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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MBK·영풍 "주주 충실의무 정관에 반영하라" 고려아연에 주주제안 2026-02-12 07:01:01
한 대형 로펌의 상법 전문 변호사는 "상법상 충실 의무는 경영 판단의 원칙 아래 폭넓게 해석될 가능성이 크지만 이를 정관에 명시할 경우 이사회의 책임과 의무의 강도가 달라진다"며 "이사회 구성원들이 주주가치를 훼손하는 결정을 쉽게 내릴 수 없게 억제하는 실질적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MBK 연합은 신주 발행 시...
세종, '기업형사재판팀' 출범…형사 리스크 전문 대응 [로앤비즈 브리핑] 2026-02-05 12:00:55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최창영 전 부장판사, 팀장 맡아 기업형사재판팀은 형사재판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온 최창영 변호사(사법연수원 24기)가 팀장을 맡는다. 최 변호사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부장, 법원행정처 형사정책심의관 및 전산정보관리국장 등을 거쳐 대전고법 부장판사를 역임했다. 퇴임 ...
"무죄면 무리한 기소 비판해야" 李 발언 돌려준 김건희 변호사 2026-01-28 16:58:42
변호인인 최지우 변호사는 법정 밖에서 취재진과 만나 "재판부도 부담스러웠을 것이다. 정치적 압박도 있었을 것이고, 여론도 그랬다"며 "오로지 법과 양심에 따라 독립해 재판을 해주신 재판부에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입을 뗐다. 최 변호사는 김 씨에게 적용한 3개 혐의 중 2개가 무죄로 판단된 데 대해 "특검에서...
KBS 언론노조 "박장범, 12·3 내란 방송개입" vs KBS "사실 무근" 2026-01-26 16:39:49
왜 숨겼나. 용산으로부터 무슨 지시를 받았는지, 최 국장에게 무엇을 전달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짚었다. 또 박 사장을 향해 "내란청산에 앞장서야 할 공영방송 사장이 내란 공범 의혹을 받고 있다"며 "즉시 사장 자리에서 내려오라"고 말했다. KBS 노조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방송법 제4조 2항,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죄,...
행동주의펀드 대표들 "코스피 5000 시대, 기업 거버넌스 개혁 갈 길 멀다" 2026-01-23 17:39:37
많은 변화를 보여줬지만 최대주주 지분이 많고 회사 규모가 작을수록 현장에서 변화 체감을 잘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개혁 법안에 대한 논의가 길어져 기업들에게 유예 기간이 주어질 경우 소액주주들의 이익을 침해하는 결정이 빈번하다고 지적했다. 최 대표는 "코스피 5000의 온기가 전체적으로 퍼지려면 이...
법무법인 동인, '형사증거·디지털 분석 대응 전략 센터(CEDA)' 출범 [로앤비즈 브리핑] 2026-01-23 12:46:58
지낸 검찰 출신 변호사와 경찰 출신 변호사를 새로 영입해 조직을 재편했다. 확대 개편한 CEDA는 단순한 사후 변론을 넘어 사전 예방, 현장 대응, 사후 조치 등 형사 차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one-stop) 대응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장은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로 근무하다 퇴직한...
이제 '김광태'는 옛말…세종·율촌·화우의 '퀀텀 점프' 2026-01-22 07:09:00
‘매출 3000억원 시대’에 진입했다. 최근 2년간 매출 성장률은 35%로, 주요 대형 로펌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특히 한국 변호사 1인당 매출액(RPL)은 7억6200만원으로 대형 로펌 중 1위를 기록하며 ‘양적 규모보다 질적 효율’ 중심 성장 모델을 대표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런 매출 차이를...
'무차별 살인' 최원종 부모엔 "배상 책임無"…유족들 '분통' 2026-01-21 11:43:33
12명을 다치게 한 '서현역 흉기 난동범' 최원종(25)의 부모에겐 손해배상 책임이 없다는 취지의 법원 판단이 나오자 유족 측이 반발했다. 고(故) 김혜빈씨(당시 20세) 유족인 부모와 법률대리인인 오지원 법률사무소 법과치유 대표변호사는 21일 "정신질환자가 심각한 망상 증세를 보이면서 흉기를 소지하는 등 타...
정청래 "중수청 수사 이원화 문제있어"…정부안 대폭 수정 예고 2026-01-20 17:39:56
상하관계도 아니다”고 반박했다. 최대 난제로 떠오른 공소청 보완수사권을 두고도 대립 양상이 펼쳐졌다. 찬성 측은 급하게 논의할 문제가 아니라고 했다. 최 교수는 “검사의 보완 수사에 관해선 충분한 논의를 거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추후 형사소송법 개정 과정에서 조정하게 될 것”이라며 “완벽한 법을 기다리다가...
'1조짜리 이혼' 최태원측 "비공개 요청을…" 노소영도 '입꾹닫' [CEO와 법정] 2026-01-09 18:54:29
종료 후까지 별다른 발언을 하지 않았다. 최 회장은 재판에 나오지 않았다. 재판 초반에 최 회장 측 대리인단이 비공개 진행을 요청하자 이 부장판사는 “이 사건은 ‘비송사건’으로 비공개가 원칙”이라며 취재진과 방청객에 퇴정을 명했다. 헌법 109조는 재판 심리가 ‘선량한 풍속을 해할 염려가 있을 때’ 재판의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