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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세종물류센터 불법점거로 피해"…노조 "고용 승계해야"(종합) 2026-01-23 16:01:29
타지역 전환 배치를 요구하는 것은 불법파견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꼼수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한국GM노조는 "일터를 지키기 위해 농성에 나선 노동자들을 불법으로 매도하는 것은 구조적 문제를 은폐하기 위한 왜곡"이라면서 "고용노동부는 한국GM에 대해 즉각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국GM은...
근로자가 임의로 보호구 벗어 추락사고…사용자가 처벌된다고? 2026-01-20 16:17:16
관계수급인 근로자의 작업행동에 관한 직접적인 조치는 제외합니다(산업안전보건법 제63조 단서). 이는 도급인에게 일반적인 안전보건 조치의무를 부과하면서도, 불법파견 등의 분쟁 가능성과 수급인과 달리 도급인이 작업행동에 관한 직접적인 조치를 취하기 어려운 현실적인 한계 등을 고려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그러나...
정부, 현대제철에 "협력업체 직원 1213명 직접고용해라" 2026-01-19 18:08:53
파견 형태로 사용해 왔다는 판단에서다.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은 19일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근무 중인 협력업체 소속 노동자 1213명에 대해 직접 고용하라는 시정지시를 했다고 밝혔다. 대상 협력업체는 10곳이다. 천안지청은 현대제철이 협력업체 근로자들을 실질적으로 지휘·명령하면서도 도급 형식을 취해 불법파견을...
법무부 산하기관 업무보고…檢 "ACP 법제화 논의 관련 적극 검토" 2026-01-14 17:24:56
생계와 직결되는 임금체불 근로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법률 지원과 외국인 근로자 권익 보호, 인권 증진을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대한법률구조공단은 법의 보호를 받기 어려운 국민에게 무료 법률상담과 소송대리, 형사변호 등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대한법률구조공단은 오는 21일부터...
임금 체불에 '통신영장'까지…'올해의 감독관' 활약상 봤더니 2026-01-11 13:24:37
약 2억6000만원을 청산한 근로자가 사망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약 2개월간 특별 감독을 실시해 불법파견 적발 후 원·하청 입건, 파견 근로자 직접 고용 시정지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사협력 분야에선 고공농성 등 파업으로 이어진 지역 현안 사업장을 지도해 교섭의 장으로 이끈 근로감독관 2명이 선정됐다. 올해의...
예산 아껴쓴 지자체에 인센티브…상습체불 사업주는 보조금 배제 2026-01-05 15:09:47
이는 국고보조사업 집행 과정에서 근로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원거리 근무지 파견·발령자에 관한 이전비 지급과 관사 배정 등에 있어서 고연차 직원에게 유리하게 집행되던 관행도 개선한다. 정책 목적을 달성했거나 사업 여건 변화 등으로 집행이 곤란한 출자금과 사업출연금은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국고보조 예산 절감 지자체에 자율성↑…상습체불사업주는 배제 2026-01-05 10:00:01
규정했다. 국고보조사업 집행 과정에서 근로자의 권리를 보호하도록 하는 취지다. 원거리 근무지 파견·발령자에 관한 이전비 지급 및 관사 배정 등에 있어서 고연차 직원에게 유리하게 집행되던 관행 등을 개선하기 위해 저연차 직원이 불합리하게 차별받지 않도록 하는 내용도 지침에 반영됐다. 당직 제도 개편 방침에 ...
내일부터 최저임금 1만320원…'육아 10시 출근제' 도입 [새해 달라지는 것들] 2025-12-31 11:05:18
30인 미만 기업이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할 경우 근로자 1인당 매월 최대 60만원을 최대 1년간 지원한다. 정규직 전환 이후 임금이 20만원 이상 인상되면 월 60만원, 그 외에는 월 40만원이 지급된다. 대상은 6개월 이상 2년 이하 근속한 기간제·파견·사내하도급 근로자와 노무제공자 등으로, 정규직 전환 후...
'노란봉투법 정부 해석지침' 사용설명서 2025-12-30 16:35:08
등 (하청 근로자의 근로조건과 연관되는) 계약 내용을 일방적으로 정하는지, 계약사용자(하청)가 이를 준수하지 못하는 경우 도급계약의 해지가 가능한지, 하청 근로자의 작업시간이 원청의 시스템(납품시간 등)에 의해 실질적으로 결정되는지 등을 들고 있다. 이에 대하여 노동계는 ‘구조적 통제’라는 추상적인 개념으로...
"기업 불법파견訴 전패 흐름, 현장 밀착 변론으로 끊어내" 2025-12-28 17:58:03
낸 근로자 지위 확인 사건에서 원고 전원의 근로자 지위를 인정한 1심 결론을 뒤집는 성과를 냈다. 항소심 재판부가 공정별 특성을 세세히 구분해 중장비 운용, 정비 등 업무를 담당했던 324명에 대해 회사의 직접 고용 의무가 없다고 본 것이다. 오 변호사는 “1심에서 세밀히 논증되지 않은 전 공정별, 업무 기간별 개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