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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정책, 시민의 삶과 연결...탄소중립 도시계획 중요" 2026-01-03 06:01:09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교육하고,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는 제도(예, 탄소세 부과와 환급제도)를 마련하는 양방향 의사결정 과정의 전환이 시급하다. 그런 의미에서 국가와 지자체, 기업과 가정 등 4개 단위에 대해 탄소회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배출 주체는 더 부담하고 저배출 주체는 환급·보상을 받는 탄소세 등 제...
이한경 에코앤파트너스 대표 "에코디자인 규제 강화…제도·지원체계 동시 작동해야" 2026-01-03 06:00:25
규제인지, 글로벌 기업 요구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만큼 민간이 먼저 움직이는 영역이라며 수출하는 중소 협력사일수록 요구를 더 먼저 받게 된다고 언급했다. 이 대표는 에코디자인 대응을 기업의 자구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고 본다. 한 기업이 유럽 기준을 맞추더라도 부품·소재·포장까지 공급망 전체가 동일한...
재생에너지 전기에 요금 더 내고 싶다면?…"녹색요금제 검토"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025-12-26 08:30:03
인지 궁금합니다. ☞제주식 재생에너지 입찰제: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의 안정적인 보급을 유도하기 위해 정부가 장기고정가격에 선도계약해주는 정부공공입찰제와는 다른 별개의 제도. 이미 존재하는 발전소의 전기를 전력현물시장에서 실시간, 가격 입찰로 판매해 재생에너지에 가격 신호와 책임을 부여하고 계통안정이나...
6대 ESG 키워드, 2026년 '산업·투자' 지형 가른다[2026 ESG 키워드] 2025-12-04 06:00:26
▲탄소배출권 시장 ▲지속가능성 공시 ▲K-GX(녹색 산업 전환) 등 국내 3대 축과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에코디자인 규정(ESPR) ▲기후금융 등 대외 3대 축으로 압축된다. 우선 국내에서는 4차 계획기간(2026~2030년)을 앞둔 탄소배출권 시장이 단순한 환경규제 수단을 넘어 본격적인 자산시장으로 탈바꿈할 수...
에코디자인, 수면 위 부상…포장재 정보 공개 의무도 적용[2026 ESG 키워드⑤] 2025-12-04 06:00:09
ESG 키워드⑤ ESPR, PPWR 2026년은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뿐 아니라 다양한 규제가 예고되어 있다. EU 에코디자인(ESPR) 규제는 2024년 7월 18일부터 발효되었으며, 실제 적용 시점은 2026년 7월부터다. 2025년 7월 19일경부터 대기업은 의류, 신발 등 미판매 재고 파기 금지 조치가 시행된다. 이와 함께...
탄소배출권 시장, 가파른 변화…위상 제고 가능할까[2026 ESG 키워드①] 2025-12-04 06:00:01
데 필수적 기반 데이터가 된다. 법·제도 측면에서는 장기 로드맵의 법제화와 배출권의 재산권 지위 명확화도 핵심 과제로 꼽힌다. 정권 교체나 정책기조 변화에 따라 제도가 크게 바뀔 수 있다는 인식이 강한 상태에서는 장기적 투자와 금융상품 개발이 쉽지 않다는 지적이다. 또 배출권이 담보 설정이나 압류가 가능한...
2030년까지 한눈에 보는 ESG 미래 캘린더 2025-12-03 06:00:44
7월 26일 3그룹(중견기업) 실사 의무 시작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EU 역외에서 수입되는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수소, 전력 등 6개 품목 제품에 대해 EU 내에서 적용되는 탄소 관세. 2025년부터는 보고만 하면 되지만, 2026년 1월 1일부터는 돈(인증서 구매)을 내야 한다. 2030년으로 갈수록 대상 품목이 확대될...
“탄소 중심 경영의 한계…이제는 ‘기후·인권 경영’이 생존 좌우” 2025-12-02 20:27:44
EU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환경·인권·공급망 전반이 하나의 실사 기준으로 연결되고 있다”며 “이제는 규범을 넘어 분쟁과 벌금 부과 가능성을 포함한 기업 생존의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향후 학회 차원에서 ‘ESG 경영과 기후 인지 감수성’ 지표화를...
“탄소는 전략 자산…기후 기술에 미래 달렸다” 2025-11-03 10:07:40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한국형 IRA와 같은 제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김 소장 “우리나라는 미국과 상황이 조금 다르다. 우리는 중국 의존도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과거 사드 사태 때 요소수 부족으로 디젤차가 멈춘 사례처럼, 중국 의존도가 산업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미국처럼 차별적...
"RE100은 선언이 아닌 실행...韓 기업도 서둘러야" 2025-11-03 09:08:14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나 싱가포르, 일본, 호주 등의 국내 제도 변화에 대비해 기업들이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자문을 제공한다. 또 ACT는 글로벌 탄소 평가 기관 및 신용평가사와 긴밀히 협력해 탄소시장의 투명성·신뢰성·무결성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는 기업재생에너지재단과 협력해 I-R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