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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달간 양팔 묶인 채 생활한 정신병원 환자 2026-02-19 13:22:50
장기간 부당하게 강박한 정신의료기관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시정을 권고했다. 19일 국가인권위원회에 따르면 직권조사 결과 해당 병원은 간호사와 간병사가 임의로 환자 52명을 병실에 묶어둔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가운데 한 환자는 10달간 양팔이 묶인 상태였고, 다른 환자는 식사 시간을 제외하고 양손과 양발이 모두...
10개월간 양팔 묶인 환자…정신병원 인권 침해 적발 2026-02-19 12:49:29
환자들의 신체를 장기간 부당하게 구속한 정신의료기관에 대해 시정 권고를 내렸다. 19일 인권위에 따르면 직권조사 결과 해당 병원에서는 간호사와 간병사가 임의로 환자 52명을 병실에 강박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가운데 한 환자는 10개월 동안 양팔이 묶여 있었고, 또 다른 환자는 식사 시간을 제외하고 양손과 양발이...
'열달간 양팔 묶인 채 생활'…정신병원에 인권위 시정 권고 2026-02-19 12:12:29
처리해 퇴원을 제한했다. 또한 개방 병동에 임의로 잠금장치를 설치해 운영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인권위 장애인차별시정위원회는 "정신질환자 치료 시 헌법상 적법 절차를 준수해야 하고, 신체의 자유 제한은 최소한에 그쳐야 한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병원장에게 △입원 절차 준수 △개방 병동 잠금장치 제거 △피해자에...
현주엽 아들 충격 고백…"폐쇄병동에 강제 입원, 새장 같아" 2026-01-29 12:01:20
토로했다. 그러면서 "학교는 제2의 정신병동 같은 느낌"이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휴학 이유에 대해 그는 "농구부 내 갈등이 있었고, 아버지를 둘러싼 논란이 방송을 통해 알려지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 일로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다. 뒤에서 상황을 짜서 저와 친한 친구에게 일부러 제...
고대구로병원,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복지부 선정 2026-01-12 11:11:00
지정으로 고려대 구로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전담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을 기준에 맞춰 배치하고, 폐쇄병동 내에 급성기 집중치료실과 보호실을 운영한다. 특히 공휴일을 포함하여 24시간 응급입원이 가능한 대응 체계를 갖추고, 상급종합병원의 특성을 살려 신체적 질환이나 손상을 동반한 중증 정신질환자에 대해...
전자발찌 차고 거리 활보…4777명의 조두순 잡아넣는 법 2025-12-10 15:25:08
정신이 온전한 것 같지 않고, 범행을 인정하는지도 불명확하다”며 검찰 측에 영상 증거 제출을 추가로 요청했다. 이 재판은 오는 24일 계속된다. 징역 12년 만기 출소했는데 또 재판조두순은 올해 3월 말~6월 초 경기 안산시 다가구주택 내 거주지를 벗어나 네 차례 무단 외출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법무부 조치에...
이젠 가족 있어 못 받는 일 없다…의료급여 부양비 폐지 2025-12-09 17:04:35
주 1회에서 3회로 각각 늘린다. 중증·응급 급성기 정신질환자의 초기 집중 치료를 활성화하기 위해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 병원'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에 집중치료실 수가를 신설해 지원한다. 정신과 폐쇄병동 입원료는 병원급 기준으로 올해보다 5.7% 인상한 5만 830원(1일)을 적용한다. 내년 의료급여 예산은...
[책마을] 비엣 타인 응우옌 "진실을 말하려는 작가, 필연적으로 정치 다뤄야" 2025-11-07 17:07:19
어머니가 정신병동에 입원한 이야기를 대학 에세이로 쓴 적이 있었는데, 이런 감정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당시에는 몰랐다”며 “30년이 지나고 저 역시 부모가 돼서야 이 이야기를 완성할 준비가 됐다는 마음으로 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응우옌은 박찬욱 감독이 연출한 드라마 ‘동조자’의 원작자로, 첫 장편소설인...
'퓰리처상' 응우옌, "진실 말하려는 작가, 필연적으로 정치 다뤄야" 2025-11-05 10:01:46
대학에서 어머니가 정신병동에 입원한 이야기를 에세이로 쓴 적 있었는데, 이런 감정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그 당시에는 몰랐다"며 "30년이 지나고 저 역시 부모가 돼서야 이 이야기를 완성할 준비가 됐단 마음으로 집필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응우옌은 박찬욱 감독이 연출한 드라마 '동조자'의 원작자로, 첫...
시대를 찍는다…인간을 읽는다 2025-10-30 16:47:43
JSA’였다. 그래서 그는 종종 자신의 정신적 분열의 본질 같은 작품으로 회귀하곤 한다. 사람들의 논란을 샀던 이유다. ‘싸이보그지만 괜찮아’(2006)가 그랬다. 정신병동 남녀의 기이한 러브스토리를 지닌 작품이었다. 영화 후반부 두 주인공(임수정·정지훈 분)이 기관 소총을 난사하는 환상 장면은 이 영화가 지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