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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애니'만 살아남는다…영화산업의 몰락과 팬덤의 시대[비즈니스포커스] 2025-12-21 15:38:50
◆ ‘팬덤·가족 단위·장르물’에 난감한 업계올해 박스오피스는 관객 지형이 완전히 바뀐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현재 극장에서는 △대중적이지 않아도 확실한 팬덤이 있는 콘텐츠 △가족 단위의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콘텐츠 △OTT가 대체하지 못하는 장르물(애니메이션·판타지·...
에버랜드, 가자…크리스마스 판타지 속으로…케데헌 불꽃쇼 보며 '떼창' 2025-12-03 15:43:36
콘셉트의 에메랄드시티로 변신했다. 판타지 소설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도시를 모티브로 꾸몄다. 가든 전역에는 도로시, 양철나무꾼, 허수아비 등 오즈의 마법사 캐릭터들과 함께 눈사람, 트리, 선물상자와 같은 연출물이 들어서며 겨울축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크리스마스 포토스팟이 꾸며진다. 크리스마스 스페셜...
‘무속 서바이벌’부터 ‘제국 판타지물’까지…확장되는 K-오리지널 2025-11-14 10:09:37
액션 스릴러 ‘조각도시’도 디즈니+ 장르물 확대 전략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평범한 삶을 살던 주인공이 억울하게 범죄에 휘말리며 진범을 추적하는 서사로, 다음달 3일 전편 공개를 앞두고 있다. 웹툰 기반 작품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신민아·주지훈·이종석·이세영 주연의 ‘재혼황후’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26억 회...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시체스영화제 감독상 수상 2025-10-20 20:38:20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장르 영화제로, 판타지, 공포 등 장르물의 가치를 조명하며, 세계 3대 장르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힌다. 박찬욱 감독은 '올드보이'(2004·작품상)를 시작으로 '쓰리, 몬스터'(2004·FX작업상), '싸이보그지만 괜찮아'(2007·각본상), '아가씨'(2017·관객상) 등으로...
"김우빈 전 여친이 송혜교?"…'다 이루어질지니' 깜짝 카메오에 '화제' 2025-10-05 17:26:27
김우빈과 수지를 앞세운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송혜교는 극중 김우빈(이블리스 역)의 전 연인으로 깜짝 등장했다. 항아리를 문지르면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송혜교가 나타난다. 수지(기가영 역)가 송혜교임을 알아보고 놀라자 천연덕스럽게 “유명한 얼굴이니?”라고 되물은 뒤 “넷플릭스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니네 쪽...
"이카루스여 태양을 향해 날아라"…'경영 구루'의 도발 2025-10-01 10:56:53
높이는 물론, 너무 낮게도 날지 말라”고 경고했다. 수면에 너무 가까이 날다가는 날개가 젖어 물에 빠져 죽을 수 있다면서…. ‘높이도, 낮게도 날지 말라’는 다이달로스의 경고에 주목한 고딘은 ‘안전지대’에 머물 것을 강조했던 고대의 신화가 결코 ‘안전지대’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판단한다.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인터뷰] 엔씨 "'브레이커스'로 서브컬처 퍼블리싱 명가 되겠다" 2025-09-26 18:13:01
개발을 맡은 이동준 PD는 "애니메이션풍의 판타지 세계관과 방대한 스토리라인, 몬스터와의 레이드 전투를 주된 콘텐츠로 하는 액션 RPG"라고 게임을 소개했다. 인터뷰에 앞서 체험한 '브레이커스' TGS 시연 버전은 캐릭터 중 3명으로 스쿼드를 꾸려 보스를 물리치는 게임플레이[228670]를 중점으로 꾸려져 있었다....
그저 사고였을 뿐 vs 프랑켄슈타인…관객은 '두 배'로 즐겁다 2025-09-21 16:36:52
동시에 창조주와 피조물 관계인 빅터와 괴물이 쓰는 관계의 드라마가 몰입도를 높인다. BIFF에 맞춰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델 토로 감독은 지난 19일 “메리 셸리의 원작에 저의 자전적 이야기를 녹인 작품”이라고 연출 포인트를 짚었다. 그는 “전쟁에 관한 개인적 생각, 부자간의 스토리, 성경에서 따온 카톨릭적 상징...
그저 사고였을 뿐 vs 프랑켄슈타인…서로 다른 영화여도, 관객은 즐겁다 2025-09-21 09:44:01
동시에 창조주와 피조물 관계인 빅터와 괴물이 쓰는 관계의 드라마가 몰입도를 높인다. BIFF에 맞춰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델 토로는 지난 19일 “메리 셸리의 원작에 저의 자전적 이야기가 녹아든 작품”이라고 연출 포인트를 짚었다. 그는 “전쟁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부자간의 스토리, 성경에서 따온 카톨릭적 상징 등...
기예르모 델 토로 “괴물인가 사람인가…우리는 불완전할 뿐” 2025-09-19 14:50:30
건너와 섬뜩한 크리쳐(괴수)를 앞세운 호러 판타지 연출로 장르영화의 거장으로 불리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프랑켄슈타인’은 월드프리미어로 첫선을 보인 지난달 ‘제82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약 13분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전날 아이맥스(IMAX) 포맷 프리미어로 선보인 BIFF에서도 300여 명의 관객에게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