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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물산 주가 급등…이재용 회장 보유 주식 '30조' 눈앞 2026-01-15 14:31:43
삼성 오너 일가로 범위를 넓혀보면 홍라희 명예관장(12조3654억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10조7013억원),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10조879억원) 등 삼성가 4인의 합산 주식 재산은 약 61조7201억 원으로 평가됐다. 이는 전 세계 주식 부자 순위에서도 상위 50위권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장은 "이 회장은...
공정위, 태광 일감 몰아주기 의혹 심의…태광 "정상적 거래" 2026-01-15 09:06:46
태광그룹이 총수 일가 측에 일감이나 이익 몰아주기를 했다는 의심을 산 것은 처음이 아니다. 공정위는 태광 계열사들이 티시스가 생산한 김치를 고가에 사들이고 티시스 자회사인 메르뱅으로부터 와인을 대량 매입해 이 전 회장 일가에게 부당한 이익을 제공했다며 2019년 과징금 21억8천만원을 부과했다. 당시 공정위는...
한화, 계열 분리 시동…3남 김동선 '테크·라이프' 떼낸다 2026-01-14 17:39:44
일가 지분율은 김 회장 11.3%, 김 부회장 9.8%, 김 사장 5.4%, 김 부사장 5.4%로 동일하다. 산업계에서는 김 부회장이 조만간 신설법인 지분을 팔아 ㈜한화 지분을 매입하는 형태로 그룹 지배력을 높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남이 이끄는 금융 계열사의 추가 분리도 거론된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여러 사업 부문이 섞인...
㈜한화 분할로 빨라진 3형제 계열분리…김동관, 후계자 굳힌다(종합) 2026-01-14 15:12:34
사업 재편을 추진한다. 한화 오너 일가는 그동안 ㈜한화를 통해 그룹을 지배해왔는데 이번 인적 분할로 3남인 김동선 부사장이 이끄는 테크·라이프 부문은 ㈜한화에서 분리된다. 장남인 김동관 부회장이 관할하는 방산·조선·에너지와 2남인 김동원 사장이 맡은 금융 부문은 그룹의 모체 격인 ㈜한화에 남게 된다. 이를...
㈜한화 분할로 빨라진 3형제 계열분리…김동관, 후계자 굳힌다 2026-01-14 14:48:00
사업 재편을 추진한다. 한화 오너 일가는 그동안 ㈜한화를 통해 그룹을 지배해왔는데 이번 인적 분할로 3남인 김동선 부사장이 이끄는 테크·라이프 부문은 ㈜한화에서 분리된다. 장남인 김동관 부회장이 관할하는 방산·조선·에너지와 2남인 김동원 사장이 맡은 금융 부문은 그룹의 모체 격인 ㈜한화에 남게 된다. 이를...
'전두환 손자' 전우원 "피 묻은 검은 돈…국민 기만" 웹툰 공개 2026-01-14 11:58:07
매달 돈을 갚아야 했다는 점, 전두환 일가의 검은돈 의혹을 폭로하는 과정과 마약 투약을 하게 된 배경도 담겼다. 전씨는 우울증 치료 과정에서 미국에서 마약을 접했고 이후 중독으로 이어졌다고 웹툰을 통해 밝혔다. 전씨는 지난해 연말부터 자신의 유년기와 미국 유학 시절, 전두환 일가 내부에서 겪은 경험 등을 소재로...
총수 등기임원 겸직, 5년새 감소…이재용은 '미등기' 2026-01-13 16:09:54
일가 3명 모두 등기임원으로 등재돼 있지 않았다. 리더스인덱스는 "중대재해처벌법 강화 이후 등기이사에게 형사 책임이 직접 귀속될 수 있다는 점에서 총수가 회장·고문 직함을 유지한 채 미등기임원으로 남는 사례도 적지 않다"며 "이에 대해 권한은 행사하면서 법적 책임은 회피한다는 '꼼수...
책임경영 부담에 줄어든 등기임원 겸직…"상법개정·중대재해법 영향" 2026-01-13 06:00:00
오너 일가 3명 모두 등기임원으로 등재돼 있지 않았다. 리더스인덱스는 "중대재해처벌법 강화 이후 등기이사에게 형사 책임이 직접 귀속될 수 있다는 점에서 총수가 회장·고문 직함을 유지한 채 미등기임원으로 남는 사례도 적지 않다"며 "이에 대해 권한은 행사하면서 법적 책임은 회피한다는 '꼼수 경영' 비판이...
"'태풍상사' 기운 타고 날고 싶어요"…'미쓰홍' 박신혜의 바람 [김소연의 현장노트] 2026-01-12 15:21:16
딴주머니를 차는 한민증권 사주 일가를 치기 위해 20세 말단 사원으로 잠입 취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박신혜가 타이틀롤을 맡았으며, tvN에 8년 만에 복귀한다는 점만으로도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연출자인 박선호 감독은 "심플하면서도 코믹한 구조 안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대본이 인상적이었다"며...
'8억원 뒷돈 수수 혐의' 서정식 전 현대오토에버 대표 1심 무죄 [CEO와 법정] 2026-01-12 14:45:20
법원이 처음 제시한 사례로 꼽힌다. 한편 이 매각에는 현대자동차에 대한 '보은' 성격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현대차가 2021년 경영난에 빠진 구현모 전 KT 대표 형의 회사 에어플러그를 인수해준 데 대해 스파크 인수에 현대 일가가 수십억원의 프리미엄을 얹어준 게 아니냐는 것이다. 정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