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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전성시대, '흑백요리사2'·'대홍수' 나란히 글로벌 1위 석권 2025-12-24 11:45:35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정지선, 최현석, 여경래가 등판해 시즌2 흑백 셰프들의 경연을 심사했다.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며 흑팀과 백팀이 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후 흑셰프들과 백셰프들의 운명이 엇갈릴 것으로 예고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포토+]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멋진 보스들 (KBS 연예대상) 2025-12-21 00:33:41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팀 전현무, 김숙, 정지선, 정호영, 이순실, 데이비드 리, 엄지인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5 KBS 연예대상'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이제 평생 못 갈 듯"…'웨이팅 대란' 벌어진 핫플 정체 [이슈+] 2025-12-20 12:44:47
마감된다"고 했고, 정지선 셰프는 "12월 말까지 예약이 끝났고, 당일 방문 손님은 건물 반 바퀴를 돈다"고 말했다. 파브리는 "워크인 손님이 많아 오픈 3~3시간 반 전부터 줄을 선다"며 "덕분에 주변 카페들이 다 행복해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한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도...
"네이버 멤버십이면 배송비 0원"…롯데마트 제타, 네이버와 제휴 2025-12-19 09:32:57
PB '요리하다x정지선 목화솜 탕수육(500g·냉동)'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제타패스는 배송 요일과 세부 시간대를 지정할 수 있는 예약 배송 시스템으로 상품이 실온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해 롯데마트 매장과 동일한 신선 품질을 제공한다고 롯데마트 측은 설명했다. 롯데마트·슈퍼 관계자는 "롯데마트는...
'흑백요리사2' 셰프들이 시연까지?…컬리가 '오프라인 미식축제' 연 이유 [현장+] 2025-12-18 14:54:27
기간에도 이연복, 정지선, 조서형 등 매일 3명의 셰프가 현장에서 조리하며 상품 개발 배경을 소개할 예정이다. 컬리가 경험을 강조하고 나선 것은 단순 시식만으로는 브랜드가 고객 기억에 각인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방문객이 조리 과정과 스토리를 함께 체험하도록 해 제품 인지도를 올리고 구매로 이어지게...
"영원히 그러고 있을 거냐"…뒤엉킨 자율주행 택시들 '어쩌나' 2025-12-12 16:36:40
하면, 신호를 위반하거나 정지선을 지키지 않는 모습도 포착됐다. 급기야 지난 10월 말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이웃들에게 사랑받던 고양이 '킷캣'을 치어 숨지게 했고, 지난달 말에도 같은 도시에서 작은 개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고 지역신문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이 보도했다. 이런 사건들은 로보택시 상용화...
정의선·구광모·정기선이 주도하는 40·50대 총수 시대…세대교체 급물살 2025-12-10 12:45:18
회장 ▲정지선(53세)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조현범(53세)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김남정(52세) 동원그룹 회장 ▲곽동신(51세) 한미반도체 회장 ▲정교선(51세) 현대홈쇼핑 회장 ▲최윤범(50세) 고려아연 회장 등 25명이었다. 50세 미만 회장급으로는 ▲조원태(49세) 한진그룹 회장 ▲이수훈(49세) 덕산홀딩스 회장...
젊어진 회장님…기업 '세대교체' 바람 2025-12-10 11:17:37
56명이었다. 회장급으로 50세 이상은 정의선(55) 현대차그룹 회장, 정지선(53)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조현범(53)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등 25명이었다. 50세 미만 회장급으로는 조원태(49) 한진그룹 회장, 구광모(47) LG그룹 회장, 정기선(43) HD현대 회장 등 14명이 있었다. 1970년 이후 태어난 부회장급 56명 중에는...
대기업 오너家 세대교체 바람…7080년생 회장·부회장 100명 육박 2025-12-10 11:00:01
56명이었다. 회장급으로 50세 이상은 정의선(55) 현대차그룹 회장, 정지선(53)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조현범(53)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등 25명이었다. 50세 미만 회장급으로는 조원태(49) 한진그룹 회장, 구광모(47) LG그룹 회장, 정기선(43) HD현대 회장 등 14명이 있었다. 1970년 이후 태어난 부회장급 56명 중에는...
오너일가 평균 46세에 회장된다…이재용은 31년 걸려 '최장 코스' 2025-12-09 14:01:22
3세 회장들 가운데서는 정지선(53)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25세에 입사해 10년11개월만인 35세에 회장이 되며 가장 빨랐다. 최윤범(50) 고려아연 회장은 32세에 입사해 47세에 회장에 올랐고, 조원태(49) 한진그룹 회장 15년 11개월, 이재현(65) CJ그룹 회장 16년 9개월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 취임한 정기선 HD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