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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 개미들 피눈물"…강영권 前 에디슨모터스 회장 징역 3년 [CEO와 법정] 2026-02-03 18:37:02
투자자들은 심대한 피해를 입어 죄질이 불량하며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투자자들이 지속적으로 엄벌을 탄원하는 점, 대부분의 범행을 부인하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점, 주식 매매로 직접적으로 얻은 이익은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그만 울어" 생후 한 달 아들 살해한 친부…징역 10년 확정 2026-02-03 12:00:06
피해를 회복할 수 없게 된 점에 비춰 피고의 죄질은 매우 불량하며 죄책이 무겁다”고 판시했다. 2심은 피해 아동이 보호받기 어려운 상태였던 점과 고통의 정도, 범행 후 정황 등을 종합하면 1심의 형량이 합리적 범위 내에 있다며 항소를 기각했다. 대법원도 원심 판단에 법리 오해가 없다며 상고를 기각했다. 정희원 기...
"20년 병수발"…아내 때려 숨지게 한 70대 남편 2026-02-02 14:09:10
했는데 일어나지 않아 때렸다"며 폭행 사실을 진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함께 거주하던 배우자를 수 차례 때려 사망에 이르게 해 존귀한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참혹한 결과를 낳아 죄질이 좋지 않다"면서도 "피고인이 장기간 피해자를 간병하며 정신적·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보이고, 온전치 못한 심적 상태에서...
출소 3개월 만에…'음주측정 버티기' 20대의 최후 2026-01-31 20:04:46
정식 공판 없이 재판을 마무리하는 약식명령에 불복해 재물손괴 혐의 사건에 대해 정식재판을 청구, 음주 측정 거부 혐의 사건과 함께 재판받아 두 사건 모두 유죄를 선고받았다. 박 판사는 "범행 경위, 내용 등에 비춰 죄질이 좋지 않고, 피고인은 이종 범죄로 실형을 복역하고 출소한 지 불과 2∼3개월 만인 누범기간...
홍원식 前남양유업 회장 1심 징역 3년…"공공신뢰 훼손" [CEO와 법정] 2026-01-29 16:03:09
혐의에 대해서는 대해서는 죄질이 좋지 않다고 봐 실형이 불가피함을 강조했다. 재판부는 “범행이 장기간 지속됐고 임직원들이 거래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됐다”며 “상장사로서 내부통제 시스템에 대한 공공의 신뢰가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다만 피해 회복을 위한 공탁금...
'이재명 흉기테러' 청부 글 올린 대학생, 벌금 400만원 2026-01-29 14:59:11
(당시)대통령 후보자를 협박해 그 죄질이 좋지 않다"며 "다만 범행 직후 게시글을 삭제하고 몇 시간 뒤 사과글을 게시했으며, 자수 후 이 법정에 이르기까지 범행을 인정하고 있다. 실제 범행할 의도나 선거에 영향을 줄 의도가 없던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체면 구긴 특검…'V0'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 선고 배경은 [정희원의 판례 A/S] 2026-01-29 13:55:38
‘죄질이 좋지 않다’고 질타했습니다. "영리추구는 인간의 거개(擧皆·거의 대부분)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러나 지위가 영리추구의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권력에 대한 금권(金權)의 접근은 다반사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위가 높을수록 이를 의식적으로 경계해야 합니다. 그런데 피고인(김 여사)는 자신의...
동급생 손발 묶고 흉기 협박…'학폭' 10대들 결국 2026-01-28 13:19:49
수년간 동급생인 피해자를 괴롭히고 그 죄질 역시 매우 불량하다. 피해자는 장기간의 피해로 무력감과 모멸감, 공포감에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고 이에 따라 향후 성장 과정에서도 건강한 가치관과 정체성 형성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해자가 엄벌을 탄원하는 점, 피고인들이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보인...
부동산 투자용 '1000억대 불법대출' 메리츠증권 前임직원 1심 징역 8년 2026-01-28 09:33:26
등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덧붙였다. 박씨는 직무 관련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보를 이용해 부동산을 취득하고, 이 과정에서 부하직원들에게 취득 자금 마련을 위한 대출 알선을 청탁한 뒤 대가를 주고받은 혐의 등을 받는다. 부하직원인 김모씨와 이모씨는 2014년 10월~2017년 9월 박씨로부터 부동산 담보대출...
'내란가담' 박성재 첫 공판…'한덕수 중형' 이진관 판사 심리 2026-01-26 06:33:31
이에 더해 과거에 있었던 '아래로부터의 내란'보다 죄질이 무거운 '위로부터의 내란'으로 규정하고 이를 '친위쿠데타'로 명명했다. 재판부는 '국정 2인자'였던 한 전 총리에게 이러한 위헌·위법한 계엄을 막아야 할 작위 의무를 위반한 부작위(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것) 책임에 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