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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3% 이상 득표 정당에만 비례 의석 할당하는 건 위헌" 2026-01-29 18:02:44
자신들의 선거권, 공무담임권, 평등권 등을 침해한다며 청구한 헌법소원심판에서 7 대 2 의견으로 위헌 판단을 내렸다. 이 조항은 비례대표 선거에서 전국 유효투표총수의 100분의 3 이상을 득표한 정당에만 비례대표 의석을 배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른바 ‘3% 저지 조항’이다. 헌재는 이 조항이 “투표의 성과가치에...
국힘, 내란전담재판부법 헌소 제기…우원식엔 권한쟁의심판 청구 2026-01-26 14:28:43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헌법상 보장된 평등권, 재판청구권, 국민투표권, 정당 활동의 자유 등을 중대하게 침해하며 법치국가 원리와 헌법 질서를 훼손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내란전담재판부법은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해 지난 6일 정식 공포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의 내란·외환 사건을...
"내란재판부법, 헌법 질서 훼손"…국힘 '헌법소원' 제기 2026-01-26 12:43:52
설치법'이 "헌법상 보장된 평등권, 재판청구권, 국민투표권, 정당 활동의 자유 등을 중대하게 침해하며 법치국가 원리와 헌법 질서를 훼손한다"며 "거대 여당이 의석수만 믿고 자행하는 폭거를 막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헌법소원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내란전담재판부법은 지난달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서울행정법원, 민법 제32조 비영리사단법인 설립허가 규정 위헌법률심판 제청 결정 2026-01-19 15:08:08
자유와 평등권을 침해한다고 보아 법원에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하였다. 서울행정법원은 이번 제청 결정에서, 비영리 사단법인 설립 여부를 행정청의 전적인 재량에 맡기고 구체적인 기준을 두지 않을 경우 국가권력이나 사회의 주류적 견해에 부합하지 않는 단체는 법인격 취득이 어려워질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개선은 됐다지만…여성 직장인 40% “육아휴직 쓰면 불이익” 2026-01-15 19:03:42
전반적으로 ‘개선’ 평가를 내렸다. 고용·채용·승진 평등권(74.5%), 임금·처우 평등권(72.6%), 모성권 보장(74.8%)에서 ‘개선’ 응답이 70%를 넘었다. 반면 구제절차·대응체계(개선 62.6%), 의사결정 참여 기회(개선 64.0%), 직무배치·경력개발 권리(개선 66.7%)는 상대적으로 낮아, 여성 인권 환경이 개선되는 흐름...
정인이 얼굴 공개 '그알' PD "5년 만에 무죄…후련하고 감사" 2025-12-24 16:07:57
해당하며, 청구인의 평등권과 행복추구권을 침해했다"고 판단했다. 헌재는 이 PD의 행위가 아동학대처벌법상 구성요건에는 해당할 수 있으나, 목적의 정당성과 수단의 적합성이 인정돼 '정당행위'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헌재는 특히 해당 방송이 아동학대 사건의 실체를 규명하고, 가해자에게 책임에 부합하는...
헌재, '아동학대 피해' 정인이 얼굴 공개한 '그알' PD 기소유예 취소 2025-12-23 07:53:13
또는 수사미진에 의한 것으로 청구인의 평등권과 행복추구권을 침해했다"며 기소유예를 취소했다. 이 PD의 행위가 아동학대처벌법을 어긴 구성요건에 해당하지만, 목적의 정당성과 수단의 적합성이 인정돼 ‘정당행위’로 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당시 방송은 정인이를 학대해 사망케 한 가해자가 살인죄로 처벌받아야 한...
헌재 "전동킥보드 면허·헬멧착용 의무화 합헌" 2025-12-22 18:07:08
마련되면서 일반적 행동의 자유와 평등권 등이 침해됐다고 주장했다. 헌재는 “개인형 이동장치 특성상 사고 위험이 현저히 크기에 운전자는 도로교통 법령과 교통 규칙에 관한 충분한 이해를 갖춰야 하고, 기계 구조와 작동원리 지식도 필요하다”며 면허 소지 의무화가 과도한 제한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보호 장비 착용...
전동킥보드 면허·헬멧 규제, 기본권 침해?…헌재의 답은 2025-12-22 13:21:34
자신들의 일방적 행동의 자유와 평등권 등이 침해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헌재는 해당 조항들이 "국민의 생명과 신체에 대한 위해를 방지하고 도로 교통상의 안전을 확보함과 아울러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문화를 조성·확립"하는 데 둔 입법 목적이 그 정당성과 수단의 적합성이 인정된다고 봤다. 면허 소지...
"변호사 세무대리 제한한 세무사법 규정은 합헌" 2025-12-21 15:35:48
된 조항이 직업선택의 자유와 평등권, 소비자의 자기 결정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다수 재판관은 두 업무가 세무사의 핵심 업무로, 세법 지식 외에 전문 회계 지식이 뒷받침돼야 함에도 변호사 자격시험에 관련 과목이 없다는 점에 주목했다. 헌재는 "세무사 자격 보유 변호사가 일반 세무사 등과 같은 수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