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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대관람차, '운영 중단' 위기 넘겨…法, 집행정지 가처분 인용 2026-02-19 20:14:21
따르면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행정1부(이은혜 부장판사)는 이날 대관람차 사업자 측이 속초시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 가처분을 인용했다. 앞서 2024년 6월 25일 속초시는 사업자 측에 허가 취소, 해체 명령, 원상회복 등 11건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에 대관람차 운영이 중단되자 사업자 측은 곧장 '행정처분의 집행을...
교장실서 250차례 성추행…징역 8년→4년 '반토막' 2026-02-19 19:11:44
4년으로 감형됐다. 서울고등법원 춘천재판부 형사1부(이은혜 부장판사)는 19일 A(63)씨의 성폭력처벌법상 13세 미만 미성년자 위계 등 추행 및 아동학대처벌법 위반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4년을 선고했다. 다만 보안처분은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A씨는 2023년 4월 초부터 같은 해 12월...
[게시판] 대한항공, 장애인 탁구선수와 합동훈련·교류행사 개최 2025-12-29 16:47:16
몸풀기부터 공을 주고받는 랠리, 스윙 연습 등 훈련을 함께했다. 이외에도 트레이닝 방법과 훈련 노하우를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1973년 창단한 대한항공 여자탁구단은 국내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탁구팀으로 이은혜, 신유빈 등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투자자 모집하고 동반자와 자살 시도후 살아남은 50대 '중형' 2025-12-24 19:08:49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부장판사 이은혜)는 24일 A씨(59)의 촉탁살인 혐의 사건 선고 공판에서 검사와 A씨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유지했다. A씨는 지난 4월 설악산 국립공원 인근에서 사업 관계에 있던 B씨(65)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지난 4월 ...
관리비 13억 펑펑 쓴 경리과장 "관행" 주장하더니…뒤늦은 사과 2025-12-24 14:23:55
24일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이은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A(57·여)씨는 "개인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려고 많은 분께 손해를 끼쳐 너무 죄송하다"고 말했다. A씨는 "모든 게 다 제 잘못"이라며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않겠다"고 선처를...
윗집 층간소음 불만에 애먼 아랫집에 화풀이…4개월간 328회 '쿵쿵' 2025-12-17 17:42:15
형량이 늘어났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이은혜 부장판사)는 17일 A씨(65)의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 사건 선고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3년 9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위층에서 소음이 난다는 이유로 벽이나 바닥을 여러 차례 치거나 소리를 지르는 등 아래층에 사는 B씨(40)...
성범죄 저질러놓고…신고하자 '맞고소' 협박한 50대 2025-12-06 11:49:23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이은혜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법상 보복 협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1)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함께 사회봉사 120시간 명령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사건은 3년 전 A씨가 공동 주거 형태로 운영하던 임대주택에서 발생했다....
"챙겨주고 싶다"…여군 상대 추행 일삼은 준사관 2025-11-02 15:30:00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이은혜 부장판사)는 군인 등 강제추행과 주거침입 등 혐의로 기소된 A(47)씨가 낸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유지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강원도 한 부대에서 근무하던 2019년, 같은 부대 여성 부사관에게 "여군을 보면...
“자는 모습 보고 갈게”…어린 여성 부사관 추행한 준사관 징역형 2025-11-02 10:36:49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이은혜 부장판사)는 군인 등 강제추행과 주거침입 등 혐의로 기소된 A(47)씨가 낸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유지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강원도 한 부대에 근무했던 준위 A씨는 2019년 같은 부대에 근무하는 여성 부사관 B씨에게...
20년 미제 '영원 피살사건' 범인은 대체…피고인 항소심 '무죄' 2025-09-16 17:57:39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이은혜 부장판사)는 16일 A(60)씨의 살인 혐의 사건 선고 공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범행 현장에서 발견된 핵심 증거인 '피 묻은 족적'과 피고인의 샌들이 일치한다며 A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