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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동료폭행' 직원 해고 이유 공개했다가…"벌금 400만원 냈어요" [사장님 고충백서] 2026-02-01 15:59:01
'업무태만' 등 구체적인 해고 사유를 적은 통지서를 사무실 벽면에 부착했다가 형사처벌 받았다. 법원은 비록 사실이라 하더라도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곳에 게시한 행위는 '사실 적시 명예 훼손'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전문가들은 기업들이 징계 사유를 온라인 게시판 등에서 공지하는 관행을...
"외국인고용 中企절반, 1∼2년후 외국인 사업장 변경 허용" 2026-01-28 12:00:01
단, 사용자의 해고·계약 해지·근로조건 위반·부당한 처우 등의 사유가 있을 땐 사업장 변경이 허용된다. 시민사회단체 등이 이런 사업장 변경 제한이 외국인 근로자 이동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약한다고 비판함에 따라 노사정 및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외국인력 통합지원 태스크포스(TF)'가 제도 개선방안을 모색...
회사 임원, 직원 해고하려다…"주거침입으로 벌금형" 황당 사연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6-01-26 06:54:09
넣고 문을 닫지 못하도록 막았다. 그러면서 해고통보서를 B씨에게 전달했고 이 과정을 동행했던 다른 이사에게 사진 촬영하도록 부탁했다. 문틈으로 발을 넣었던 이사는 주거침입죄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 5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 판결은 항소심에서도 유지됐고 그대로 확정됐다. 안전과장 "절차·사유 부당"…1·2심 "해...
"사직서 써도 실업급여 받게 해줄게"…회사 믿었다 '날벼락' [사장님 고충백서] 2026-01-25 11:00:30
것"이라고 판단했다. 많은 중소기업 현장에서 해고 대신 '일신상의 사유'로 사직서를 쓰면 실업급여를 받게 해주겠다는 식의 합의가 이뤄지곤 한다. 법무법인 대환 조철현 변호사는 "이번 사건은 회사가 사직서 제출을 제안했고, 실질적으로는 해고에 해당해서 근로자에게 무죄가 나온 사례"라며 "역으로 근로자가...
'65세 정년', 숫자보다 어려운 문제들 [지평의 노동 Insight] 2026-01-19 07:00:03
있다. 저성과자 해고저성과를 이유로 한 해고는 제한적으로만 허용된다는 게 기존 판례의 주류적 입장이었다. 그러나 최근 대법원은 "근무 태도나 근무 성적이 불량하고 개선의 여지가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를 넘어서 그러한 사정으로 말미암아 근로자가 근로계약상의 근로제공 의무를 이행하는 것이 객관적으로 불가능...
"매일 유튜브 편집해요" 부글부글…근무 중 딴짓한 직원 최후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6-01-19 06:44:16
한 직장인은 "징계사유"라고 꼬집었다. '대표'라고 밝힌 한 응답자도 "1주 정도 기록한 뒤 팀장한테 얘기하라"고 권했다. "이 정도면 다른 근무자한테도 영향을 주는 것이니 말씀하라"는 반응도 있었다. 다른 한편에선 "오지랖이다", "괜히 적 만들지 말라", "다른 사람도 곧 알게 될 텐데 안 좋은 일에 나설 필요...
탕비실서 머리 감는 기행…'막장' 직원의 드러난 이중생활 [사장님 고충백서] 2026-01-18 14:12:58
해고했다. 이에 A씨가 부당해고라며 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했다가 기각되자, 결국 중노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 법원 "ERP·CCTV 등 객관적 증거로 근태 확인 정당"재판 과정에서 A씨는 "ERP 시스템 사용이 서툴러 근태 기록이 누락됐다"며 징계 사유가 부풀려졌다고 부정확하다는 취지 주장했다. 하지만 법원은...
사상초유 美대통령-연준의장 정면충돌…법무부의 자충수 되나(종합) 2026-01-13 06:48:43
트럼프 대통령은 한때 파월 의장의 '해고'까지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파월 의장 후임을 물색하는 과정에서도 "멍청하다"는 등 거친 표현으로 그를 향한 비난을 빼놓지 않았다. 법무부의 파월 의장 기소 움직임은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차기 연준 의장에게 자신의 의견을 따르라는 메시지를 발신한 것으로도...
지방 발령 냈더니 '직장 내 괴롭힘' 신고한 직원... 法 "해고는 과해" 2026-01-11 09:31:01
거부하고 불이행했다'며 B씨를 해고했다. B씨는 해고가 부당하다며 노동위원회에 구제를 신청했고, 2024년 중노위는 "징계사유는 정당하나 해고는 가혹하다"며 구제를 인용했다. 양측은 소송전에 돌입했다. 서울행정법원 3부(재판장 최수진 부장판사)는 작년 1월 중노위 판단이 맞다고 판결했다. 인사명령은 문제가...
개정 노동조합법이 연 '경영권 교섭'의 시대, 기업의 대비 방안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2026-01-01 07:00:12
가정해보자. 매각 발표 직후, 정리해고가 '객관적으로 예상'되는 즉시 노조는 '고용 보장'을 요구하며 단체교섭을 요구할 수 있다. "매각하지 말라"는 요구는 여전히 교섭 대상이 아니다. 다만 '매각으로 인한 정리해고를 하지 마라', '배치전환 기준을 협의하자'는 요구는 회사가 거부할...