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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과 결별하라"…신동빈 롯데 회장, 경영방침 대전환 선언 2026-01-15 18:33:12
중심의 리더십을 구축하기 위해 HQ체제를 폐지하고 계열사의 책임경영을 강화했다. CEO들에게는 회사의 중장기 비전과 현안 해결을 동시에 고민하고,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혁신하고 성장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할 것을 촉구했다. 신 회장은 "과거 성공 경험에 갇혀 우리는 다르다는 오만함을 경계해야 한다"며 "고객의...
신동빈 "익숙함과 결별 않으면 문제 해결 안 돼" 혁신 재차 강조 2026-01-15 18:32:39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지난해 HQ 체제를 폐지하며 계열사 책임 경영을 강화한 신 회장은 최고경영자들에게 회사의 중장기 비전과 현안 해결을 동시에 고민하고,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혁신하고 성장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해달라고 했다. 신 회장은 또 과거의 성공 경험에 갇혀 '우리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기업 옥죄는 상법개정은 속도…배임죄 폐지는 제자리 2026-01-15 18:06:05
할 ‘배임죄 폐지’는 제자리다. 산업계는 “배임죄가 기업의 과감한 투자 결정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여당과 정부에 ‘약속 이행’을 요구했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은 배임죄 폐지 계획과 관련해 대체입법안 초안도 마련하지 못했다. 1953년 제정된 배임죄는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사람이 임무에...
'배임죄 폐지' 한발도 못 나간 당정 2026-01-15 17:58:22
담은 상법 개정안 보완책으로 내건 ‘배임죄 폐지’ 약속이 물 건너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상법 개정안은 지난해 1·2차 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자사주 의무 소각’ 3차 안도 입법 테이블에 오르지만, 배임죄 폐지는 대체 입법안 초안조차 마련되지 않아서다. 산업계에서는 “정부·여당이 기업을 옥죄...
3000개 판례 분석…'배임죄 폐지' 하세월 2026-01-15 17:27:56
당정은 그동안 배임죄 폐지 및 대체 입법을 한번에 하는 ‘통합 처리’를 추진해 왔다. 상법 개정으로 기업의 의무가 늘어나는 만큼 경제계 요청도 수용해야 한다는 취지였다. 하지만 배임죄 폐지 실무를 맡은 정부 측 작업이 지연되는 사이 민주당은 상법 1·2차 개정을 마치고 3차 개정(자사주 소각)까지 속도를 내고...
윤영관 "원칙 무너진 힘의 정치 시대…남북관계, 미·중·러 외교서 풀어야" 2026-01-15 17:01:13
현실화하면 북한은 한·미연합훈련 폐지, 주한미군 철수 등을 요구할 수 있어요.” ▷미·북 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은 어떤가요. “상당히 있다고 봅니다. 이르면 상반기 러·우 전쟁이 종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새로운 국제 정치 국면이 시작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새로운 전략을 고려할 겁니다. 북한은 미국과...
"경남부산특별시로 통합…결정은 주민투표로" 2026-01-15 16:54:11
2계층제 통합모형’(광역 폐지·기초 유지)을 채택했다.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를 폐지하고 새로운 광역자치단체인 ‘(가칭)경남부산특별시’를 설치할 것을 제안했으며, 명칭과 소재지 등은 추후 시도민의 의견을 들어 최종 결정하도록 했다. 공론화 과정에서 가장 큰 문제로 제기된 ‘지역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이재명표 산후조리, 화성서 진화 2026-01-15 16:42:41
서비스가 핵심이다. 소득 기준은 전면 폐지했다. 이 정책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경기지사 시절 추진한 산후조리 정책을 한 단계 확장한 모델로 평가된다. 공공산후조리원과 산후조리비 지원의 철학을 ‘맞춤·선택·방문’ 구조로 구체화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는 출산 전 40일부터 출산 후 60일까지 신청해...
'비대면'에 밀려난 카드 모집인…9년 새 85% '뚝' 2026-01-15 14:22:09
13개 지역단을 폐지하는 대신 기업영업만 전담하는 18개 영업조직을 수도권과 지방 핵심 권역에 별도로 설치했다. 개인영업은 서울과 부산에 2개 센터로 통합했다. 아울러 블록체인과 전통 결제망을 연계하는 방식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사업도 새로운 수익원으로 눈여겨보고 있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
"보유세 무섭고 양도세 겁나고"...2026년 다주택자 ‘세무 골든타임’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6-01-15 14:04:01
규정은 완전히 폐지된 것이 아니라 시행령을 통해 그 적용을 매년 미뤄온 ‘잠정적 유예’ 상태에 불과합니다. 법적 규제라는 칼날이 칼집에 잠시 담겨 있을 뿐, 그 서슬 퍼런 위력은 여전하다는 뜻입니다. 문제는 이 유예 조치의 마지노선이 오는 2026년 5월 9일로 성큼 다가왔다는 점입니다. 만약 추가적인 유예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