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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제2의 유홍준이 나올 수 없는 이유 2026-03-03 17:30:49
관장과 식사할 기회가 있었다. 그 자리에서 고령의 전직 장관 한 분이 유 관장에게 덕담을 건넸다. “한 나라의 문화 수준을 알려면 국가 최고 박물관 관장이 누구인지 봐야 한다. 그 점에서 한국은 유 관장 덕분에 이제야 어디 가서 명함 좀 내밀 수 있게 됐다.” 1949년생인 유 관장의 공훈은 전문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
법무법인 지평, '6·3 지방선거 대응센터' 출범 [로앤비즈 브리핑] 2026-03-03 11:26:21
수사한 한은지 변호사, 경찰대 출신의 전직 수사관인 김선국 변호사 등이 포진했다. 김진권 센터장은 "선거는 사전 준비 단계의 발언이나 활동이 사후 법적 책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출마 준비부터 선거 이후 분쟁 대응까지 체계적인 법률 자문이 필수"라며 "사전 점검과 수사 대응, 선거 이후 분쟁 처리까지 아우르는...
3년 전 '尹 훈장' 거부한 교장…李 훈장 받고 "만감 교차" 2026-03-03 10:03:32
대통령의 훈장을 거부했던 전직 교사에게 훈장을 다시 수여한 가운데, 해당 교사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감을 밝혀 화제다. 길준용 전 서산 부석중학교 교장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3년 전 정년퇴직할 때 거부했던 근정훈장을 충남교육청에서 받았다"며 훈장증 사진을 공유했다. 길 전 교장은...
"쪼개기 후원 KT 前 경영진, 주주에 배상책임" 2026-03-02 17:38:10
전직 경영진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다. 구 전 대표에 대해서도 임무를 게을리한 점은 인정하면서도 해당 금액이 반환돼 손실이 보전됐다고 보고 배상 책임을 묻지 않았다. 대법원 판단은 달랐다. 재판부는 “구 전 대표 등의 비자금 조성과 정치자금 후원은 KT와의 위임계약에 따른 임무를 다하지 않은 것으로 볼 여지가...
송무 강자에서 종합 로펌으로 우뚝…바른의 28년 도전 [로펌의 역사] 2026-03-02 13:35:50
전직 판사·검사 출신 변호사들이 주도했다. 개인 단위로 운영되던 법률사무소들은 브로커 역할을 하는 사무장을 앞세워 사건을 수임했다. 전관 변호사들은 사무소에 이름만 올린 채 암암리에 영업을 이어갔고, 탈세와 사건 청탁 비리가 잇따라 불거졌다. 1997년 '의정부 법조비리 사건'이 터지면서 변호사 시장에...
정년퇴직한 직원 재고용한 회사…"이건 부당해고" 무슨 일이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6-03-02 13:12:12
따르면 서울고법 제6-1행정부(재판장 황의동)는 전직 택시기사 A씨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해고 재심신청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피고 측 항소 취지에 따라 원고 일부승소 판결한 원심을 취소했다. 정년 지난 택시기사, 촉탁직 재고용 거절에 '발끈'A씨가 다니던 택시회사는 정년이 도래했거나 넘어간 ...
전략 바꾼 이란, 주변국 공항·호텔 '표적'..."전쟁 장기화 공산 커" 2026-03-02 12:49:58
전직 이스라엘 안보분야 관계자는 "가랑비처럼" 이뤄지는 이란의 보복공습이 이스라엘 측의 소모전을 유도하려는 의도로 설계된 전략으로 보인다며 이번 전쟁이 몇 시간이나 며칠만에 끝나지는 않을 공산이 크다고 내다봤다. 현재 이란의 보복폭격 시도 대부분은 이스라엘과 페르시아만 국가들의 고성능 방공망에 요격되고...
표적 바꾼 이란…'철통' 이스라엘 대신 걸프국에 '가랑비' 타격 2026-03-02 11:01:40
전직 이스라엘 안보분야 관계자는 "가랑비처럼" 이뤄지는 이란의 보복공습이 이스라엘 측의 소모전을 유도하려는 의도로 설계된 전략으로 보인다며 이번 전쟁이 몇 시간이나 며칠만에 끝나지는 않을 공산이 크다고 내다봤다. 현재 이란의 보복폭격 시도 대부분은 이스라엘과 페르시아만 국가들의 고성능 방공망에 요격되고...
대법 "비자금 조성은 대표 의무 위반 여지…KT 경영진 배상 책임 다시 가려야" 2026-03-02 09:06:01
대표 등 KT 전직 경영진들의 손해배상 책임을 다시 가려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박모씨 등 KT 소액주주 35명이 이석채·황창규 전 회장과 구 전 대표 등 전·현직 임원 13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수원고등법원으로...
[주목! 이 책] 침대와 침대를 오가며 2026-02-27 17:04:30
동성애가 정신병으로 취급받던 시대, 미국에서 살던 레즈비언 페미니스트이자 전직 내과 전문의가 남성 중심적인 의료계에서 버티며 병원 침대와 자취방의 침대, 연인의 침대를 오갔던 젊은 시절을 회고한다. (송섬별 옮김, 물결점, 448쪽, 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