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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어항발전기본계획 수립…스마트수산업 혁신선도지구 지정 2025-12-24 12:00:01
소득 증대와 어촌·어항의 합리적 개발·이용을 위해 10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이번 제4차 기본계획은 어촌 경제 활성화와 어촌 소멸 대응을 위한 전략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인공지능(AI) 도입·기후변화 등 어촌·어항을 둘러싼 환경 변화를 반영해 새로운 미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수립됐다. 해수부는 어촌...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의 '4·3·2·1' 전략, 전 부문이 답했다[2025 올해의 CEO] 2025-12-24 08:41:23
증권사다. 윤병운 사장은 취임 이후 IB에서 축적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리테일 부문을 단계적으로 강화해왔다. IMA는 두 사업부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핵심 사업이다. IMA로 확보한 장기 자금을 모험자본을 포함한 다양한 IB 투자로 연결하고 이를 다시 고객 자산 증대로 환류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그리고 있다. 정채희 기자...
'GDP 대박' 3대지수↑...리브스메드 신규상장 - 와우넷 오늘장전략 2025-12-24 08:28:25
(IM증권, BUY, 목표주가 5.3만원) - 2026년 예상 영업이익은 458억원으로 올해 대비 51% 성장을 전망 - 1) C팝 아티스트 입점 본격화에 따른 중국향 로열티 매출 증대, 2) 웹 결제 전환 가속화에 따른 플랫폼 수수료 절감, 3) 구독료 인상을 통한 ARPPU 상승 등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있다고 판단 - 특히 11월...
금과 은, 2011년 셧다운 종료 후 ‘flash crash’! 2025년 셧다운 종료 후엔 ‘skyrocketing, why?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2025-12-24 08:24:31
- 화정책, 기준금리 인하 속 유동성 공급 증대 - 광의 화인 M2 증가율, 전 세계적으로 상승 - 중앙은행 견제능력 약화, 대인플레이션(GI) 우려 - 차기 연준 의장, 제2 아서 번스 실수 저지르나? - 탈법정화폐 거래, 금 등 귀금속 선호 심리 지속 - 국제 금값, 내년에는 5000달러 가볍게 넘을 듯 Q. 요즘 들어 개인들의 금...
기재부, 한전 등 상장 공기업 '공공기관 경영평가' 별도 평가 2025-12-23 18:43:01
높인다. 최근 사이버공격 등으로 중요성이 증대된 정보보호 지표 배점을 확대하고, 공공기관의 재생에너지 확대 및 이행을 유도하기 위해 기후부의 K-RE100 가입과 이행실적을 지표에 반영했다. 아울러 공공기관의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해당 내용을 평가지표에 반영했다. 이번에 확정된 2026년도 공공기관...
진도군-클룩 트래블 테크놀로지 업무협약 2025-12-23 16:06:15
농수산물 판매물량 증대와 함께 지역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해 침체 된 지역 상권에도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국토교통부 민관협력지역상생협약사업을 통해 진도 청정농수산물을 원료로 한 건강한 편리미엄 상품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소비자의 호응 속에 디지털 판매량이 눈에 보이게...
나누고, 키우고, 보듬고…기업 손 잡고 힘을 냅니다 2025-12-23 15:46:14
함께 생활 쓰레기 처리와 주민 소득 증대를 연계한 사업을 운영 중이다. 해양 쓰레기와 빈곤 문제가 복합된 지역에서 ‘쓰레기 은행’ 협동조합을 기반으로 자원순환과 소득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고, 학교·보건소와 협력한 분리배출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동애등에 사육 기술을 활용한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 모델은 지역...
금융산업공익재단, 인도네시아 빈민가에 '쓰레기 은행'…해양 폐기물 재활용, 수익금으로 주민 도와 2025-12-23 15:41:48
통한 주민소득증대 사업’이 대표적이다. 폐기물 문제, 빈곤 등 사회·경제적 취약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지역의 환경 개선과 주민 소득 증대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게 목표다. 메단은 인도네시아의 빈곤층 밀집 지역이다. 해안가에 인접해 있어 대량의 해양 쓰레기가 유입되는 지역으로,...
[칼럼] 직무발명보상제도, 명확한 규정이 분쟁을 막는다 2025-12-23 15:13:03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수익 증대를 도모하는 것이다. 2002년 제도 도입 당시에는 연구 의욕 고취를 위해 보상금을 전액 비과세 처리했지만, 일부 기업에서 조세 회피 수단으로 악용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제도가 지속적으로 개선됐다. 현재는 연간 700만 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배주주는...
"자사주 소각으로는 한계"…'성장' 멈춘 한샘 2025-12-23 14:31:45
이 정도면 주주가치 증대에 잔심이라고 봐도 되나요? <기자> 물론 자사주를 소각하지 않고 처분하면 기업에 현금이 유입되면서 재무구조가 개선되는 건 맞습니다. 대신 주주환원과는 자연스레 거리가 멀어집니다. 기존 주주들 입장에서는 대규모 매도 물량이 유입되는 꼴이어서 주가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