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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 스님, '조계종 비판' 후 승적 박탈…法 "징계 무효" 2026-01-31 09:55:29
승적을 박탈당한 명진 스님이 항소심에서도 징계 무효 판결을 받았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15-2부(신용호 이병희 김상우 고법판사)는 지난 16일 명진 스님이 조계종을 상대로 낸 징계 무효 확인 등 청구 소송에서 원심과 동일하게 제적 징계 처분은 무효로 보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다만 명진...
"매일 유튜브 편집해요" 부글부글…근무 중 딴짓한 직원 최후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6-01-19 06:44:16
규정, 겸직 승인 절차를 비롯해 징계 절차, 징계시효 등을 검토해 처분이 이뤄져야 법원에서 정당성이 인정된다. 한 대형 로펌 변호사는 "유튜브가 직장인들의 대표적인 부업 수단이 되면서 초기엔 사내 겸직 금지 조항을 둘러싼 분쟁이 주목받았는데 관련 징계 처분이 늘자 징계 정당성을 다투는 사례도 늘고 있다"며 "누...
윤리심판원, 김병기 제명…재심·의총에서 거취 최종 결정 2026-01-13 11:27:54
의혹 가운데 11건은 징계 시효가 이미 만료됐고, 쿠팡 임원 접대·대한항공 의전 특혜 관련 2건만 시효가 남아 있는데 제명 사유에 해당하는지 더 철저하게 들여다 봐야 한다는 논리다. 이에 대해 한동수 민주당 윤리심판원장은 제명 결정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징계 시효가 완성되지 않은 수 개의 사유만으로도 제명 처분이...
김병기 "이토록 잔인한 이유가 뭔가"…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 2026-01-13 07:51:51
"징계시효 완성 여부와 사안 중대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명 처분을 의결했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이 회의에 직접 참석해 '징계시효 소멸'을 두고 적극 소명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당규에 징계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3년이 지나면 징계하지 못한다고 규정돼있다. 김 의원과 관련된 의혹 중 공천...
9시간 마라톤 회의 끝 "김병기 제명" 2026-01-13 02:55:01
“징계시효 완성 여부와 사안 중대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명 처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후 2시에 시작해 약 9시간 동안 진행됐다. 김 의원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동작구의원으로부터 공천 헌금을 받았다는 의혹 등이 불거지자 지난달 30일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했다. 차남 숭실대 편입 개입 의혹,...
與 윤리심판원, '비위 의혹' 김병기 제명 의결…"사안 중대성 고려" 2026-01-13 00:01:06
"(김 의원의 경우) 징계 시효가 완성되지 않은 수개의 징계 사유만으로도 제명 처분에 해당한다는 심의 결과를 도출했다"고 말했다. 2020년 공천 헌금 의혹, 2022년 배우자 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차남 숭실대 편입 개입 의혹 등의 징계가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지만, 징계 시효가 남아있는 의혹만으로 제명 처분을...
회장님은 1박 220만원 스위트룸, 조합장엔 220만원 폰…'비상경영' 한다더니 2026-01-08 14:50:40
그쳤다. 인사위원회는 인사총무팀이 검토한 징계 수위를 그대로 받아들였고, 징계위원회에는 여성 위원이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은 성희롱·성폭력 사건을 다룰 때 피해자와 같은 성별의 위원을 3분의 1 이상 포함해야 한다. 방만한 보수·경비 집행도 도마에 올랐다. 농협중앙회장은 연 3억9000...
[단독] 법률자문후 고소해도 3년째 표류…PF 비리·전세사기 수사도 하세월 2025-12-10 17:51:43
보완수사 이후 횡령 혐의가 인정돼 공소시효 직전에 구속 기소됐다. 제대로 처벌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오히려 회사가 직원의 징계 무효 및 복직을 요구하는 소송에 직면할 수 있었다. 차진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일례로 특정 회사가 용역 발주 업체와 짜고 입찰 정보를 받는 범죄를 저지르더라도 경찰이 잡을...
공무원 '복종의무' 76년 만에 폐지된다 2025-11-25 18:03:18
비위에 대한 징계 시효를 기존 3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고 비위 혐의자의 징계 처분 결과를 피해자가 통보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관련 징계 절차를 강화하는 내용도 포함했다. 이번 법 개정안에 의견이 있는 기관, 단체는 오는 12월 22일까지 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해 의견을 내거나 인사처, 행안부에 의견서를 제출할 수...
76년 만에 사라지는 공무원 '복종 의무'…개정안 내용은? 2025-11-25 15:47:12
대한 징계 시효를 기존 3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고 비위 혐의자에 대한 징계 처분 결과를 피해자가 통보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관련 징계 절차를 강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최동석 처장은 "공무원들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은 국민의 삶을 위한 정책을 만들고 질 좋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본적인 일"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