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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상법 의결…재계 "경영권 방어수단 포이즌필 필요" 2026-03-05 17:28:12
자본시장법상 주주 평등의 원칙에 어긋나기 때문이다. 2009년 법무부가 입법예고까지 한 포이즌 필 제도 도입을 위한 상법 개정안은 지금까지 발의된 관련 법안 가운데 가장 짜임새 있는 안으로 꼽힌다. 적대적 M&A를 당한 기업이 이사회 결의로 특정 주주(공격자)를 제외한 주주에게 신주인수선택권을 부여하는 ‘한국형...
3월 주요 ESG 콘퍼런스 및 포럼 2026-03-03 06:00:19
성평등 인식 확산과 지속가능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링더벨 세레모니를 개최해오고 있다. ‘성평등을 위한 종을 울리자’는 의미의 링더벨 캠페인은 매년 세계 여성의 날을 기점으로 전 세계 증권거래소에서 열리는 타종 행사다. 3월 19일 2026 전력시장에 대응하는 ESS 소재 기술 혁신 콘퍼런스 기술정보 분석·전달...
주진우·조배숙 의원 "차별금지법은 '소송 공화국' 만들 것" 2026-01-30 22:41:43
기업과 주주의 부담으로 직결될 것으로 주 의원은 예측했다. 아울러 그는 “평등을 내세웠던 공산주의 체제는 오히려 특권을 낳았다”며 “포괄적 차별금지법도 평등을 내세우지만 실상은 좌파 밥그릇 법”이라고 직격했다.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이번에 발의된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대법원 하나금융 함영주 회장 8년 재판 종지부…29일 선고 2026-01-26 06:00:15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에 대해 선고할 예정이다. 2018년 첫 기소 이후 약 8년 만이자 2023년 11월 항소심 선고 이후 2년 2개월 만이다. 함 회장은 하나은행장이던 2015년 KB국민은행 고위 관계자로부터 그의 자녀가 하나은행 공채에 지원했다는 얘기를 듣고 이를...
회생계획안, 어떻게 만들어지나 [김동규의 회생과 파산 세계 속으로] 2026-01-18 11:02:02
있다가 금전으로 환가할 가능성이 있고, 주주가 돼 경영권을 견제할 수도 있는 이점이 있다. '본문'에는 세부적인 권리변경 및 변제방법, 그 밖의 사항이 기재된다. 대체로 회생담보권에 대해서는 청산가치를 보장하는 범위 내에서 회생채권보다 단축된 기간 내에 분할 변제하는 방식과, 담보권을 존속시키면서...
회생의 성패를 가르는 '회생계획안' [김동규의 회생과 파산 세계 속으로] 2025-12-22 09:00:04
하면 주주의 권리를 일부 남겨둘 수 있다. 이를 판단하는 실무상 방법이 '상대적 지분비율법'이다. 기존 주식 감자·신주 발행·주식 재병합 후 변동된 주주 지분율과 출자전환·주식 재병합 후 회생채권자들의 현가변제율 중 가장 낮은 현가변제율을 비교한다. 지분율이 현가변제율보다 낮으면 공정·형평 원칙을...
셀트리온, 소액주주 임시주총 요구에 "법적 요건 충족 못 해" 2025-12-18 17:47:43
화면에 공지된 '주주님께 드리는 글'을 통해서다. 셀트리온은 "적법한 소집청구에 대해서는 지체 없이 임시주주총회 소집 절차를 진행할 의사가 있다, 하지만 해당 건은 관련 법령이나 판례에 따라 요구되는 기본 증빙 서류를 갖추지 못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법적 요건에 대한 합리적 검토 없이 소집청구에...
자기주식 소각 의무 도입 상법 개정안 발의 [Lawyer's View] 2025-12-17 10:07:00
경우) 회사는 주주 외의 자에게 처분할 수 있다고 규정하였다(안 제342조제2항 및 제3항). 현행 상법 및 자본시장법에는 자기주식 처분 시 제3자배정 신주발행 규제를 준용하는 규정이 없고, 법원에서도 명문의 근거도 없이 본질적으로 차이가 있는 신주발행에 관한 규정과 법리를 회사의 자기주식 처분에 유추적용하는...
[백광엽 칼럼] 기업 유보금 80조 '증시 살포 유도법' 2025-12-16 17:37:07
주주 평등의 원칙’을 덜 훼손하는 유연한 해법이어서다. 이사회 결의로 손쉽게 처분하고 신주 배정권에 기초한 대주주의 지배력 강화를 용인하는 현 제도는 그렇게 설계됐다. 장기 성장을 중시하는 대주주 이익을 때로는 여타 투자자 이익보다 우선해야 한다는 자성과 냉정한 인식의 발로다. 자사주발 소액주주 이익 훼손...
"돈이 피보다 진한 시대"…유언대용신탁 주목해야 하는 이유 [김앤장 가사상속·기업승계 리포트] 2025-12-01 07:00:06
공정증서 유언까지 해뒀지만, 대주주가 갑자기 쓰러져 성년후견이 개시되고, 상속인들 간 경영권을 둘러싼 극심한 분쟁이 발생한 탓에 회사와 업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제삼자 후견인이 수년간 회사를 경영하게 되면서 상속인들이 후견인에게 끌려다니고 회사의 경쟁력이 약화한 사례도 있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