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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사법 3법, 마지막까지 숙고해 달라" 2026-03-03 18:06:46
않다”고 강조했다. 최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을 맡았던 지귀연 판사 등 개별 법관을 향한 정치권의 도 넘은 비난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이란 분석이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퇴임하는 노태악 대법관의 후임 임명 제청이 지연되는 데 대해선 “(청와대와) 협의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노 대법관은 이날 6년...
신한금융 새 사외이사에 박종복 전 SC은행장 2026-03-03 17:52:08
7명 가운데서는 윤재원 이사회 의장과 이용국 이사가 퇴임한다. 나머지 곽수근 김조설 배훈 송성주 최영권 등 5명의 사외이사는 1년 더 연임하기로 결정했다. 박 후보는 국내 은행권의 손꼽히는 장수 최고경영자(CEO)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SC제일은행장을 지냈다. 이 은행에서만 40년 넘게 근무했다. 현재는 SC제일은행...
"엡스타인과 아주 잘 지냈다더라"…증언서 트럼프 언급한 클린턴 2026-03-03 15:19:33
대통령은 퇴임 이후인 2002년 무렵 한 골프 행사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엡스타인을 화제로 올렸다면서 이같이 소개했다. 당시 정계 입문 전이었던 트럼프 대통령이 클린턴 전 대통령에게 "엡스타인과 수년간 멋진 시간을 보냈지만, 부동산 거래 문제로 사이가 틀어졌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이를 두고 클린턴 전 대통령은...
노태악 대법관 "좋은 결론과 맞는 판결 사이…밤잠 설친 날도 있었다" 2026-03-03 11:46:22
그 법복의 무게를 내려놓으려 한다"며 퇴임사를 시작했다. 노 대법관은 이날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에서 진행된 퇴임식에서 대법관 재임 6년을 "이미 정해진 답을 찾아내는 기계적인 발견의 과정이 아니었다"고 회고했다. 그는 "첨예한 이해관계와 가치관의 충돌 속에서 우리 사회가 마땅히 지켜야 할 정의를 만들어가는...
[속보] '퇴임' 노태악 "정치 사법화, 양극화 사회서 사법 불신 이어질 것" 2026-03-03 10:23:44
[속보] '퇴임' 노태악 "정치 사법화, 양극화 사회서 사법 불신 이어질 것"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조희대 "개별 재판 두고 법관 악마화 안 돼" 2026-03-03 10:22:31
퇴임하는 노태악 대법관의 후임 임명 제청이 지연되는 이유와 관련해선 "청와대와 협의하는 상황이라 대법원이 일방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청와대가 선호하는 인사를 놓고 의견 차가 있다는 얘기 등 '불협화음'으로 제청이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도 "계속 협의하고 있다"고만 답했다. 조...
[속보] 조희대 "신임 대법관 제청, 청와대와 계속 협의 중" 2026-03-03 09:27:17
퇴임하는 노태악 대법관의 후임 임명 제청이 지연되는 이유와 관련해선 "(청와대와) 협의하는 상황이라 대법원이 일방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답했다. 청와대가 선호하는 인사를 놓고 의견 차가 있다는 얘기 등 '불협화음'으로 제청이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계속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용현...
황종우 해수부 장관 후보자 "국제정세 엄중…영광스럽고 무겁게 받아들여" 2026-03-02 17:10:51
같은 해 8월부터 3년간 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장으로 활동했다. 황 후보자는 해양정책과 수산분야 요직을 두루 거쳤고, 대통령실에서도 근무한 데다 퇴임 후에는 해사업부, 국제업무까지 경험한 것이 강점이다. 황 후보자는 소감문을 통해 "국제정세가 엄중한 시기에 해수부 부산 이전 후 첫 장관 후보자가...
송무 강자에서 종합 로펌으로 우뚝…바른의 28년 도전 [로펌의 역사] 2026-03-02 13:35:50
법원에 몸담고 1999년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끝으로 퇴임한 뒤 바른의 2대 대표로 합류한 조중한 변호사(1기)가 기폭제가 됐다. 같은 해 말 정귀호 대법관(15회)이 6년 임기를 마치고 바른에 영입되면서 변호사 업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2000년에는 고등법원 부장판사 출신 박인호 변호사(3기)도 바른에 합류했다. 세 사...
[사설] 위헌소지 여전한 사법개혁 3법, 거부권 행사 후 재입법이 정석 2026-03-01 17:45:40
내 증원분 12명과 퇴임자 후임 10명을 포함해 전체 대법관의 85%인 22명을 임명하게 된다. 특정 정권에서 대법관 대다수를 임명할 경우 사법부가 행정부의 영향력 아래 놓이거나 특정 정파에 편향될 수밖에 없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말마따나 ‘대법관 욱여넣기’를 통해 특정 재판에 영향을 미치려고 한다는 의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