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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기업환경 체감도 ‘창업·입지’ 톱10 2026-01-26 16:41:56
금융기관 우대금리 최대 연 1.5%가 추가 적용되면 총 최대 연 3.0%까지 금리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규제 혁신 성과도 경쟁력으로 작용했다. 안양시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하며 기업 현장의 규제를 발굴하고, 중앙부처 소관 규제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기고】윤재호 경북상의 회장, "대구경북행정통합, 지방 주도 성장의 획기적 기회" 2026-01-26 15:40:48
전국에서 가장 먼저 행정통합 논의를 시작하였고, 2024년 구체화되었으며, 이후 TK 행정통합특별법까지 밑그림을 그렸지만 첨예한 이해관계와 정치적 변수로 그 동안 중단되었다. 그러나 최근 정부에서는 통합특별시가 되면 4년간 최대 20조원 재정지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산업 활성화 등...
밀가루 업계 4조원대 담합 의혹…20년 만에 전체 수사 2026-01-26 07:40:47
중앙지법은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대한제분과 사조동아원의 전현직 대표이사 등 고위급 임원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지난 23일 기각했다.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기각 사유에 대해 "피의자들이 사실관계 또는 혐의를 인정하고 있고 수사 기관의 소환 조사에 성실히 응해왔다"고 설명했다. 당장 구속은 면했지만...
트럼프 취임 1주년…미·중 관계 어떻게 될까[한상춘의 국제경제 심층읽기] 2026-01-24 07:26:12
말하면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움직였다. 대부분 예측기관은 올해에도 같은 상황이 반복될 것으로 보는 가운데 중국이 어떻게 나올 것인지를 최대 변수로 꼽고 있다. 올해 4월에는 작년 11월 부산 김해공항에서 약속했던 미·중 간 정상회담도 열릴 예정이다. ◆ 민간소비 양극화 현상 심해져미·중 간 패권...
김건 의원, '해외국민안심법' 발의…재외국민 보호 체계 강화 2026-01-23 16:40:23
기관에 협조를 '요청'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실제 사건 대응 과정에서 기관 간 공조가 원활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협조 요청에 그치다 보니 정보 공유나 역할 분담이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해 캄보디아 내 한국인 납치·감금 대응 과정에서 재외공관과 국내...
中기율위, 작년에만 내부 간부 3천여명 처벌…단속 강화 2026-01-22 14:55:23
그 과정에서 간부 4천119명이 입건됐고 234명이 사법기관에 이송됐다. 처벌 대상에는 성·부급 간부 4명, 청·국급 간부 116명, 현·처급 간부 746명이 포함됐다고 중앙기율위는 설명했다. 다만 구체적으로 누가 어떤 문제로 처벌받았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문제가 제기된 간부 가운데 1만3천900여명을 대상으...
“그린란드, 기본 합의..관세 없다”…180도 바뀐 트럼프 [글로벌마켓 A/S] 2026-01-22 07:56:48
전 세계 통화 가치에 대한 신뢰 약화, 지정학 위기와 중앙은행의 금 수요 등으로 인해 올해도 금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반면 미 주택 시장은 여전히 냉랭하다. 12월 잠정 주택 판매 지수는 전월 대비 9.3% 급락해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모기지 금리가 6%대에서 정체되고 매물이 부족한 탓이다. 트럼...
"근로감독 지방 이양땐 정치권에 휘둘릴 것" 2026-01-21 17:40:16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근로감독관은 중앙기관의 감독 및 관리하에 둔다’고 규정한 국제노동기구(ILO) 제81호 협약을 근거로 “근로감독은 중앙정부의 감독과 통제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그리스 우간다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등의 사례를 들어 “감독권을 지방으로 이양했다가 통제력 상실과 예산·...
'12·3 내란' 못박은 법원 "비상계엄은 尹·추종세력의 친위 쿠데타" 2026-01-21 17:18:49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주요 기관 봉쇄 및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이행 방안을 논의한 행위 등이 모두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에 해당한다는 게 법원 판단이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비상계엄 선포의 필요성과 정당성에 동의해 그 실행을 지지했다”며 “총리로서의 의무를 이행했더라면 내란을 방지할 수 있었다고...
한덕수 1심서 징역 23년…법원 "12·3 계엄은 내란" 2026-01-21 17:17:36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주요 기관 봉쇄 및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이행 방안을 논의한 행위 등이 모두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에 해당한다는 게 법원 판단이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비상계엄 선포의 필요성과 정당성에 동의해 그 실행을 지지했다”며 “총리로서의 의무를 이행했더라면 내란을 방지할 수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