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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전 대구시장 "대구경북, 광주·전남과 함께 통합 열차 타야 " 2026-02-12 11:12:32
통합의 적기를 놓친다면,머지않아 우리는 크게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다.오늘 10시에 행안위 법안심사소위가 재개된다"며 "우리가 반대하거나 주저한다면, 광주·전남 통합법안만 통과될 확률이 높다."고 우려했다. 권 의원은 "지방선거 이후에 천천히 하면 된다는...
케이뱅크, 기관투자가 수요예측 ‘선방’…IPO 완주 청신호 2026-02-10 17:30:18
눈높이도 상향 조정되는 분위기다. 케이뱅크과 주관사단은 최종 수요예측 결과를 분석한 뒤 후속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케이뱅크와 재무적투자자(FI)들은 공모가 희망범위 하단 이상의 가격이면 상장을 완주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케이뱅크의 최대주주인 비씨카드는 FI들에게 연 8%의 수익률을 보장하기 위해...
"명의만 바꿔달라"는 임차인 제안, 무심코 수락했다간 20년 점유 허용한다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6-02-10 17:05:01
양식의 계약서를 작성했다면 어떨까요? 특별한 합의가 없는 한 B는 그날부터 10년의 보호를 새로 받게 됩니다. 건물주 입장에서는 사실상 17년(7년+10년) 동안 재산권 행사가 묶이는 셈입니다. (2) 권리·의무의 포괄적 승계 ? 기존 기간이 ‘누적’되는 경우 기존 임차인의 지위와 계약 조건을 그대로 물려받는 방식으로,...
관세 재인상 초읽기...김정관 “어떻게든 막겠다” 2026-02-09 18:33:40
김 장관은 “통상 3일에서 길어도 일주일이면 되는데 벌써 2주가 넘도록 관보 게재가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정부의 여러 가지 노력들이 미국 측에 전달된 측면이 있지 않나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주에도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두차례 화상회의를 했고 조금씩 진전이 있다"고도 했는데요. 특히 국회가...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본격 가동…위원장에 4선 김상훈 의원 2026-02-09 15:50:32
달 9일 전까지 대미투자특별법을 합의 처리할 전망이다. 국회는 9일 본회의를 열고 대미투자특별법을 재석 164명 중 찬성 160명, 반대 3명, 기권 1명으로 가결했다. 특위는 총 16명으로 구성된다. 특위 위원장은 정책위의장 출신의 김상훈 의원이 맡게 됐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8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1명이...
[속보]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안 국회 본회의 통과 2026-02-09 14:50:39
합의대로라면 대미투자특별법은 다음 달 9일 이전 처리될 전망이다. 한국은 앞서 미국과의 협상에서 상호관세·자동차 관세를 15%로 낮추는 대신 10년간 총 3500억 달러(약 512조원)를 미국에 투자하겠다고 합의했다. 대미투자특별법은 이 같은 투자 전반을 관리하는 '한미전략투자공사'와 기금 설치의 법적 근거를...
현실이 된 '노·로 갈등'…현대판 러다이트 시작? [커버스토리] 2026-02-09 09:01:02
공산이 큽니다. 현대차 노조는 “노사 합의 없는 로봇 투입은 전면 거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러다 ‘현대판 러다이트(기계 파괴) 운동’이 일어나는 건 아닐까 걱정됩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도 이와 관련한 의견을 내 눈길을 끕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로봇을 현장에 못...
“안보·에너지도 ‘Made in KOREA’”…코스피 5000 시대를 연 K제조업의 힘 2026-02-09 07:08:15
로열티 지급과 핵심 부품 독점 공급권을 인정하는 전략적 합의에 나섰다. 일각에서는 원전 수출 주권이 장기간 제약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그런데도 K원전의 현장 경쟁력 자체에 대한 평가는 확고하다. 공기 준수 능력, 품질 관리, 비용 통제 측면에서 한국은 이미 ‘검증된 플레이어’로 자리 잡았다. ...
"모두가 환호하는 '최대 실적'이 위험 신호일 수 있다“ 2026-02-09 06:00:01
수 있다. S&P500 기준으로 약 10~12% 수준의 상승이면 의미 있는 성과라고 생각한다. 국내 시장도 비슷하다. 코스피가 4700선에 와 있지만 PER은 여전히 11배에도 못 미친다. 표면적으로는 저평가처럼 보이지만, 한국 시장은 미국처럼 PER로 단순 비교하기 어렵다. 반도체를 비롯해 사이클 기업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칼럼] 사내근로복지기금, 복지제도 넘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이다 2026-01-28 10:41:57
이면 된다. 이만큼 유연한 재무 전략도 드물다. 게다가 근로자가 기금에서 받는 장학금이나 주택자금에는 증여세가 없고, 이 금액은 임금이 아니라 4대보험 부담도 줄어든다. 기업과 직원이 동시에 세금을 아끼는 구조다. 그런데도 많은 대표들이 ‘나중에 여유 있을 때’라며 미루곤 한다. 안타깝게도 그 나중은 생각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