베스트셀러 에세이집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는 국내 에세이 열풍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출판사 편집자...
비정형 건축의 개척가…쇠락하던 공업도시 빌바오 되살리다 2025-12-25 17:05:38
저자 백세희 작가는 지난 10월 16일 3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백 작가는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 폐장, 간장, 신장(양측)을 기증하고 세상을 떠나 다섯 명의 생명을 살렸다. 그의 베스트셀러 에세이집 는 국내 에세이 열풍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저자가 기분부전장애를 겪으며 정신과...
배우 예수정 "쉽게 이해 못해도 문신처럼 남는 게 연극의 묘미" 2025-12-24 13:45:56
대단한 희곡 작가잖아요. 이 작품은 작가가 말년에 쓴 것이라 그런지 단어 하나하나가 깊고 귀해요. 한 번에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요." 예수정은 데뷔 50년 차를 바라보고 있는 배우다. 1979년 연극 '고독이란 이름의 여인'으로 데뷔해 '도둑들', '부산행', '신과함께: 죄와 벌' 등 10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