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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미적립부채' 공개 논란…"공포 조장" vs "개혁 첫걸음" 2025-12-07 18:42:54
보여주는 지표라는 점에서다. 윤석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은 “미국 사회보장기금(OASDI)은 매년 대통령과 의회에 제출하는 재정추계보고서에서 향후 75년뿐만 아니라 무한기간의 미적립부채를 현재 가치로 계산해 제시하고 연금제도의 ‘지속 가능한 지급능력’을 평가한다”고 말했다. 반면 소득보장을...
연금연구회 "자동조정장치는 '산소 호흡기'…국민연금 구조개혁 논의 서둘러야" 2025-07-16 16:04:24
밝혔다. 윤석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은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연금특위)를 통해 구조개혁을 서둘러야 한다”며 “구조개혁의 핵심은 자동조정장치”라고 말했다. 정부 안팎에서는 자동조정장치 등의 도입 및 구조개혁이 필수라는 의견이 계속해서 제기돼왔다. 지난 3월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을 각각 13%,...
"국민연금 믿지 않아요" 2030의 시선으로 본 연금개혁 [대선, 내 삶을 바꿀까⑥] 2025-05-26 06:50:02
20대와 30대에서 반대율은 60%에 육박했다. 전문가들도 회의적이다. 윤석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명예연구위원(전 연금학회장)은 “70년 동안 수익률이 매년 1%포인트씩 높아진다는 전제 자체가 비현실적”이라며 “착시 효과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이영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도 “보험료율 13...
2030 연금개혁 반대 압도적…"국회 구조개혁 서둘러야" 2025-03-28 17:52:29
이번 국회 특위 구성에서 배제됐다. 윤석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은 “국민의힘은 구조개혁을 절실히 요구한 청년 의원들을 특위에 넣었는데 민주당은 그들을 배제하고 다른 30·40대 의원을 뽑았다”며 “연금 제도가 지속 가능하도록 노력해야 하는데 지금이라도 위원을 교체해 연금 구조개혁 의지가 있다는 ...
"아쉽지만 급한 불 꺼…자동조정장치 도입으로 연금개혁 완수해야" 2025-03-27 18:07:02
윤석명(한국보건사회연구원 명예연구위원)=그렇다. 이번 개혁으로 2079년에 부과방식보험료(연금 재정에 적립금이 없다고 가정하고 산정한 보험료)가 39.2%라고 한다. 개혁 전에는 38%였는데 1.2%포인트가 늘었다. 기금 투자 수익률을 올려서 기금소진 시점이 2071년으로 연장됐다고 뻥튀기했는데, 오히려 부정적 효과가 더...
캐나다, 150년 후 대비하는 재정계획…핀란드, 수명 늘면 연금액 자동삭감 2025-03-27 18:03:58
효과가 있다. 윤석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은 “스웨덴의 1999년 연금 개혁의 본질은 연금정책과 사회정책을 분리했다는 데 있다”며 “기초연금은 세금으로 뒷받침되는 최저연금보장제도로 전환해 필수 취약계층만 타기팅했다”고 설명했다. 스웨덴은 공적연금 외에 사적연금도 자동가입 방식으로 설계해 전체...
남은건 구조개혁…자동조정장치 등 쟁점 산적 2025-03-20 17:47:44
한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국민연금을 소득에 비례해 강화하면서 노인 빈곤 해소를 위해 기초연금을 재편해야 한다”며 “다층연금체계를 완성해 전체적 보장성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석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명예연구위원도 “이번 합의안은 지금까지 적게 내고 많이 받아온 세대의 기득권을 공고하게 하는...
"왜 나만 더 내고 너만 더 받나"…연금개혁안에 청년들 분노 2025-03-20 16:09:32
소속인 윤석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청년층과 미래세대를 위하는 척하고 있지만, 50대 이상 연령층들이 '자신들만 연금 더 받아먹고 튀겠다'는 눈속임 수단일 뿐"이라며 자동조정장치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학주 동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모수개편안과...
野 "자동조정장치는 수용 불가"…구조개혁 동력 상실하나 2025-03-14 18:15:09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윤석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은 “국민연금 자동조정장치 없이 지급보장을 명문화하는 것은 오히려 국가와 미래 세대에 큰 부담을 지우는 개악 중의 개악”이라며 “자동조정장치를 포함해 구조개혁을 하지 않으면 지급보장 조항이 있더라도 미래 세대는 결국 자신의 세금으로 기금을...
연금연구회 "소득대체율 무리한 인상, 미래세대 희망 빼앗는다" 2025-02-19 11:21:58
한국연금학회장을 지낸 윤석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은 이날 마이크를 잡고 “2023년 5차 국민연금재정계산 때 이미 보험료율(내는 돈)을 15%로 올리고, 소득대체율(받는 돈)을 40%로 낮추더라도 재정안정 달성은 어려운 것으로 집계됐다”며 “소득대체율을 45%까지 올리는 것은 후세대에게 피눈물이 나게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