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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직한 직원 재고용한 회사…"이건 부당해고" 무슨 일이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6-03-02 13:12:12
거쳐 취업규칙 등에 명시됐다. 정년퇴직에 관한 사내규칙을 보면 촉탁직 채용은 적격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여기엔 '재직 중 근무태도, 성적·성격 등이 양호한 자'여야 촉탁근무계약 대상자가 된다는 세부 기준이 포함돼 있다. 재직 당시 업무능력이 떨어지거나 불성실하게 일했다면 촉탁직 채용이 불가능할 수...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이사회서 세제개선·노동입법 대응 논의 2026-02-26 11:29:17
및 취업규칙 점검 가이드 배포와 함께 캐디 운영계약서 표준안을 마련하는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상근이사 후보자로 심규열 한국잔디연구소 소장이 지명됐다. 최동호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장은 “노동 환경 변화에 따른 회원사 혼란을 막기 위해 설명회 개최와 자문 체계 구축 등 지원을 다...
경영성과급, 대체 어떻게 설계해야 하나…임금성 판단의 두 축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2026-02-26 07:00:04
있을까? 첫째, 단체협약, 취업규칙, 근로계약 등에 지급기준과 대상, 지급시기와 금액 등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는 경우에는 지급의무가 인정된다. 각 구체적 기준에 해당하면 지급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임금성이 인정되지 않도록 설계하기 위해서는 경영성과급의 구체적 지급기준을 취업규칙이나 단체협약 등의...
노란봉투법 시행 카운트다운…기업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2026-02-24 09:41:36
정비하고 단체협약에 과도하게 편입된 취업규칙 사항을 재정리하는 작업도 필요하다. 단체협약 문언은 향후 쟁의의 정당성 판단에서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다. 또 분쟁이 공식적인 쟁의행위로 비화되기 전에 해결할 수 있도록 고충처리 절차, 노사협의회, 사전 협의 채널을 실질적으로 작동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사전적...
"성과급 반영해 퇴직금 올려달라"…삼성그룹 전반으로 '확전' 2026-02-19 07:00:01
달리 취업규칙·단체협약 등에 지급 의무가 있지 않고 재량적으로 지급되는 금품에 해당하므로 임금이 아니라고 봤다. 재판부는 "SK하이닉스의 경우 취업규칙에서 지급 의무를 정하지 않았고, 단체협약과 노동 관행을 보더라도 지급 의무가 정해진 바 없다"고 판단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도 내부적으로 성과급을...
대리출근 548번·지각 231번…'선넘은' 한전 부장의 최후 [사장님 고충백서] 2026-02-18 07:00:08
지각을 알리지 않은 것은 취업규칙 위반"이라며 "본인이 정시(8시) 출근이 쉽지 않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유연근무 출근 시간을 7~8시로 설정하는 등 지각을 당연하게 여겼다"고 꼬집었다. 대리 근무 시간 입력에 대해서도 "협력업체 과장은 요청을 거절하기 어려운 지위에 있었고, 해당 과장 역시 '(대리입력이) 한 두...
'신발 폭행' 전북 순정축협…노동부 과태료 부담 두고 '논란' 2026-02-13 11:04:40
괴롭힘·성희롱·임금체불·취업규칙 변경 절차 위반 등 총 18건의 노동관계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이 가운데 7건은 형사입건, 8건은 과태료 처분이 내려졌으며 과태료 규모는 1억 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 씨는 징역 10개월을 받고 구속됐다. 노조는 이후 조합감사위원회가 ‘사고 관련자 소명의견서 제출안내’...
대법 "하이닉스 성과급, 퇴직금에 반영할 임금 아니다" 2026-02-12 17:37:52
것과 대비된다. 성과급 지급 의무의 취업규칙 명시 여부와 근로 제공과의 밀접한 관련성에 따라 판결이 일부 갈렸다. 대법원이 두 사건을 통해 임금성 판단 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함에 따라 기업들은 향후 노조가 “성과급 지급 의무를 취업규칙 등에 반영하자”고 요구할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취업규칙에...
재계, 대법의 퇴직금 기준 재확인에 "노조 압박 어쩌나" 근심 2026-02-12 11:59:22
것"이라며 "기존에 비정기적·불규칙적으로 지급되던 성과급을 앞으로는 취업규칙이나 단체협상에 명문화하거나 노동 관행으로 만드는 방안을 들고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기업이 제공하는 목표 인센티브의 경우 퇴직금 산정 기준에 포함된다는 판례가 유지되면서 인건비 증가의 부담도 여전한 형편이다. 이미...
"퇴직금 더 달라" 안 받아들여져…SK하닉, 삼성과 판단 달랐던 이유 [종합] 2026-02-12 11:00:31
확정했다. 대법원은 "SK하이닉스가 취업규칙과 단체협약, 노동관행 등에 의해 생산성격려금(PI)과 초과이익분배금(PS)을 지급할 의무를 부담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연봉제 급여규칙을 통해 경영성과급에 관한 규정을 마련하고 있지만 해당 금원의 의미·지급기준 등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있지 않다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