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기고] 기업가 정신 발현을 막는 배임죄, 개선 시급하다 2026-02-11 17:47:43
‘걸면 걸리는 죄’로 통해 왔다. 특경법상 횡령·배임죄 무죄율이 전체 형사사건 무죄율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점도 이를 방증한다. 또 다른 비판은 다른 나라에 비해 적용 대상이 매우 넓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임무 위배’와 ‘재산상 손해 발생’이라는 추상적 요건이 있으면 사적 자치의 영역에서 민사소송으로...
김건희특검, '주가조작 등 무죄' 판결에 항소…"심각한 위법" [종합] 2026-01-30 20:34:09
여사의 특경법상 알선수재 혐의 중 일부에 대해 '통일교 측의 구체적 청탁이 없었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한 대목에 대해서도 "상식과 법리에 반한다"고 항변했다. 특검팀은 "통일교 측에서 2022년 4월 고가 명품 가방을 선물한 것은 설사 바로 그 시점에는 어떤 청탁이 없었다고 해도, 향후 통일교 정책에 대한...
남양유업, 홍원식 전 회장 징역 선고에 '경영 영향 無' 2026-01-29 17:40:25
특경법상 배임)에 해당한다. 홍 전 회장이 친인척 업체를 거래 과정에 불필요한 업체로 끼워 넣어 이른바 '통행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중간 이득을 취하게 하고 남양유업이 더 비싼 가격으로 제품을 받도록 손해를 끼쳤다는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가 선고됐다. 납품업체 대표를 회사 감사로 임명하고 그의 급여를...
홍원식 남양 前회장 징역 3년…법정구속은 면해 2026-01-29 17:30:39
부장판사)는 29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배임수재 혐의로 기소된 홍 전 회장에게 징역 3년과 추징금 43억7,600만 원을 선고했다. 다만 고령과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홍 전 회장은 앞서 구속기소 됐다가 보석으로 석방된 상태다. 재판부는 홍 전 회장이 법인 소유의 고급 별장과...
부동산 투자용 '1000억대 불법대출' 메리츠증권 前임직원 1심 징역 8년 2026-01-28 09:33:26
특경법)상 증재·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박모 전 메리츠증권 전무에게 징역 8년과 벌금 10억원을 선고했다. 박씨로부터 금전적 대가를 받고 대출을 알선한 혐의(특경법상 수재·업무상 배임)로 재판에 넘겨진 메리츠증권 전 직원 김모씨와 이모씨에게는 각각 징역 5년과 벌금 5억원, 징역 5년과 벌금 4억원을 선고했다....
글로벌 스탠더드와 동떨어진 배임죄…美·英선 민사 절차, 韓은 형사처벌 2026-01-15 17:27:30
법상 특별배임, 특정경제범죄법(특경법)상 가중처벌 규정까지 겹겹이 쌓여 있는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다. 특히 특경법상 배임으로 인한 이득액이 50억원 이상일 경우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해진다. 이는 형법상 살인죄(무기 또는 5년 이상 징역)의 하한선과 동일한 수준이다. 이런 법 규정은 빈번한 고발과 높은...
"복수의 개인 병원 운영 무조건 불법은 아냐"…의료법 기준 첫 제시 2026-01-11 09:21:12
혐의도 적용했다. 1심은 이씨에게 특경법상 사기와 의료법 위반, 국민건강보험법 위반을 적용해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 임차인들을 속여 거액을 편취하고 의료법인과 친인척 명의를 이용해 여러 의료기관을 실질적으로 운영하면서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했다고 본 것이다. 항소심도 의료기관의 자금과 인력, 운영 성과를...
김건희 특검, '집사 게이트' 연루 조영탁 대표 등 5명 기소 2025-12-23 16:22:52
함께 회삿돈을 횡령했다고 판단했다. 김씨는 특경법상 횡령 혐의로 지난 8월 구속기소 돼 내년 2월 5일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특검팀은 지난 22일 결심 공판에서 김씨에게 징역 8년과 추징금 4억3233만원을 구형했다. 조 대표 등에 대한 이번 기소로 특검팀의 집사 게이트 수사는 사실상 마무리된 것으로 풀이된다. 당초...
이어지는 바람픽쳐스 인수가 공방…2심 재판 나선 김성수 전 카카오엔터 대표 [CEO와 법정] 2025-12-23 13:59:00
12억5646만 원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다만 1심은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이들의 임무 위배 행위로 카카오엔터에 손해가 발생했다는 점을 증명하기 어렵다며 김 전 대표와 이 전 부문장의 특경법상 배임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이 전 부문장이 회삿돈을 개인적 용도로 사용한 혐의(특경법상 횡령)는...
김건희 집사 '엑싯' 도왔나…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 구속기로 2025-12-05 15:09:32
앞서 법원은 지난 9월 특검팀이 특경법상 배임·횡령 혐의 등을 적용해 청구한 1차 구속영장을 “혐의의 중대성이 소명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기각했다. 당시 특검팀은 “혐의의 소명이 아니라 ‘혐의의 중대성’에 관한 소명 부족을 이유로 영장이 기각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강하게 반발했고 이후 보완 수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