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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해외건설 수주 11년만에 최대…체코원전이 견인 2026-01-09 06:00:05
이산화탄소 포집, 에너지 저장장치(ESS),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등 미래산업 분야로 해외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탄소 포집 사업 수주액은 2009년 2천만달러에 불과했으나 지난해에는 13억7천만달러까지 커졌고, 2020년 650만달러 수준이던 데이터센터 사업은 작년 4억8천만달러로 크게...
2026년 에너지 전환 가속…재생에너지·전력망 투자 '주목' 2026-01-03 06:01:11
기)이 본격화되는 시기로 접어들고 있어서다. 윤여삼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에너지 전환 투자는 재생에너지와 저장이 93%를 차지하는 반면, 수소와 CCS(탄소포집·저장) 등 신흥 기술은 7%에 불과해 이중 구조(two-speed)를 보이고 있다”며 “Energy Transition 2.0 시대로 접어들며 전력망은 단기, ESS와 수소는...
김성환 장관 "에너지 전환은 규제 아닌 신성장 동력…기업, 허들 넘도록 돕겠다" 2025-12-22 18:03:30
좀 싸게 해야 전력 다소비 기업을 중심으로 비수도권으로 내려갈 유인이 생길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차등화하는 게 적절할지 등과 관련한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기술과 관련해 업계와 간담회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석유화학과 철강처럼 특성상 탄소 배출이...
김성환 장관 "원전·재생에너지, 함께 못 갈 이유 없다" 2025-12-22 17:47:01
검토와 기술 설계 단계지만 (원전의) 안정성, 실용성, 유연성을 높이는 데 굉장히 중요한 에너지 수단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해 주목하고 있다”며 “2030년 SMR 1기 착공, 2035년 발전 시작이라는 로드맵이 계획대로 갈 수 있도록 연구개발(R&D) 등을 잘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탄소 감축 기술에 대한 정부 지원의 중요성도...
이우일 "친환경 사업 키워 5년 안에 매출 3배 점프" 2025-12-14 18:33:53
탄소포집기 개발에 성공했다. 그는 “수산화칼륨은 공기 중 이산화탄소를 효율적으로 포집하는 물질”이라며 “유니드가 가장 잘하는 분야를 활용해 신사업에 진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철강과 전자 회사들에 탄소 포집 장비를 원가 수준으로 공급하고, 포집 촉매 역할을 하는 수산화칼륨을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해수부, 연안정비사업 363곳으로 확대…재해 대응역량 키운다 2025-12-10 06:00:12
기반 사업체계로의 개선을 목표로 과제를 선정했다. 특히 연안 정비사업 규모를 363곳으로 80곳 늘렸다. 아울러 피해 복구와 같은 사후 대책 위주의 대응체계에서 벗어나 기후변화에 따른 적응형 재해관리로 전환하는 연안 정비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연안 재해 완충공간을 확보하는 국민안심해안사업, 주택과 건물 등...
수소 생태계 확장...현대차, 투자 이끈다 2025-12-04 17:54:10
트럭인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수소전기 보트'와 '농업용 수소전기 트랙터'도 전시했다. 마지막으로 현대차그룹은 WHE 2025에서 다양한 산업의 에너지원으로 확장되고 있는 수소의 활용에 대해 소개한다. 부스에서는 탄소 저감 철강 제품 생산 공정과 공정별 감축 로드맵을 구현한 디오라마를...
[ESG 핫 피플]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5-12-03 06:00:35
위기 대응을 강조해 한국이 단순한 이행국을 넘어 협력을 촉진하는 국가가 되겠다는 메시지를 국제사회에 전달했다. 특히 석탄발전 감축과 에너지 전환을 장관직의 핵심 의제로 삼았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한국을 국제 탈석탄동맹(PPCA)에 가입시키며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유럽연합(EU) 국가의 2030년, 기타 국가의...
속도 내는 기후·에너지 전환...기업, 성장전략을 모색하다 2025-12-03 06:00:34
있지만, 제품별 탄소집약도에 기반한 새로운 국경 조정 도입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짚었다. 그는 중국과 일본이 막대한 재정을 투입해 ‘산업정책형 탈탄소’ 전략을 강화하는 만큼 한국 기업의 과제는 “정책 논쟁에 머물지 말고 실행과 시장 진입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생에너지, CCUS(탄소포집 및...
“에너지 산업 설계 주권 확보...제조업 껍질 깨고 도약할 것” 2025-12-03 06:00:20
기존의 해양플랜트 역량을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옮기며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본부는 단순한 제조업체의 껍질을 깨는 중이다. 과거 해외 엔지니어링사가 그려준 도면대로 제작하던 ‘패스트 팔로어(Fast Follower)’ 전략을 폐기하고, 독자 모델인 ‘하이플로트(Hi-Float)’와 ‘하이오에스에스(Hi-OSS)’를 앞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