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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 부은남편…판사 질책에 눈물 2026-03-10 20:59:17
"다른 남자를 만날까 봐 얼굴을 못생기게 만들고 싶었다. 돌봐줄 테니 관계를 유지해 달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진술했다. A씨는 수사 과정에서는 "넘어지면서 실수로 끓는 물을 쏟았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이날 재판에서는 모든 공소사실을 인정했다. A씨 측은 "사건 직후 아들에게 부끄럽고 사건을 저지른 두려움...
강남 빈집 4곳 털어 1억여원 금품 훔친 2인조…무전기 사용 범행 2026-03-09 20:10:36
분석해 이들이 이용한 차량을 특정했고, 범행 이틀 뒤인 지난달 27일 경기 성남시 지하철역 인근에서 피의자들을 검거했다. 경찰은 피해금 대부분과 범행 도구를 압수했다. 피의자들은 채무와 생활고에 시달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으며, 같은 수법으로 절도를 저질러 처벌받은 전력도 다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핑크빛 미래 없더라"…'건물주' 하정우, 빌딩 2채 '손절' 고백 2026-03-09 15:01:39
공감되는 부분이 있었고 지식이 부족해 저지른 실수가 있어 더 이입이 된 것도 사실이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는 "그렇다고 해서 제가 내놓은 물건에 하자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하정우의 건물 매각 소식은 한경닷컴의 단독 보도로 처음 알려졌다. 매물로 나온 관철동 빌딩은 지하철...
70만원 받고 무차별 '테러'...'보복대행' 20대 구속 2026-03-08 19:41:27
준비해 동탄으로 이동했다. 그는 범행을 저지른 이후 달아났다. 최근 잇따라 발생한 보복 대행 사건들의 상선이 A씨의 상선과 동일인으로 추정한 경찰은 이들 3개 사건 간 연관성을 수사 중이다. 지난달 22일과 24일 각각 화성 동탄신도시와 군포시에서 유사한 수법으로 보복 대행 사건을 벌인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힌 바...
트럼프 "초등학교 공격, 이란의 소행일 것…무기 정확도 떨어져" 2026-03-08 08:56:31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해당 공격은 이란이 저지른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란의 무기 정확도는 매우 떨어진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첫날인 지난달 28일 이란 남부 호르모즈간주 미나브의 한 여자 초등학교가 공습을 받아 최소 175명이 사망했다. 그 가운데 많은 수가 어린 여학생들로 추정된다....
동탄 아파트서 또…'보복 대행' 오물 뿌린 20대女 체포 2026-03-06 18:06:42
대행 범행을 저지른 20대 피의자들 역시 피해자의 집 현관문에 붉은색 래커칠을 하는 등의 테러를 했다. 이들 역시 "텔레그램을 통해 알게 된 상선의 지시를 받고 가상화폐를 받는 대가로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의 범행 경위를 조사하면서 앞서 발생한 보복 대행 사건들과의 연관성을 확인할 방침이다. 이보배...
벼룩의 간을…구청 직원 사칭, 독거노인 등쳐먹은 절도범 2026-03-06 17:19:12
잔 마시고 싶다"고 부탁해 주의를 분산시킨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로 A씨의 동선을 추적한 끝에 지난달 23일 경기 구리시의 한 숙박업소에서 긴급체포해 구속했고,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책마을] '엡스타인 파일' 고발자의 목소리 2026-03-06 17:18:36
성 착취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다가 2019년 구치소에서 의문의 죽음을 맞았다. “엡스타인은 사라졌지만, 그가 마음 놓고 괴물이 될 수 있었던 토양은 여전히 비옥하다. (중략) 소수의 상징적인 사건에서 승리했다고 해서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병폐가 치유된 것은 아니다.” 주프레는 트라우마를 이겨내지 못하고 지난해...
"자니까 먼저 갈게"…모텔 연쇄살인女, 범행 후 치킨 싸들고 나갔다 2026-03-06 15:11:18
20대 여성 김 모 씨가 두 번째 살인을 저지른 당일 치킨집 메뉴 22개를 해당 모텔로 배달시켰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태연하게 피해자의 카드로 결제한 뒤 배달 음식을 집으로 가져간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런 행동이 마치 합의하에 일어난 일인 양 "맛있는 거 많이 사줘서 고마워" 등의 문자메시지를 전송해...
"구청 직원입니다" 설 연휴 독거노인 노린 상습 절도범 구속 2026-03-06 09:32:27
다른 곳으로 돌린 뒤 거실에 놓인 가방을 뒤져 현금과 지갑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같은 수법으로 며칠 간격으로 범행을 반복하며 총 3차례 절도를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를 입은 이들은 모두 고령의 독거노인이었다. 경찰은 각각 접수된 사건의 범행 방식이 유사하다는 점에 주목해 사건을 병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