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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실서 250차례 성추행…징역 8년→4년 '반토막' 2026-02-19 19:11:44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4년을 선고했다. 다만 보안처분은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A씨는 2023년 4월 초부터 같은 해 12월 말까지 교장실과 운동장에서 13세 미만 피해자 10명을 상대로 위력을 행사해 추행하고 성희롱을 일삼는 등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다. 운동장에서 이뤄진 2회를 제외하면...
포스코 불법파견 2심서 뒤집혀…"포장규격 전달, 업무지시 아냐" 2026-02-13 16:02:56
불법 파견의 증거로 보는 경향이 있었는데, 사실관계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는 판례가 처음 나온 것이다. 포스코 측을 대리한 김상민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는 “MES, 작업사양서 등이 도급관계에서도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처음 인정한 판결로, 유사 사건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포스코엠텍 소속...
내연녀 죽이고 시신 오욕까지...중국인에 형량↑ 2026-02-07 10:56:20
폭로하겠다고 하자 얼굴과 머리 부위를 수회 내리치는 등 잔혹한 방법으로 살해했다"며 "이후 사체가 있는 자신의 주거지에서 가스를 방출해 휴지에 불을 붙이는 행위까지 했는데 이는 사체 등 증거 인멸을 위한 것뿐 아니라 다수의 생명을 위험에 빠트리게 하는 행위"라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모든 사정을 종합해보면...
죽기 직전 주식 팔아…1000억원 상속세 소송 결말은 2026-02-01 10:38:58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소송은 A씨 유족들이 상속 재산을 신고한 뒤 서울지방국세청과 감사원을 거쳐 70억여원의 추가 세금을 내게 된 데 반발하면서 시작됐다. 유족들은 A씨가 사망한 후 2016년 상속세 과세표준으로 2057억7000만원을 신고했다. 산출된...
1,000억대 상속세 소송…대법, 국세청 손들어줬다 2026-02-01 09:38:59
승소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이 소송은 A씨 유족이 상속재산을 신고한 이후 서울지방국세청과 감사원 절차를 거쳐 약 70억원의 추가 세금을 부과받자 이에 불복하며 시작됐다. 유족들은 A씨 사망 이후 2016년 상속세 과세표준으로 2,057억7,000만원을 신고했고, 이에 따른 산출 상속세는...
사법리스크 털어낸 함영주…"주주환원 지속 확대" 2026-01-29 17:45:38
처벌하는 형법 조항)으로 볼 직접적 증거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대법원은 “당시 인사팀은 함 회장으로부터 합격 기준에 미달하는 지원자에 대한 재검토를 지시받지 않았다”며 “함 회장에게 합격자 명단을 보고한 이후 합격자 수 변동이 없었다는 채용 담당 직원들의 진술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일관되게 유지됐다”고...
'채용비리' 함영주 업무방해죄 파기…"공모 증거 없어" [CEO와 법정] 2026-01-29 11:22:10
위반 등 혐의 사건에서 업무방해 부분을 파기하고 서울서부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 2018년 6월 검찰의 기소 이후 약 7년 6개월 만에 나온 대법원 판결이다. 함 회장은 은행장으로 재직하던 2015~2016년 신입 공채 과정에서 국민은행 고위 관계자로부터 그의 아들이 하나은행에 지원했다는 얘기 등을 전해 듣고 인사부장과...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채용비리 혐의 최종 '무죄' 2026-01-29 10:56:45
증거가 없고, 차별 채용은 은행장의 의사결정과 무관한 관행이었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하지만 2심 재판부는 2023년 "함 회장은 증거 관계상 지난 2016년 합숙 면접 합격자 선정과 관련해 부정 합격에 개입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1심을 일부 파기하고 함 회장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속보]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업무방해 혐의 '무죄 취지 파기환송' 2026-01-29 10:45:06
지시 증거가 없고, 차별 채용은 은행장의 의사결정과 무관한 관행이었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하지만 2심 재판부는 2023년 "함 회장은 증거 관계상 지난 2016년 합숙 면접 합격자 선정과 관련해 부정합격에 개입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1심을 일부 파기하고 함 회장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인플루언서 남친 폰 열었더니 '경악'…여친 '2살 아기' 성폭행 2026-01-26 13:24:35
현장에 출동해 해당 영상을 증거로 확보했다. 또 현장 조사를 거쳐 페일렛을 A씨의 집에서 체포했다. A씨는 "남자친구 휴대전화를 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하지만 그날은 휴대전화가 놓여 있는데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A씨는 현지 방송과의 익명 인터뷰에서 "아기에게 대체 어떻게 이런 짓을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