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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강사' 현우진·조정식 공소장 보니…"현직교사에 4억 송금도" 2026-01-15 08:10:35
총 67회에 걸쳐 약 8351만원을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청탁금지법상 사립학교 교원은 직무와 관계없이 한 사람에게 1회 100만원, 연간 300만원 이상의 금품 등을 받거나 건네선 안 된다. 조정식은 업무상 배임교사 혐의도 받고 있다. 조정식은 2021년 1월 D에게 "수능 특강 교재 파일이 시중에 안 풀렸는데 현직 교사 E를...
우크라 오렌지혁명 주역 티모셴코 부패 혐의 수사받아 2026-01-14 22:15:00
후보자를 임명하는 정부안에 반대해달라고 청탁했다고 의심받는다. 의원들은 표결을 대가로 회기마다 미화 1만달러(약 1천470만원)를 두차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국회의원의 공식 월급은 수백 달러 수준이다. 티모셴코 전 총리는 당국의 압수수색을 "보여주기식 쇼"라고 비난하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
통일부 "北소통 여지"…김여정 "한심, 관계 개선은 '개꿈' '망상'" 2026-01-13 22:49:28
해외에까지 돌아치며 청탁질을 해도, 아무리 당국이 선의적인 시늉을 해 보이면서 개꿈을 꾸어도 조한관계의 현실은 절대로 달라질 수 없다”며 ”현실적으로 한국은 최근 조선의 주권을 침해하는 엄중한 도발 행위를 감행했다“고 전했다. 김여정은 “이것은 적이 아니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적국의 불량배들에게 다시...
北 김여정 "조한관계 개선, 희망부푼 개꿈…도발 사과해야" 2026-01-13 22:14:50
"아무리 집권자가 해외에까지 돌아치며 청탁질을 해도, 아무리 당국이 선의적인 시늉을 해 보이면서 개꿈을 꾸어도 조한관계의 현실은 절대로 달라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 부부장은 또 한국발 무인기 영공 침범에 대해 "조선의 주권을 침해하는 엄중한 도발 행위"라면서, "이것은 적이 아니라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국토장관, LH에 "완전히 새로운 아파트 선보여 인식 바꿔야" 2026-01-13 18:26:00
"청탁, 비리 등 고의 중과실은 엄중히 다뤄야겠지만 실수나 착오는 적극 행정 차원에서 감안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당시 "(건설사들이) 1억짜리 집을 지어 LH에 임대주택용으로 1억2천만원씩 받으며 비싸게 판다는 소문이 있다. 광범위하게 LH를 '호구'로 삼아 그렇게 한다는 얘기가 있다"며...
'8억원 뒷돈 수수 혐의' 서정식 전 현대오토에버 대표 1심 무죄 [CEO와 법정] 2026-01-12 14:45:20
부정한 청탁의 대가로 8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고, 현대오토에버 협력업체 운영자들로부터도 거래상 편의 제공 등 청탁 대가로 약 7억8000만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가 있다고도 보고 기소했다. 하지만 1심 재판부는 검찰이 이 사건과 관련해 확보한 증거 대부분이 위법하게 수집됐다고 보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744억 부당대출' 기업은행 전현직 임직원 무더기 재판행 2026-01-12 13:02:39
청탁을 받고 지점을 입점시킨 후 그 대가로 1억1330만원의 아파트 인테리어 비용을 대납받은 혐의로 지난달 구속기소됐다. C씨는 실무자를 압박해 불법대출을 승인해주고, 그 대가로 A씨 등 차주로부터 대가를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A씨가 골프 접대와 금품 살포 등 방식으로 기업은행 임직원과의 인맥을 바탕으로...
경찰, 김경·강선우·前보좌관 출국금지 2026-01-12 12:23:12
귀국한 전날 오후 5시 30분쯤부터 강 의원 거주지와 국회의원회관 사무실, 김 시의원의 거주지 및 의회 연구실, 남 씨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 했다. 경찰은 이들 3명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에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죄 △청탁금지법 위반 등 3개 혐의를 동일하게 적시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속보] 744억 불법대출·금품수수 기업은행 전현직 등 10명 재판행 2026-01-12 10:58:17
신설을 총괄하는 B씨에게 지점 입점을 청탁했으며 B씨는 실무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점 신설과 입점을 강행해 뇌물을 수수한 것으로 파악했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들이 죄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금융질서 교란 범죄에 엄정 대응하는 등 건전한 금융질서 확립을...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이모와 누나·형' 수난시대 2026-01-12 10:00:02
인사 청탁을 주고받는 모습이 언론 카메라에 잡혔다. 여기서는 “훈식이 형, 현지 누나”가 튀어나와 세상을 놀라게 했다. 각기 대통령비서실장과 제1부속실장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세간에 파장을 일으킨 이모와 형, 누나 같은 말을 ‘친족어’라고 한다. ‘친족어’란 혈연이나 혼인으로 이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