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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의 인생 일기] 박목월 선생의 인생 시험 2026-01-20 17:05:01
고등학교 1학년 때였다. 더 일찍 인연을 찾는다면 중학교 2학년 겨울철에 처음으로 하숙 생활할 때, 함께 하숙한 급우로부터 한 편의 시를 접하고서였다. 그 시가 바로 박목월 선생의 ‘산이 날 에워싸고’였다. 그로부터 무조건 선생의 문장이 좋았다. 좋아한다는 것은 정서적인 반응에 의한 것이라 특별한 까닭이 있을 수...
과학영재 43명, 가천대서 ‘AI 창업’ 겨뤘다 2026-01-19 15:38:36
오민서(광주과학고), 이승준(한국과학영재학교) 학생으로 구성됐다. 우수상·장려상·인기상 수상팀에는 가천대 총장상이 수여됐다. 수상팀은 기술 이해도, 문제 해결력,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됐다. 장대익 학장은 "참가 학생들이 학교의 경계를 넘어 팀을 구성하고 과학적 탐구 성과를 창업 아이디어와 비즈...
서현, 배운지 5개월 만에 바이올리니스트? 클래식에 전한 진심 [본캐부캐] 2026-01-19 14:49:49
피아니스트를 꿈꿨다. 초등학교 2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 제안을 받아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봤지만, 아는 가요가 없어서 동요를 불러 합격한 서현의 이야기는 지금까지 전설로 이어지는 일화다. 연예계에 빼앗긴 클래식 인재였던 셈이다. 소녀시대 데뷔 후에도 가장 좋아하는 만화는 음대 오케스트라를 배경으로 한...
모두가 겪고 있는 불안의 정체는 무엇일까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2026-01-19 10:00:17
후, 하버드대학교 심리학 교수 윌리엄 제임스는 “우리의 기대 수준이 높아지면 수모를 당할 위험도 커진다. 무엇을 정상이라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행복이 결정된다”며 자존심을 높이려면 “더 많은 성취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는 것, 성취하고 싶은 일의 수를 줄이는 것”을 생각하라고 권했다.표면적 차이 너머를...
'왕의 귀환' 엑소 컴백 D-DAY 2026-01-19 09:24:38
& Go)', 인생을 항해에 비유한 서정적인 미드 템포 팝 '플랫라인(Flatline)'까지 총 9곡으로 채워진다. 엑소는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되고 유튜브·틱톡 엑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는 쇼케이스로 팬들과 만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서현 특혜? 도대체 뭐가 문제"…'현직 음대 교수' 소신 발언 2026-01-17 11:55:56
실력보다는 인지도와 티켓 파워를 앞세워 국내 대형 클래식 전용홀 무대에 서는 것 아니냐며 '연예인 특혜'라는 비판을 제기했다. 한편 정숙은 연세대 음대 졸업 후 독일 뮌헨 국립음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오르가니스트로, 현재 예술학교 출강과 함께 대학교 외래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유지희 한경닷컴...
[아프리카인물열전] ⑶첫 심장이식 수술 남아공 바르나르드 2026-01-16 07:00:03
1등을 했다. 운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내 학교 1마일 달리기에서 가난한 집안 형편 때문에 운동화 살 돈이 없어 맨발로 달려 기록을 세우는가 하면 역시 테니스 라켓 살 돈이 없어 빌린 라켓으로 테니스 대회에서 우승했다고 한다. 케이프타운 의대에 진학한 그는 나중에 미국 미네소타의대에 가서 가슴을 열어젖히는 수술인...
"2년 연속 수능 만점자 나왔대"…15억 아파트, 1년 만에 [돈앤톡] 2026-01-15 13:35:50
특히 광장동은 일반 고등학교인 광남고등학교에서 2년 연속으로 수능 만점자를 배출해 주목받은 지역이다. 2026학년도 수능에서 만점을 받은 왕정건군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에 출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왕군은 각종 언론 인터뷰를 통해 특목고나 자사고 대신 집에서 걸어서 5분 안에 갈...
'황혼기에 다시 만난 배움'…원주고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성인 학습자 학업 사례 공개 2026-01-15 09:00:04
성인 학습자다. 학교 측에 따르면 김○○ 학생은 인생의 대부분을 가족과 생계를 위해 살아왔다.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아버지를 여의면서 학업을 이어가지 못했고, 대농가 집안의 일손을 도맡으며 공부와는 멀어졌다. 그는 “공부는 내 몫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고 회상했다. 결혼 후에는 개인 사업과 자녀 양육,...
법대 자퇴 후 한예종 입학 "최고의 일탈"…결국 교수님 된 민진웅 2026-01-14 14:54:42
부모님 속을 썩인 적이 없을 것 같은데, 인생에서 가장 큰 일탈은 무엇이었느냐"는 청취자의 질문을 전했다. 민진웅은 "아마 그 선택이 최고의 일탈이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그는 "법대는 한 학기도 제대로 다니지 않았다. 곧바로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모님께는 한국예술종합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