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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첼리스트] 英서 가장 음악적인 7남매…흑인 첫 BBC 젊은 음악가 2026-03-05 17:30:10
영국에서 활약하는 인기 음악가 가족을 꼽을 때 카네메이슨 가족을 빼놓을 수 없다. 7남매 모두가 전문 연주자 실력을 갖춰서다. 7남매의 셋째 셰쿠 카네메이슨은 2016년 흑인 최초로 BBC 젊은 음악가상을 받은 1999년생 첼리스트다. 2018년 해리 왕자의 결혼식에서 선보인 축하 연주 영상이 누적 시청자 2억 명을 넘기며...
변주도 협주도 퍼펙트…BBC 심포니, 내겐 '거울' 같은 존재 2026-03-05 17:21:48
레퍼토리엔 국경을 넘나들며 교류한 음악가들을 이해하려는 오라모의 의도가 담겨 있다. “전 음악을 국가적 전통이라는 관점에서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관심을 두는 건 클래식 음악계에서 발휘되는 영향력의 범위입니다. 시대와 스타일을 초월한 얘기죠. 예컨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와 시벨리우스는 친구 사이였습니다....
손열음·김선욱 거쳐간 클래식 등용문…음악 영재들, 봄의 정점에 서다 2026-03-05 17:14:44
‘음악가들의 등용문’으로도 정평이 나 있다. 5월 2일 공연이 예정돼 있다. 출연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바이올리니스트인 강 감독을 포함해 총 82명의 국내외 음악가가 참여한다. 피아니스트 김영호, 비올리스트 김상진 등 중견 연주자와 로망 귀요(클라리넷), 올리비에 두아즈(오보에) 등 세계적인 연주자가 무게중심을...
"조성진 뜬다" 순식간에 '완판'…파격 공연에 들썩이는 곳 2026-03-05 17:12:45
두 음악가가 모두 협연자로 나선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하다. 이 밖에도 독일 현대음악 앙상블 모데른, 모딜리아니 콰르텟, 메조소프라노 플뢰르 바론, 소프라노 안나 프로하스카, 네덜란드 형제 피아니스트 루카스·아르투르 유센 등 세계 유수의 연주 단체와 아티스트의 무대가 준비된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현대음악...
세계 무대 성악가들과 함께하는 시편 초연...부산 BOF 아트홀 공연 2026-03-05 16:46:10
교육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음악가이며, 후학 양성과 공연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음악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초연 관계자는 “두 연주자는 바쁜 공연 일정 속에서도 새로운 창작곡의 초연 무대에 꾸준히 참여하며 작품을 무대에서 생명력 있게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82세 '힙 지휘자' 가디너가 되살린 18세기 버전 바흐와 모차르트 2026-03-05 14:22:43
여러 음악가가 다양한 판본을 내놓았지만, 쥐스마이어 판본이 '모차르트의 시대에 가장 가까운 판본'으로 여겨져 오늘날에도 가장 널리 연주된다. 평소 이러한 견해를 밝혀온 가디너는 이번 내한 공연에서도 쥐스마이어 판본을 선택했다. 가디너와 컨스텔레이션 오케스트라, 합창단은 이틀에 걸쳐 두 시간이 넘는...
악보만 보던 문태국 "챗GPT와 강의 연습중" 2026-03-02 16:37:25
음악가로 활동했으며, 이후 신촌 연세대 캠퍼스 내로 자리를 옮긴 금호아트홀에 자주 드나들었다. 현재 연세대 음대에는 학과장인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아, 첼리스트 양성원을 비롯해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비올리스트 김상진, 지휘자 최수열 등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가가 교수진으로 포진해 있다. “마침 독일에서 학업을...
초고층 입주한 '아파트' 로제…英서 'K팝 최초'로 또 일냈다 2026-03-01 06:48:14
계신 이렇게 재능 있고 존경할 만한 음악가분들 앞에서 상을 받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브루노 마스를 향해 "저의 가장 큰 멘토이자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 주어서 감사하다, 너무 사랑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블랙핑크 멤버에게도 감사함을 표했다. 로제는 멤버들의 이름을 말한 뒤 "나에게 늘...
"챗GPT로 스피킹 연습중"…연세대 교수 부임하는 '스타 첼리스트' 문태국 2026-02-26 20:37:17
데뷔했다. 2017년에는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활동했으며, 이후 신촌 연세대 캠퍼스 내로 자리를 옮긴 금호아트홀에 자주 드나들었다. 현재 연세대 음대에는 학과장인 김현아 바이올리니스트, 첼리스트 양성원을 비롯해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비올리스트 김상진, 지휘자 최수열 등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가들이 교수진으...
"음악사에 길이 남을 역사적 장면" …임윤찬·조성진·김선욱·선우예권 한 무대에 섰다 2026-02-26 10:29:36
음악가 2시간에 걸친 프로그램이 끝나자 네 명의 피아니스트는 나란히 서서 관객에게 인사했다. 맏형인 김선욱이 조성진의 등에 손을 올리면 조성진이 임윤찬에게, 임윤찬이 선우예권에게 똑같이 행동해 네 음악가가 나란히 등을 맞대어 서 있는 구도가 나왔다. 커튼콜로 올라온 이들이 일렬로 섰다가 홀로 앞에 튀어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