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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계획안, 어떻게 만들어지나 [김동규의 회생과 파산 세계 속으로] 2026-01-18 11:02:02
있다가 금전으로 환가할 가능성이 있고, 주주가 돼 경영권을 견제할 수도 있는 이점이 있다. '본문'에는 세부적인 권리변경 및 변제방법, 그 밖의 사항이 기재된다. 대체로 회생담보권에 대해서는 청산가치를 보장하는 범위 내에서 회생채권보다 단축된 기간 내에 분할 변제하는 방식과, 담보권을 존속시키면서...
회생의 성패를 가르는 '회생계획안' [김동규의 회생과 파산 세계 속으로] 2025-12-22 09:00:04
하면 주주의 권리를 일부 남겨둘 수 있다. 이를 판단하는 실무상 방법이 '상대적 지분비율법'이다. 기존 주식 감자·신주 발행·주식 재병합 후 변동된 주주 지분율과 출자전환·주식 재병합 후 회생채권자들의 현가변제율 중 가장 낮은 현가변제율을 비교한다. 지분율이 현가변제율보다 낮으면 공정·형평 원칙을...
셀트리온, 소액주주 임시주총 요구에 "법적 요건 충족 못 해" 2025-12-18 17:47:43
화면에 공지된 '주주님께 드리는 글'을 통해서다. 셀트리온은 "적법한 소집청구에 대해서는 지체 없이 임시주주총회 소집 절차를 진행할 의사가 있다, 하지만 해당 건은 관련 법령이나 판례에 따라 요구되는 기본 증빙 서류를 갖추지 못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법적 요건에 대한 합리적 검토 없이 소집청구에...
자기주식 소각 의무 도입 상법 개정안 발의 [Lawyer's View] 2025-12-17 10:07:00
경우) 회사는 주주 외의 자에게 처분할 수 있다고 규정하였다(안 제342조제2항 및 제3항). 현행 상법 및 자본시장법에는 자기주식 처분 시 제3자배정 신주발행 규제를 준용하는 규정이 없고, 법원에서도 명문의 근거도 없이 본질적으로 차이가 있는 신주발행에 관한 규정과 법리를 회사의 자기주식 처분에 유추적용하는...
[백광엽 칼럼] 기업 유보금 80조 '증시 살포 유도법' 2025-12-16 17:37:07
주주 평등의 원칙’을 덜 훼손하는 유연한 해법이어서다. 이사회 결의로 손쉽게 처분하고 신주 배정권에 기초한 대주주의 지배력 강화를 용인하는 현 제도는 그렇게 설계됐다. 장기 성장을 중시하는 대주주 이익을 때로는 여타 투자자 이익보다 우선해야 한다는 자성과 냉정한 인식의 발로다. 자사주발 소액주주 이익 훼손...
"돈이 피보다 진한 시대"…유언대용신탁 주목해야 하는 이유 [김앤장 가사상속·기업승계 리포트] 2025-12-01 07:00:06
공정증서 유언까지 해뒀지만, 대주주가 갑자기 쓰러져 성년후견이 개시되고, 상속인들 간 경영권을 둘러싼 극심한 분쟁이 발생한 탓에 회사와 업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제삼자 후견인이 수년간 회사를 경영하게 되면서 상속인들이 후견인에게 끌려다니고 회사의 경쟁력이 약화한 사례도 있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칼럼] 중소기업의 재무건전성과 성장전략을 위한 배당의 활용 2025-11-27 10:38:03
양도세 대주주 기준이 5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강화되면서 단순히 주가 상승에만 의존하는 전략은 투자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 배당 중심의 투자자 친화적 접근법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다만 배당정책 수립 시에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배당가능이익을 정확히 산출하고 향후 투자 계획 및 운영자금 수요를...
아메리칸 비트코인 CEO "트럼프家, 비트코인에 진심…의심할 여지 없다" [코인터뷰] 2025-11-14 12:53:30
자유와 평등을 상징하는 자산입니다. 누구나 네트워크에 기여한다면 공정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죠. 아메리칸 비트코인은 비트코인 비축을 통해 이 철학을 증명하고자 합니다" 마이클 호(Michael Ho) 아메리칸 비트코인(ABTC) 최고경영자(CEO)는 13일 블루밍비트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호 CEO는...
"절망하지 말라"…버핏이 주주들에게 보낸 마지막 메시지 2025-11-11 04:39:18
이어받는다. 버핏은 “버크셔 주주들이 찰리(멍거)와 내가 오랫동안 누렸던 신뢰감을 그렉에게도 느낄 때까지 상당량의 A주를 보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 수준의 신뢰가 쌓이는 데 오래 걸리진 않을 것”이라며 “내 자녀들과 버크셔 이사진 모두 이미 100% 그렉을 지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비보험 부문...
與김남근 "자사주 30% 넘는 기업, 단계적 소각으로 부담 덜어줄 것" 2025-11-04 17:54:07
“주주평등 원칙에 어긋나는 포이즌필(신주인수선택권), 황금주 제도는 채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의무공개매수제 도입 관련 자본시장법 개정안은 여야에서 각각 발의했다. 신규 자사주 취득분을 1년 내 소각하는 방안에는 특위 내에서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게 김 의원의 설명이다. 남은 쟁점은 기존 자사주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