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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바이올린' 카바코스 "정명훈과의 연주, 거실에서 나누는 대화 같아" 2026-01-15 17:41:43
길고 아름다운 경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물론 청중에게도요." ▷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을 수없이 연주해 오셨는데, 이번 무대에서는 어떤 해석을 보여주실 예정인가요? “리허설을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우린 박제된 ‘음반(Recording)’이 아니라 살아있는 ‘공연(Performance)’을 만드니까요. 매...
"뉴욕은 지독할 정도로 잔혹한 곳…나만의 영토 개척해야" 2026-01-08 15:13:56
지휘자 지중배 씨가 청중의 고민에 직접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미국과 유럽 중 어디로 유학을 갈지 고민이라는 청중의 질문에 "미국이냐 유럽이냐는 중요하지 않다"며 "공부 자체보다 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하고 누구와 네트워크를 맺느냐가 더 중요한 시대"라고 깜짝 조언을 건넸다. 조민선 기자 sw75jn@hankyung.com
쇼팽 같은 형·리스트 같은 동생…"형제 시너지 보여줄 것" 2026-01-06 18:10:53
이효 또한 “우리 음악을 전 세계 청중과 공유할 수 있기에 성공적이었다”고 밝혔다. 형제는 상반된 음악적 색채를 지닌 ‘매력적인 듀오’다. 이혁이 세밀한 감정과 아름다움을 중시하는 ‘쇼팽·라흐마니노프형’이라면, 이효는 리스트처럼 직선적이고 화려한 면모를 지녔다. 이효는 “형은 섬세함에선 쇼팽 같지만, 큰...
"라흐마니노프·쇼팽 같은 형, 리스트 같은 동생" 2026-01-06 10:42:43
재단 공연 등 굵직한 데뷔를 앞두고 있다. 두 형제가 추구하는 음악은 뭘까. 이혁은 “피아니스트는 작곡가의 의도를 현대 청중에게 전하는 대변인”이라며 “작곡가의 의도를 깊이 연구하되 나만의 색깔을 담아 마음에 닿는 연주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효는 “음악은 삶의 동반자이자 감정의 매개체”라며 “제 감정을...
日 검찰, 아베 살해범에 무기징역 구형…아키에 여사 "속죄에 힘쓰길" 2025-12-18 21:50:28
현장에는 참의원 선거 연설을 위해 약 300명의 청중이 모여 있었다. 피고인의 수제 파이프 총은 여러 발의 탄환이 한 번에 발사돼 살상 능력이 극히 높음에도 불구하고 어디로 날아갈지 알 수 없어 매우 위험하고 악질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베 전 총리의 아내인 아키에는 이날 재판에 참석하지 않았다. 대신 검찰 구...
[2025결산] 화제의 인물 : 국제 2025-12-17 07:11:09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우군이었던 찰리 커크가 3천여명의 청중이 지켜보는 앞에서 31세의 나이로 총격 암살당하는 순간이었다. 18세에 우파 단체 '터닝포인트 USA'를 창립한 커크는 트럼프를 열렬히 지지하면서 세력을 확장했다. 방송에도 자주 출연하며 보수 진영의 '문화 전쟁'을 주도했고 보수 성향의...
확장된 금관, 섬세한 조형미…틸레만과 빈필의 브루크너 2025-11-21 15:26:58
채우고 빠져나갔지만 지휘자의 지휘봉은 곧바로 내려오지 않았다. 광대한 격정과 기원과 상상이 감각계에서 기억의 일부로 이동한 순간의 침묵은 그 제례의 일부였다. 예술의전당에 모인 청중들은 그렇게 요구된 침묵에 잘 응답했다. 거듭된 커튼콜에 틸레만은 파안(破顔)이라고 할 만한 득의만만한 웃음으로 응답했다....
'시위 유혈진압 지시' 하시나 전 방글라 총리 사형선고(종합) 2025-11-17 19:06:31
충족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그에게 단 하나의 형량, 즉 사형을 선고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형 판결이 나오자 법정을 메운 청중 사이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 하시나 전 총리는 지난해 7월 독립유공자 후손 공직할당에 반대하는 대학생 시위를 무력 진압하도록 지시, 유엔 추산 최대 1천400명이...
120명의 마케터와 성장 인사이트를 나누다, 워스픽캠퍼스 2025 2025-10-29 17:19:19
않은 일에 뛰어드는 순간부터 시작된다”며, 청중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만의 점을 과감히 찍어가길 당부했다. 서기석 전 이케아코리아 CMO는 '소년만화 주인공처럼 인생 설계하고 마케팅하기'라는 주제로 20년간 다국적 기업에서 근무하며 경험한 사례와 시선을 소개했다. 서기석 연사는 "소년만화의...
이탈리아 레체에 펼쳐진 한국시의 향연 2025-10-16 19:36:05
나는 300여 청중 앞에서 시 「제왕나비」를 한국어로 낭독했다. 뒤이어 이탈리아 시인이 이탈리아어로 「제왕나비」를 읽었다. 낯선 한국 시인의 등장에 청중은 약간 당황한 것 같았으나 사회자의 소개가 끝나자 일제히 시선을 집중하고 한국어로 읽는 시 낭독에 집중했다. 모두 난생처음 한국어로 읽는 시를 듣는 신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