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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칼럼] 아프리카의 기후위기, 연대인가 경쟁인가 2026-02-19 07:00:05
주도하는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와 정의로운 전환 담론에 대응하려는 장기 전략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아프리카의 녹색 전환이 중국 중심의 산업 생태계로 편입될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 반면 러시아는 기후 자체보다는 식량, 에너지, 안보 등 기후위기의 2차적 효과를 전략적으로...
[아프리카인물열전] ⑺프랑스군의 '영웅서 적으로' 알제리 국부 벤 벨라 2026-02-14 08:00:09
프랑스 식민 지배에 마침표를 찍고 1962년 알제리 독립 후 이듬해 초대 대통령이 된 아흐메드 벤 벨라(1916∼2012) 이야기다. 그는 1916년 12월 25일 알제리 서북부 오랑주의 한 산촌 농가에서 태어났다. 모국어인 아랍어가 아닌 프랑스어 교육을 받았지만, 인종차별 속에 민족주의자들과 접촉하기도 했다. 중학교 졸업 후...
[단독] MBK·영풍 "주주 충실의무 정관에 반영하라" 고려아연에 주주제안 2026-02-12 07:01:01
분쟁이나 이사회 구성원 교체보다는 구조적인 지배구조 개선을 통한 정상화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MBK 연합은 고려아연 정관에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를 명문화할 것을 제안했다. 지난해 상법 개정으로 이사가 회사뿐 아니라 주주를 위해서도 직무를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는 취지를 기업 정관에 직접 반영하자는 게 MBK 연...
[인&아웃] 日 개헌의 조건들 2026-02-11 06:30:01
지배를 겪었다. 이에 일본의 재무장화는 과거의 몽마(夢魔)를 상기시킨다. 일본 자유민주당은 8일 실시된 총선에서 중의원 465석 중 316석을 얻어 단독으로 개헌선인 3분의 2(310석)를 넘겼다. 연립 파트너 일본유신회는 36석을 확보했다. 여기에 개헌에 우호적인 국민민주당(28석), 참정당(14석)까지 합치면 개헌 찬성...
"이사진 전면교체하라" SNT, 스맥에 주총 대결 예고 2026-02-10 14:12:54
"지배주주의 경영권 보존을 목적으로 우호 세력에게 자산(자사주)을 헐값에 넘긴 배임적 행위"라며 거세게 비판했다. 반면 최영섭 대표 등 스맥 경영진은 "적대적 M&A 세력으로부터 회사를 보호하고 우리사주 복지를 위한 적법한 절차"라고 맞서며 여론전을 펼쳐왔다. 현재 SNT홀딩스 측 지분율은 20.2%로, 최영섭 대표 등...
[율곡로] 경계할 일본 제국 부활 시나리오 2026-02-10 13:00:00
것이라고, 일본이 아시아 동쪽 대부분을 지배할 것이라고, 미국과 일본이 전면전을 벌일 것이라고 먼저 예상하지 못했다. 우리가 국제 정세에 어두웠기 때문이다. 동남아 진출과 러시아 견제를 위해 일본의 동아시아 지배를 용인하고 소련 견제를 위해 중국을 키웠던 미국이라면 중국의 위협을 막고자 일본의 재기에 힘을 ...
[율곡로] 제국의 귀환, 신냉전의 가시화 2026-02-08 07:00:04
세력이 비선에서 국정을 농단하며 열강 중 하필 최약체인 러시아와 손잡았다. 당시 패권국 영국은 주적 러시아를 조선이 끌어들이자 동맹 일본의 조선 지배를 묵인했다. 저런 나라가 안 망한다면 이상하다. 지도층이 국제 정세를 못 읽고 '우물 안 개구리'처럼 유아적이고 감정적 결정을 내리면 결국 피해는 국민에...
"외환당국 방어 무력화"…서학개미 열풍에 외신도 놀랐다 2026-02-05 14:57:25
기업의 지배구조와 장기 성과에 대한 불신이 근본 원인으로 지목됐다. 외환당국은 수출업체 달러 매도 독려와 국민연금 통화 스왑 등 가용한 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다. 하지만 한계는 뚜렷하다. 재무부 관계자는 최근 원화 약세의 주범이 외국인 투기 세력이 아닌 국내 내부의 강력한 달러 수요에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러시아 주재 아프간 대사 "러시아산 석유·가스 수입 희망" 2026-02-04 10:24:47
말했다. 이슬람 원리주의 세력인 탈레반이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아프가니스탄 정부는 2021년 재집권에 성공했지만 인권 침해 등을 이유로 국제사회 대다수 국가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 다만 러시아가 유일하게 인정했고, 중국과 이란 등 일부 국가들은 현실적 필요성 때문에 아프간 수도 카불에 대사관을 운영하고...
체면 구긴 특검…'V0'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 선고 배경은 [정희원의 판례 A/S] 2026-01-29 13:55:38
것입니다. 재판부는 “시세조종 세력이 피고인에게 직접 알려줬다는 진술이 없고, 블랙펄 측은 피고인을 내부 공모자보다 외부 거래 상대방처럼 취급한 정황이 있다”며 “공동정범이 성립하려면 의사의 결합과 역할 분담이 있어야 하는데 이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법원이 특검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