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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대응…금융위, 5부제 연계 車보험료·주유카드 할인 추진 2026-03-29 05:57:00
7천80억원 적자를 기록하는 등 업황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주요 손해보험사들을 올해 5년 만에 자동차 보험료를 1%대 초중반 수준으로 인상했지만, 다시 인하 압박에 직면한 상황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보험료를 겨우 1%대 올린 상황에서 추가 할인을 요구하면 수익성 부담이 더 커질 수밖에 없다"며...
삼성전자 노사, 교섭 재개 사흘만에 중단…대화 불씨는 남겨(종합) 2026-03-27 21:30:32
매년 수조 원의 적자를 내고 있는 시스템LSI와 파운드리사업부는 적자 개선 시 25%의 추가 지급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측의 전향적인 제안에도 교섭이 중단된 것은 노조가 메모리뿐 아니라 시스템LSI와 파운드리 등 사업부 간 균형적인 성과급 제도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판단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최...
직방, 체질 개선 효과…작년 영업손실 절반으로 줄였다 2026-03-27 17:55:56
적자는 150억원에서 6억원으로 95% 이상 줄었다”고 밝혔다. EBITDA는 영업이익에 현금 유출이 없는 감가상각비와 무형자산상각비를 더한 회계지표다. 기업의 현금 창출 능력을 볼 때 쓰인다. 회사는 "올해 1분기 EBITDA가 흑자 전환했고, 올해 연간으로도 흑자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직방은 구조 정비로 각종 비용을...
"소프트웨어 경쟁력이 미래 가른다"…현대차, '자율주행' 잰걸음 2026-03-26 20:00:00
레거시 자동차 회사들은 최근 전기차 산업 축소 과정에서 어마어마한 적자가 발생하고 있는 반면, 레벨 2 플러스 이상의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보유한 테슬라와 샤오펑은 큰 폭의 흑자를 내고 있다"며 "결국 소프트웨어 경쟁력 유무가 미래 영업이익률을 가를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대차그룹이 최근 엔비디아와...
TP, 창사 이래 최대 당기순이익 달성…한기평 신용등급 ‘투자적격’ 획득 2026-03-26 17:11:37
지난해 회사의 영업활동현금흐름(OCF)은 전년 대비 270억 원 증가한 825억 원을 기록했고, 잉여현금흐름(FCF) 역시 53억 원 적자에서 117억 원 흑자로 전환됐다. 현금 창출력이 확대되면서 차입 규모가 감소했고, 이에 따라 재무구조도 개선됐다. 총차입금은 2024년 3,432억 원에서 지난해 3,264억 원으로 줄었으며, 2024년...
이부진, 호텔신라 주식 200억 어치 매수한다..."책임경영 실천" 2026-03-26 16:40:40
1728억원으로 전년(615억원)보다 적자 폭이 커졌다. 지난해 인천공항 면세점 계약을 중도 해지하면서 발생한 위약금 및 철수 비용이 반영되면서다. 인천공항 면세점의 임차료는 그대로인 반면 수익성은 악화되자 내린 결정이다. 업계에서는 인천공항 면세점 철수로 TR 부문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올해부터는 순이익도 흑자...
씨앤투스, 정기주총서 주당 50원 배당 확정…워크웨어 플랫폼 사업 확대 추진 2026-03-26 16:20:42
주당 50원의 현금 배당을 최종 확정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배당은 자본준비금 감액을 통해 전입된 이익잉여금을 재원으로 하며, 이에 따라 배당금은 비과세 소득으로 지급된다. 씨앤투스는 2025년도 실적과 관련해 일시적으로 반영된 비경상적 비용이 적자 발생의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비용 내역은 영업권...
증시 불장에 작년 증권사 순이익 10조원 육박…역대 최대 2026-03-26 06:00:02
최대 실적을 거뒀다. 2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잠정)' 자료에 따르면, 증권사 61곳의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은 9조6천455억원으로 전년(6조9천441억원)보다 2조7천14억원(38.9%) 증가했다. 금감원은 코로나19 사태 때 '동학개미 운동'으로 불린 개인투자자 투자 열풍으...
소니·혼다 전기차 프로젝트, 글로벌 수요 둔화에 좌초 2026-03-25 19:54:36
2022년 합작회사 소니혼다모빌리티(SHM)를 설립하고 아필라라는 이름으로 EV를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차량 본체는 혼다가 개발하고, 소니는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 등 소프트웨어 부문을 담당하는 식이었다. 양사는 연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첫 번째 세단형 EV를 출시할 계획이었다. 올해 1월에는 2028년 미국에 출시할 두...
GM, 소형 SUV 허브로 韓 낙점…"생산성 최고" 2026-03-25 17:47:38
공적자금 8100억원을 부랴부랴 투입했다. 그 조건을 달고 GM이 최소 10년간 한국 생산을 유지한다는 약속을 받았다. ‘약속한 10년’이 지나면 GM이 한국 시장을 떠날 것이란 관측이 꾸준히 나온 이유다. 하지만 25일 한국GM이 국내 공장에 6억달러(약 8800억원) 규모의 투자를 한다고 발표하면서 철수 우려는 당분간 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