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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워치] 연발하는 디지털 금융사고…불안은 소비자 몫인가 2026-03-12 11:14:06
이번엔 은행이다. 간편 금융으로 가입자가 늘고 있는 인터넷 은행 토스뱅크는 지난 10일 오후 엔화 환전 거래에서 시세의 절반 수준으로 환율을 적용해 100억원대 손실을 냈다. 정상 환율은 100엔당 934원 수준이었는데 그 절반 수준인 472원대에 엔화를 잘못 매각한 것이다. 토스뱅크는 오류거래를 취소하고 매각된 엔화를...
현대 멕시코 음악의 창시자, 폰세가 남긴 마지막 변주 2026-03-12 10:24:07
카베손의 대표작인 은 변주곡 모음곡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이 작품집을 비롯한 다성 기악곡 형식인 ‘티엔토스 (Tientos)’ 형식의 작품들을 접한 폰세가 카베손의 변주곡과 같은 기타 작품을 작곡하려 했던 것으로 추정해볼 수 있습니다. 폰세는 주제와 6개의 변주, 그리고 작은 푸가, 즉 ‘푸게타 (Fughetta)’로 이어지...
"호르무즈 통과 선박에 보험 제공"…트럼프 큰소리쳤지만 2026-03-12 07:29:37
해협을 통과했지만 대부분은 이란 원유와 관련된 선박이었다. 다수 선주들은 여전히 운항을 꺼리고 있다. 선주들과 보험업계는 보험 비용보다 선원 안전 문제가 더 큰 장애 요인이라고 지적한다.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0여척을 운영하는 캐피털 클린 에너지 캐리어스의 최고경영자(CEO) 제리 칼로기라토스는 “문제는...
200억 규모 '반값 엔화' 회수 나선 토스뱅크 2026-03-11 17:22:46
해당 거래를 되돌리는 절차에 착수했다. 토스뱅크에서 낮은 가격에 매수한 엔화를 이미 원화로 환전하거나 사용한 고객은 엔화를 다시 확보해 돌려줘야 한다. 은행 측은 관련 법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하지만 전산 오류로 발생한 거래 부담을 소비자가 떠안게 될 수 있는 점에서 논란거리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
토스뱅크, '반값 엔화' 줬다 빼앗았다…사유재산권 침해 논란 2026-03-11 17:04:43
엔화를 매수한 이후 토스뱅크 외화통장에 그대로 보관해둔 소비자는 엔화가 다시 환불 처리됐다. 만약 반값에 매수한 엔화를 이미 원화로 환전하거나 카드결제 등으로 소비한 경우, 토스뱅크 계좌에 있는 원화가 자동 출금된다. 문제는 토스뱅크 계좌에 있는 돈마저 다른 계좌로 이체한 경우다. 토스뱅크는 푸시알림, 전화...
토스뱅크 "엔화 반값 오류 거래 모두 무효" 2026-03-11 15:17:28
시간 동안 체결된 엔화 환전 거래는 취소 처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일 오후 7시 29분부터 약 7분간 토스뱅크의 엔화 환율이 정상 환율 대비 절반 수준으로 고시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엔화가 최근 3개월 중 최저를 기록했다'는 알림을 받은 이용자들의 환전이 이어졌다. 토스뱅크는 상황을 파악한 뒤...
7분간 엔화 ‘반값’에 팔렸다…토스뱅크 손실 100억대 2026-03-11 14:41:10
금융감독원이 환전 시스템 오류로 엔화를 실제 환율의 절반 수준에 매도한 토스뱅크에 대해 현장점검에 착수했다. 1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토스뱅크의 환전 오류 발생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점검에 나선다. 토스뱅크 앱에서는 전날 오후 7시29분부터 약 7분간 100엔당 934원대인 정상...
'엔화 반값' 오류 난 토스뱅크…"해당 거래 취소" 2026-03-11 13:47:53
환전에 사용된 원화는 다시 환불 처리된다. 이미 환전한 엔화를 카드 결제나 송금, 출금 등으로 사용한 경우에는 해당 고객의 토스뱅크 외화통장 혹은 토스뱅크 통장 잔액에서 출금된다. 원화 계좌에서 출금할 때는 100엔당 929.06원의 환율이 적용된다. 앞서 전날 토스뱅크 앱에서는 오후 7시 29분부터 약 7분간 엔화 환전...
7분 만에 100억 날린 토스 '초유의 사태'…반값 엔화 강제 회수 2026-03-11 13:39:14
토스뱅크 앱에서는 오후 7시 29분부터 약 7분간 엔화 환전 시 100엔당 472원대 환율이 적용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정상 환율은 100엔당 934원대였다. 일부 이용자들이 가격 급락 알림을 받고 매매하거나 일정 수준 이하로 가격이 내려가면 자동 매수하게 설정해놓으면서 실제 환전 거래도 체결됐다. 토스뱅크는 이에...
940원→470원으로 '뚝'…"100억 날렸다" 2026-03-11 09:05:45
적용이 가능한지 따져볼 여지가 있다"며 "거래 취소가 적용되더라도 고객 보상 방안을 함께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2년 9월 토스증권 환전 서비스에서도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25분간 1,290원대로 잘못 적용되는 사고가 있었다. 당시 원화 환율은 장중 1,440원이 넘어 다수 고객이 환차익을 얻었지만, 토스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