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홈플러스 기업회생신청…대형마트 시장 구조적 변화 불가피" 2026-03-01 07:03:01
"홈플러스 폐점 따른 반사이익, 이마트에 단기적 유리"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신청으로 향후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는 기존 체제에서 구조적인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일 나이스신용평가는 최근 보고서에서 대형마트 업계 2위 사업자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 진행...
"악의적 수사" vs "회삿돈 사적 유용"…박현종 前 bhc 회장 혐의 전면 부인 [CEO와 법정] 2026-02-25 12:29:02
등 우량 직영점 2곳을 폐점하고, 자신이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시화산업’에 가맹점 운영권을 부여해 회사에 약 39억원의 손해를 끼쳤다는 혐의다. 검찰은 이를 정상적인 경영 활동의 범위를 벗어난 행위로 규정하며, ‘오너 일가의 사익’을 위해 회사를 사금고처럼 동원한 전형적인 배임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롯데월드...
홈플러스 파산 기로에…MBK "1000억원 DIP 선집행" 승부수 2026-02-25 09:46:44
빠진 홈플러스는 현재까지 전국 임대점포 19곳 폐점을 결정했고 직원들의 1월 급여도 절반만 지급했다. 설 상여금과 2월 급여는 지급하지 못한 상태다. 법원도 의견조회 과정에서 홈플러스 기업 회생 절차가 진전을 보이지 않는 점과 정상 운영에 필요한 DIP 자금이 조달되지 않은 점 등을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MBK는...
대형마트 떠난 소비자들, e커머스·SSM으로 대이동 2026-02-22 16:56:49
급감했다. 홈플러스는 작년 12월 점포 5곳 폐점을 시작으로 부실 점포 구조조정을 본격화하고 있다. 대규모 소비자 이탈에도 불구하고 경쟁 대형마트가 얻은 반사이익은 거의 없었다. 국내 최대 할인점인 이마트 결제액은 이 기간에 198억원(1.5%) 줄었고, 롯데마트는 약 4.2% 늘었지만 증가액이 178억원에 그쳤다. 반면...
금융위기 전조? 블루아울 환매 중단.. 미증시↓ - 와우넷 오늘장전략 2026-02-20 08:22:05
업계도 사정은 다르지 않아. 지난해 1600개 점포가 폐점하면서 1989년 이후 36년 만에 처음으로 점포 수가 줄어.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인건비 부담, 내수 침체로 인한 객단가 하락이라는 이중고를 겪은 여파. 편의점 4사 전체 매출액도 0.1% 증가에 그쳤는데,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역성장이라는 평가를 받아 3)...
'장바구니 물가안정' 李대통령 메시지에…할인전 나선 유통가 2026-02-20 07:30:01
업계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지난해 1600개 점포가 폐점하면서 1989년 이후 36년 만에 처음으로 점포 수가 줄었다.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인건비 부담, 내수 침체로 인한 객단가 하락이라는 이중고를 겪은 여파다. 편의점 4사 전체 매출액도 0.1% 증가에 그쳤는데,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역성장이라는 평가를 받...
직원 월급 반토막, 매대는 텅텅…벼랑 끝 홈플러스 '비명' 2026-02-19 10:28:44
폐점도 예정돼 있다. 직원 급여 지급도 정상 궤도에서 벗어났다. 지난해 12월 급여는 두 차례로 나눠 지급됐고, 1월 급여는 이달 중순 50%만 우선 지급했다. 오는 21일로 예정된 2월 급여도 밀릴 가능성이 크다. 지자체에 세금을 내지 못해 압류되는 건물과 토지도 늘어가고 있다. 매대 역시 납품 대금을 지급하지 못해...
홈플러스 회생절차 1년…매각난항 속 점포 줄고 자금난 심화 2026-02-18 06:33:00
있다. 폐점이 늘고 직원들의 급여도 밀리고 있지만 자금 수혈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업계 안팎에선 홈플러스가 사실상 청산 수순을 밟게 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운영 점포 수는 2024년 126곳에서 이달 111곳으로 줄었다. 홈플러스는 유동성이 악화하자 지난해 말부터...
"이런 적은 36년 만에 처음"...동네 편의점이 사라진다 2026-02-17 08:28:13
폐점을 선택한 점주들이 늘어났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아울러 경기침체와 고물가 기조가 장기화되며 소비 여력이 위축된 것 역시 점포 감소에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지목된다. 이처럼 소비자들의 주머니 사정이 나빠지면서 다이소 같은 초저가 숍이 크게 성장했는데 일각에선 이들이 편의점 업계에도 타격을 주고 있다는...
'가성비 전략' 통했다…맥도날드 깜짝 실적 2026-02-12 16:44:02
이벤트를 재개한 점도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다만 모든 외식업체가 같은 성과를 거둔 것은 아니다. 치폴레는 지난해 연간 매출이 전년보다 감소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2006년 상장 이후 처음이다. 글로벌 외식기업 얌 브랜드 역시 실적 부진을 이유로 피자헛 매장 수백 곳을 폐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