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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人] '베스트 애널' 황병진 "金 상승 안 끝났다…전망치 6천달러" 2026-02-15 07:20:01
구릿값도 사상 최고치다. 구리·금 비율은 위험자산을 대표하는 구리와, 안전자산을 대표하는 금 가격의 상대 성과를 보는 지표인데, 작년 금과 구리 가격이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구간에서도 해당 비율은 하락했다. 금이 구리보다 상대적으로 더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의미이고, 주식시장과 위험자산이...
주주충실의무 시대, CEO 연봉을 다시 묻다 [최성수의 똑똑한 자본시장] 2026-02-15 07:00:31
보수의 적정성은 법원이 아니라 회사 내부 의사결정 구조와 주주의 판단에 상당 부분 맡겨져 있는 셈이다. 물론 이러한 자율적 구조에 대해 문제의식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최고경영자 보수를 최저임금의 일정 배수로 제한하거나, 성과급이 고정급을 초과하지 못하도록 하거나, 순이익의 일정 비율을 넘지...
특별법안 국회 상임위 통과,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TK특별시’ 출범 기대 2026-02-13 15:13:24
분담비율 상향 - (제217조) 경제자유국역 개발계획에 관한 특례 →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변경 요청 시 우선적 고려 - (제219조) 시·군·구 특성화산업의 지정 및 지원 → 시·군·구별 여건과 산업기반을 고려한 특성화산업 지정 및 국가의 행·재정적 지원 - (행안위대안 추가반영) 분산에너지 활성화 전력망 구축 지원...
FSN, 실적·자회사 밸류 상승… K-브랜드·플랫폼 글로벌 성장 주도 2026-02-13 12:39:23
낮은 영업이익률, 지배주주 순이익 적자, 높은 부채 비율, 복잡한 사업 구조 등이 그간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지속적인 사업 구조 개편 및 경영효율화를 통해 FSN의 실적은 양적·질적으로 모두 크게 향상됐다. 또한, 재무 건전성에 영향을 미쳤던 CB 잔액 역시 80억 원대로 대폭 낮췄으며, ROE(자기자본이익...
LS증권 “코스닥 목표지수 1,400…정책 효과에 비반도체 부각” 2026-02-13 10:37:43
적정 가치는 코스피와의 상대적인 매력도에서 도출했다. 코스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이익 전망치가 빠르게 상향된 반면, 코스닥은 이익 추정 상향 여력이 제한적인 구조라는 점에서다. 정 연구원은 “이익 전망만 놓고 보면, 코스닥은 실적 개선만으로 뚜렷한 지수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전망했다....
[칼럼] 재무구조 개선하는 전략적 장치는 배당이다 2026-02-12 09:54:08
배당을 통해 미처분이익잉여금을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배당은 세무적 측면에서도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연간 배당소득이 2천만 원을 초과하면 다른 소득과 합산하여 종합소득세 과세 대상이 되므로, 세 부담을 조절하기 위해 주식 지분을 가족이나 특수관계자에게 적절히 분산하는 전략이 요구될 수...
KB금융 'PBR 1배' 넘어섰다…금융지주 출범 25년 만에 처음 2026-02-11 17:46:58
KB금융지주가 시가총액 61조원을 돌파하며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를 넘어섰다. 국내에 금융지주 체제가 도입된 지 25년 만에 처음이다. 시장에서는 국내 금융지주 전반에 대한 재평가가 본격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KB금융은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5.79% 오른 16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들어서만 주가가 20.2%...
"병원 장례식장 내 소규모 화장시설 도입해야"...한은의 제안 2026-02-10 15:00:12
더욱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 2024년 기준 화장시설 가동 여력(적정 가동 건수-실제 화장 건수)은 서울은 사망자 수 대비 -11.7%로 과부하 상태인 반면, 전북은 116.2%로 지역마다 편차가 컸다. 한은은 이 같은 화장시설 수급 불균형의 원인으론 '혜택 전체 공유, 비용 일부 집중' 구조로 인한 님비(Not In...
한은 "병원 장례식장에 소규모 화장장 만들어 과부화 해소" 2026-02-10 14:00:18
드러났다. 2024년 서울의 화장시설 가동 여력(적정 가동 건수 - 실제 화장 건수)은 사망자 수 대비 -11.7%로 과부화 상태인 반면 전북은 116.2%에 달해 지역 간 편차가 컸다. 한은은 화장시설의 지역 간 수급 불균형이 발생하는 배경으로 지역 간 부동산 비용 격차와 혐오시설인 화장장을 둘러싼 지역 이기주의(님비·Not...
日총선후보 66%, '방위력 강화' 찬성…2024년보다 6%p↑ 2026-02-07 12:26:05
비율도 큰 차이를 보였다. 유신회 후보는 99%가 찬성한 반면 자민당 후보는 찬성 비율이 54%에 그쳤다. 한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여야 후보 1천44명을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36%의 응답자가 방위비 적정 규모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2% 정도'를 꼽았다. 이어 '2%보다 늘려야 한다'(22%), '2%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